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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마태복음 6장 “네게 있는 빛, 염려하지 말라”
https://youtu.be/m0h5ngNckmA?si=dcvXEf5c1uBPHbw0
말 씀:마태복음6:21~34
부 르 심:누가복음18:7~8
찬 송:
445(502),369(487),372(420),365(484)
기 도:
1)내게 하나님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2)말씀의 빛이 되어 주소서
3)염려하지 말고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전도, 성령충만, 주사파척결
1.마태복음 6장의 구성(마태복음6:1~48)
1>사람에게게 보이려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구제를 할 때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식하는 자들입니다.
저희는 이미 상을 받았습니다.
기도할 때에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는 자들은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저희는 이미 상을 받았습니다.
금식할 때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자들은 슬픈 기색을 내며
얼굴을 흉하게 합니다.저희는 이미 상을 받았습니다.
2>은밀하게 보시는 아버지께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하는 자들은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합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오르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습니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마태복음6:3~4)”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하는 자들은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계신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은밀한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으십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태복음6:6)”
금식할 때에 사람에게 보이지 않은 자들은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습니다.
오직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으심을 믿습니다.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6:18)”
3>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주기도문
예수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주기도문이라 부릅니다.
주기도문은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4>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이 세상 너희를 위하여 땅에 보물을 쌓아 두는 자들이 있습니다.
저 세상 천국을 생각하지도 않고 바라보지도 않습니다.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고 예수께서 입을 열어 가르치고 계십니다.
땅에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둫고 도적질 합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믿음이 되십시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마음도 있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마태복음6:20)”
5> 네게 있는 빛이 어둡지 않게 하라
첫날에 “빛이 있으라 ”하신 그 빛으로 마음에 빛을 비추심으로
온 몸을 밝헤 하기를 바랍니다.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누가복음11:34~35)”
6>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이 먹이시고 마시게 하고 입히시니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고 믿음이 있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태복음6:33~34)”
2.네게 있는 빛
사람은 스스로 빛을 가질 수 없습니다.
내 안에 비추시는 빛이 있어야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내 속에 있는 태초에 빛이다.
1> 태초부터 빛이신 하나님
태초부터 계신 것은 참빛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참빛으로 태양빛보다 밝으십니다.
태초부터 계셨다는 것은 만세 전에 즉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기 전 영원부터 계셨습니다.
빛이신 예수께서 “빛이 있으라 ”라는 말씀으로 비추심으로 빛과 어두움을 나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빛을 발하는 빛의 자녀입니다.
빛의 자녀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고 빛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여 빛의 열매를 맺는 줄을 믿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에베소서5:8~9)”
2> 빛의 자녀는 빛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빛의 자녀로 빛을 발하여 주님 오실 때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하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두움의 자녀들은 어두운 지옥에 있게 되지만 빛의 자녀는
하나님이 비추시는 천국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요한계시록22:5)”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동행으로 예배드리는 자가 되십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어느 날과 시간에 예수께서 나타나실 때에 휴거되어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는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3.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리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6:24)”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 살면서 재물을 하나님보다 섬기면
염려로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섬기는 것이 되면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면 염려하여 재물을 사랑하므로
심히 근심하여 돌아가는 부자 청년과 같습니다.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
라(누가복음18:23)”
예수님은 큰 부자 청년 기업가가 자기에게 찾아와서
“내가 무엇을 하여여 영생을 얻으리이까”라는 질문에 답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세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누가복음18:22)”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에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둘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러나 재물을 더 사랑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따를 수 없으니
그 마음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재물을 붙잡고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부자 청년은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도로
세상 나라로 들어가는 염려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재물과 하나님을 섬김의 선택을 기회를 주시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둘 것을 권하였으나 부자 청년은 마음에 근심이 되었습니다.
여리고의 삭개오는 그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니 그 마음에 기쁨이 되어
“주는 것이 복”이 되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구원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19:9~10)”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말고 하나님은 먼저 섬김으로
주는 것이 복이 되어 차고 넘치도록 안겨주는 것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곧 후히 되어 누루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6:38)”
4.염려하지 말라(마태복음 6:25~34)
육에 속한 사람은 육체를 위하여 염려합니다.
영에 속한 사람 육체를 위하여 염려하지 않습니다.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되고 육체가 강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염려를 주께 맡기고 염려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마태복음 산상수훈 6장25절부터 34절까지 가장 많이
나오는 말씀은 “염려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입니다.
공중의 나는 새도 천부께서 기르시고 들에 핀 백합화도 천부께서 기르십니다.
그런데도 염려하고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들의 백합화 하나만 같지 못합니다.
염려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고 주께 맡기는 믿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마태복음6:30)”
2>세상의 염려라는 가시떨기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태복음13:22)”
예수께서 천국에 대하여 마태복음 13장에서 일곱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1)씨뿌리는 자의 비유
2)곡식과 가라지의 비유
3)겨자씨 한 알의 비유
4)누룩의 비유
5)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
6)좋은 진주의 비유
7)좋은 물고기를 그릇에 담는 비유
예수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네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씨 뿌리는 자가 나가서 뿌리러 나가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졌습니다.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습니다.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졌습니다.
씨가 돌밭에 떨어진 것은 흙이 깊지 아니하여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습니다.
더러는 가시떨기위에 떨어졌습니다.
가시떨기에 떨어진 것은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습니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씨뿌리는 비유를 듣게 하시고 해석도 겸하여 가르치셨습니다.
길 가에 뿌리운 것은 아무나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때에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는 것입니다.
빼앗은 것은 마귀입니다.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말씀의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것입니다.
가실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이라는 가시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가시떨기라는 염려로 믿음생활이
막히는 것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생활의 염려,
물질의 염려,등 여러 가지 염려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21:34~35)”
그러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오직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4:6~7)”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입니다.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될 수 있습니다.
3>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리시라(마태복음6:33)”
염려하지 말고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가 되십시다.
그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 천년왕국입니다.
그의 나라는 저 세상의 하나님 나라 천국입니다.
그의 의는 예수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 되어 육체를 위한 것이 아닌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로운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면 영에 속한 자로 하늘의 형상을 가집니다.
하늘의 형상은 신령한 몸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구원을 이루고 신령한 몸을 입는 것이어야합니다.
그러나 영혼의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의 염려로 살아간다면
어두움의 영으로 지옥의 고통을 영원토록 받을 것입니다.
세상의 염려를 버리고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영혼의 구원을 이루어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 육체의 부활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