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DIV><BR>
<CENTER><FONT color=#3058d2><FONT color=#e31600>─━☆</FONT><FONT color=#57048c><STRONG><FONT color=#3058d2><FONT color=#e31600><U>그대가 머문자리</U></FONT></FONT> </STRONG></FONT>
<TABLE border=3 cellSpacing=0 borderColor=#bebebe cellPadding=1 bgColor=#ffffff>
<TBODY>
<TR>
<TD borderColor=#bebebe cellpadding="3" cellspacing="3" border="3">
<TABLE style="BORDER-BOTTOM: #999999 2px dotted; BORDER-LEFT: #999999 2px dotted; BORDER-TOP: #999999 2px dotted; BORDER-RIGHT: #999999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borderColor=#999999 cellPadding=10>
<TBODY>
<TR>
<TD>
<CENTER><EMBED height=3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45DAA34517D2032079E91 allowScriptAccess="sameDomain" 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CENTER><PRE><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sara3040" target=_blank><FONT style="FONT-SIZE: 10pt" color=#5c5e61 face=돋움><UL>
<B> 들꽃여인
초희 취직이되다 노을/윤미숙 </B>
그당시 고등학교도 못가서 간호학원을 다니려 하다
사정이 여위치 않아 일자리를 알아봐야했다
초희엄마는 어디 회사위치를 가르켜주시며
취직이 될수있는지 물어보라 하셨다
그당시 공덕동에있는 시장2층과3층이 있는
사무실과 공장이 있는건물이었다
살며시 3층 공장 사무실에 올라가서"아저씨
사람구해요" 하고 초희가 물어 보았다
그런데 수위아저씨가 사람 안구한다구해서
실망을 하고 내려왔다
다시 용기를 내어 올라가 "아저씨 저돈벌어서 학교가려구해요 "
하니 그말에 기특했는지 잠시 기다려 보라 하시더니
공장을 담당하는 기부장님이 나오셨다
사정이야기를 하니 내일부터 출근하기로 입사를 하게 되었다
그당시 공장에 300명정도 근무하는 규모가 큰
외국으로 수출하는 무역회사였다
처음 배우는 서툰일이라 열심히 하다보니 느낌이 이상해서
고개를 들어보면 사장님이 몇번이고 앞에서 유심히 쳐다보시곤 하였다
한달후에 결국 초희는 발탁되어 사무실로 내려가게 되었다
경리언니가 있었지만 사장님 비서노룻을 하였다
믿음이 갔는지 나이는 어리지만 영악스러웠다
은행심부름은 도맡아했고 사장실 모든청소 총무과 심부름
무역과 외근까지 모든걸 다이렉트로 일을 하였다
인물도 귀여운 인상에다 성실하고 착실했다 상사들이 다 예뻐하셨다
그련데 초희에게는 한가지 의문이 생겼다
엄마방을 가보면 커다란 사진이 한장 걸려있었는데
사장님의 커다란 사진이 거울틈에 껴있었다
초희는 궁금 하였지만 엄마에게 물어볼수가 없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초희엄마는 이력서에 은정이라고 쓰라고
하셔서 가명을 써서 이력서를 제출 하라하시었다
잠깐 초희엄마가 한정식 식당을할때 사장님은 얼굴을 보셨다한다
그래서 얼굴은 아는아이같은데 이름이 틀려서 이력서를
수십번 보시고 긴간민가 하셔서 궁금증을 풀기위해 어느날
초희가 누구임을 확인하시려고 난데없이 출근하기전에 사장님이
집으로 갑자기 방문 하셨으므로 초희는 궁금증을 짐작할수 있었다
초희엄마와 사장님과의 인연과 상관없이 철이 일찍들어 입이무척
무거웠던초희는 모든비밀에 덮어둔채 묵묵히 성실히 근무하였다
사무실로 내려가 초희엄마는 신경이 많이쓰였는지 매주마다 꽃을사다
주시며 사장님실 부사장님 상사분 자리에 꽃아놓으라시고 온 신경을 쓰셨다 .
초희를 예뻐한 모든상사분들은 초희를 키워주고 싶어하셔서
결정 내린것이타자학원을 보내주셨다
초희도 회사 사비로 고마움을 보답코져 쉬는일요날도 출근하여
열심히 아주 열심히 맹연습을하며 손이 안보일정도의 2급 수준이 되었다
결국 3개월만에 한타.영타 자격증을 안겨 드렸다.
<FONT color=darkgray face=Verdana><ALIGN=LEFT><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8/15_cafe_2008_06_16_23_28_485678a2bb449">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FONT></UL></PRE></SPAN></B></A></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EMBED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white.chungbuk.ac.kr/~ff959/text/mp3/Olivia%20Newton%20John-Let%20me%20be%20there.mp3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volume="0" showstatusbar="1" loop="true"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FONT><BR>
<CENTER></CENTER></EMBED></DIV>
<P></P></DIV>
<!-- -->
]]>
카페 게시글
▣-소설 삼국지
들꽃여인(5편) . . .초희 취직이되다(1)
노을윤미숙♥
추천 0
조회 86
13.05.07 00:25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노을윤미숙님! 들꽃 여인 5편 참 재미 있게 쓰셨네요
초희가 취직을 하게 되었고 회사장님과 엄마랑 응 그렇고
그런 사이 라 여러 모로 해택을 봤다눈 이야기 네요
아주 잼 있게 봤어요 맛깔 나게 잘쓰셨네요
잘읽고 즐감 하고 갑니다 늘 향필 헤새요 그리고 행복 하시구여. 감사 합니다.
하얀달빛님 오셨군요
재미있게 읽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사장님과의 는 상관없이 초희를 도와주고
싶었던 모든 상사분이었지요
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후네요
고운흔적에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