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은 아니었습니다
꿈속에서 박물관 처럼 전시해놓고 볼수있는 곳을 들어갔습니다
내려가는 계단이많고 가로처럼 길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 보니 양족에 좌우로 나란히 금불상들이 서있었습니다.
....좌우로 살펴보면서 내려갔습니다. 근대 이상하게 저도 모르게 무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 가운데를 보니 관세음보살 금불상을 서있었습니다. 속으로 관세음보살님이다 외쳣는데
근대 이상한게 머리에갖을쓰지않았습니다
분명 모습은 관세음보살님 불상인데 , 지장보살 금불상인것도 같기도했습니다;; 조금 헤깔렸습니다
머리에갖을쓰지않은 관세음보살님 불상뒤에 20m터만가면 바로 부처님 금불상도 보였습니다
모두 서있는 상태였습니다.
정말 이상한게 좌우 양쪽 금불상을 보면서 무서운 마음이 생기면서 뭔가 잘못햇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차면서,
저도모르게 빠른 걸음으로 달려가면서 가운데 서있는 머리에 갓을쓰지않은 관세음 보살 금불상을 안고
''잘못했습니다'' 하고 외치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리고 합장하면서 뒤로 가면서 그곳을 힘들게빠져나오니
불상을 구경하려 가는 사람들 다리 모습만 보이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앞으로 저의 죄업이 모두 사라지는 꿈을 의미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첫댓글 박물관 같은 곳에 갔는데 금불상들이 서 있었고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는 것은 악업이 지중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로 보이는 불상을 안고 잘못했다 빌면서 우는 것은 참회하라는 것입니다. 악업이 지중한 만큼 더욱 열심히 참회하고 정진하여서 악업을 녹여 없애란 것입니다.
헉! 그렇군요.. 더욱더 열심히 참회하고 정진하겠습니다!! 행성님 감사합니다
기철이님 삼천배하러 같이 갑시다
저도 가고싶습니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ㅠ.ㅠ;; 나갈 상황이 안돼네요;;
...집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참회하고 수행하겠습니다. 나중에 꼭! 같이 가요 어질이님!
박물관은 옛 것이니..
우선 조상님들의 천도를 위해서 재를 올리시거나..
조상님들의 극락왕생을 위해서 먼저 기도 하십시오.
그 다음에 본인의 수행을 하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_()_
ㅠ.ㅠ
저도 시간이 안맞아 참석을 못하고 있읍니다.
집에서 틈틈히 절 수행을 하는데..
기철님께서도 하루에 시간을 정하여 집에서 수행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읍니다..
일체는 유심조라..
마음먹기 나름이니..
힘내시고 화이팅!!!
_()_()_()_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