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오던 pc방도 오고 ...
다~ 네멋때문이지만
정말 참기 힘들다.... 담배 연기... 욱(ㅠㅠ)
토할거 같다.....
이 무서운 연기는 어찌하여 몸속으로 잠식하는지 욱...
복수처럼 "임신했나봐" 이런말도 못하겠다...
그래 미래이고 싶다...
" 야 " 처음부터 이말 못하겠다.... 소심한 그대여~ 욱..
분명 미래라면" 아이씨~ 아저씨... 담배 연기에 죽을거 같애"
이러면서 큰소리 쳤겠지.......
하지만 옆"분"은 참.... 무섭게도 생겼다 ㅠㅠ
조폭인가부다.... 상의가 줄무니... 체육복이다....
머리는 우하하하.... 웃겨... 솔찬히 봤는데...
거~ 가수... 누구드라?.... 어 그래 설운도다... 우하하하
웃으니까... 담배연기도 사라지네....
그래도 열라 피워데는 옆분.....
아무래도 뛰처 나가야 할거 같다.......
잊었나 했더니 도루..... 욱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여길 나가야 할거 같다.....
데구리가 너무 아프다......
여러분 담배는 죽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무실에다가 문구하나
만들었죠 벌금형으로 죽음의 "지름길을 이용하는사람들"
그것보구 웃으며 담배 조금만 피우더니......
또 잊어버리더군요 ....
이번엔 어떤 문구를 써야하나(--;)
정말 묻고 싶은말 담배 맛있나요?
오휴~ 내몸이 아픈데... 저분 몸은 벌써 연기가 지배하나벼~
남에게 피해주지 맙니다...
배려하는 마음 착한마음 .........
끝으로 ............. 욱,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