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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왜 주님은 경고를 주시고 심판하지 않는가?(펄시콜레박사의 천국증언)
휴거와 대환란 추천 1 조회 611 14.12.26 20: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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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6 21:11

    첫댓글 위의 글에서 정정되어야 할 내용이 있네요. 그 책을 제가 번역한 것은 맞지만, 제가 출간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이스라엘을 처음 방문한 후 <통곡하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썼는데, 이를 읽어본 John Shin 이라는 분이 천국간증의 책을 가져와 번역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본인을 만나 직접 확인해 보기 전에는 번역 할 수 없다고 했고, 그래서 그분의 안내로 Florida 의 Panama City 로 가서 이틀을 묵으며 펄시 콜레 분과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당시 저는 다른 천국간증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저의 많은 질문에 그 분은 거침없이 매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설명을 했고, 저로서는 의심 할 여지가 없어 번역해 드렸습니다.

  • 14.12.26 21:56

    그후 그 원고는 어느 교회의 출판사를 통해 출간이 되었고, 그 분이 유명해지자, 한국의 여러 단체에서 그 분을 한국으로 모셔다 집회들을 열었는데, 저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후로 그분의 다른 책들도 한국에서 출간되었는데, 역시 저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후로는 그분의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Fact 를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아 이 댓글을 답니다.

  • 작성자 14.12.26 22:05

    아 훌륭한 일을 하셧네요 실례지만 지금은 어디살고 무슨일 하세요? 미국에 거주하나요
    펄시콜레 박사 인상도 아주 겸허한 모습이고 그가 아마존 원주민을 상대로 선교활동 하다가 천국을
    경험햇는데요 ,,,,, 님도 아시다시피 콜레박사께서 거짓으로 책을 만들수는 없다고 봅니다

  • 14.12.26 23:02

    @휴거와 대환란 저는 영화감독으로서 많은 창작 활동을 해왔는데, 영화감독은 사람을 잘 관찰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썼듯이, 저는 많은 천국의 간증책들을 읽었었는데, 저의 많은 질문들에 그 분은 조금도 망설임없이 상세히 설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영화감독의 직관력으로 볼 때 직접 체험을 하지 않고는 그렇게 답변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섰고, 지금도 그 확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 나와 사역을 하고 있고, 주님의 매일 매일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며 동행하고 있습니다. 샬롬!

  • 작성자 14.12.27 08:43

    @euibhong 펄시콜레 박사는 주님이 니뼈가 썩기전에 내가 간다고 하엿는데 지금 박사는 돌아가셨을거 같은데요
    곧 휴거가 일어나지 않을가요?

  • 14.12.27 10:11

    @휴거와 대환란 그후로는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아마도 돌아가셨으리라고 봅니다. 저는 미국의 Watchmen 사역자들과 함께 사역을 하고 있는데, 그분들도 모두 휴거가 매우 임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12.27 17:17

    @euibhong 휴거가 되려면 마태복음 24장말씀이 성취되어야 하는데요
    북한문제가 선결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주님이 북한을 어떻게 해방시킬지 궁금합니다
    미국이 선제공격해서 해방시킬지,,, 그 방법밖에 없는데요,,

  • 14.12.26 21:20

    많은 책을 내고 했던 사람들 전부다 믿을수 없음 책 팔아 먹기 위해 천국을 봤네 지옥을 봤네 하며 예수 이름 팔며 자기 이름을 드러내고 돈 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기꾼일뿐입니다

  • 14.12.26 21:39

    전쟁 왜 안나느냐고 아우성 친다는 '우리'는 누구를 지칭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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