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세계를 파괴하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새가 알을 깨고 나오면 신에게로 날아갈 수 있다.
그리고 그 새는 신이 된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中>
첫댓글 와~~~~~~~~~~~~~~~~~~~~~~너무놀라 턱 빠졌씀~~어떻게 영구에게 이런멋진 동생이~와 골드향님! 당신 멋져 ^^*
오라버니 응원해주셔서 감사 감사
ㅋㅋㅋㅋㅋ 광재사랑카페에 감사드려야하는 거 알고있죠? 동생이 둘이나~와~~~^^
무셔라 이러지 마셩
혼자 기려고 했던것이 아니라 ^^* 함께 여행한 분들에게 볼꺼리 제공을 이한몸 날려봤습니다...
헉! 사진 골드향님이세요? 못하시는 운동이 없으실꺼같습니다^^
~~ 못하는 운동은 없는것 같은데요... 안해본 운동이 쪼매 많아요 ~ ^^*
헉....고소공포증 있는전....갑자기 숨이 헉....막혀...요.골드향님~~~정말 이런 운동 하셔요?정말 멋지십니다.^^
함께 여행한 분들에 추억을 위해서 이한몸 날려봤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떨어지기 전에는 무지 무서웠어요 발을 허공으로 날리는 순간 꿈에도 상상못한 세상이 눈앞에 지금도 찡한 감동입니다.
나 앞으로 칭구 안할래~~
친하게 지내자 하늘 구경 시켜줄께 .. 앞으로 계획이 비행기에서 다이빙하는꼬야 ^^*
내 동상 호주서 스카이다이빙 하는거 봤는디 장난 아닌갑던디......
응 .......... 장난 아니야 ^^*쪼매 힘든일이 었었던 2007년 그때 현실을 벗어버리고 싶다는 생각들로 지인들과 여행중 좋은 경험을 했어 때론 용기가 필요하잖아 ... 그땐 그랬어 ... 지금은 생각중
엄훠나,,,,,,,,,,,,,,,,,,골드향님 이러지 마세요, 아낙은 적응이 아니됩니다,이렇게 센걸 보여주면 가까이 못가여무서버라,,,,
이궁 그날 63층에서 아래서 귀경한던 지인들과 국적불명에 관광객들은 하늘에서 비가오는줄 알았다나 어재따나
마카오 타워 번지 점프 ... 1초정도만 떨어지는 느낌이고 나머지는 슈퍼맨 놀이처럼 신나죠 ㅎㅎ
1초는 쫌 더 추락하는 기분이고 59층에서 갤러리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기분도 몸도 날아가는 느낌 대단한 일을 한것같은 착각까지도 ^^*
얼렁 낙화산 펴요^^안그럼 클나요^^
번지점프와 스카이다이빙이 있는데 ~ 폼생폼사라서 스카이타이빙입니다.. ~ 낙하산 없어요 ~ ^^*
멋지시다.. + + 덜덜...
~ 사진은 멋찌던 사실 저도 사진찍을 때만 눈말똥 뜨고 ++ 덜덜 ~ ^^
멎진데요.....저는 한때 패러그라이딩을 즐겼습니다.스릴로 따지지면 번지점프가 날것 같은데요....패러그라이딩은 한참 타다보면 아무 느낌 없습니다....
~ 스릴도 좋지만~ 아무생각없이 하늘을 날아보는것도 좋을듯~ 감자님 감사합니다.
골드향님 언제 시간되시면 저와함께 하늘을 날아 보시렵니까?
솔찍히 제가 겁이 많아요 그날은 함께한 일행들과 좋은 추억을 위해 지원금 받고 겁게 날아봤습니다.사실은 무진장 떨어따이요
이게 그 ...전에 말하던... 역쉬, 넘 멋지다...미녀 삼총사같은걸...와우~~^^
^^* 맞아 공짜루다 하늘을 날고 그것도 모자라서 두고 두고 이야기 보따리 풀고
후덜덜...........저는 주것다 깨나도 절대 못하는 거...대단합니다~~~골드향님 짱 멋져요~~~~~~~~~~~아, 사진만봐도 심장이...심장이.................@.@
함께한 좋은분들을 위해서 지원금 받고 제가 공중전을 자청했습니다... ^^*
주것다 깨지 않아도 할수 있습니다.ㅎㅎㅎ지기님도 잘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흔히들 겁이 없는 사람을 일컬어 간이 부었다고들 말합니다,조금더겁없는 사람더러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 라고 하구여,완전히 겁을 상실한사람에게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돌아 다닌다고 하더라구여 저도 이런사람들 주위에서다 봐왔거든요,그런데 간이 부어 배밖으로 나와 돌아다니는것도 부족해서 날라다니는 간은 제 주위에서 첨 봅니다,,, 것도 어여쁜 처자의 간이요 !! ^^*
~~ 저도 한때는 보통 사람처럼 육상전만 열심히 했습니다..학창시절에 운동회때나 소풍때 엉덩이가 의자 앉아볼 시간없이 뛰어다니고 끌려다니고 쫒아다니고 ~ 그러다 90년 초에 산이 뭐 그리 좋은것이 붙어있다고 ~ 주말이면 산에 못가서 병나고 갖다와서 병나고 그러다 바위랑도 친하게 지냈는데산업전선에 뛰어들면서 직업이 우선인지라~ 꼭두새벽에 물쏙 품에 안겨서 허우적거리기를 10여년.. 몇해전 지인들과 여행길에서 ~ 30여명에 지지를 받아 하늘에서 한번 놀아봤습니다..지금은 걍 새벽에 눈뜨면 물쏙에 풍덩해서 물한모금 먹고 ~ 하루가 즐겁습니다.~ (참고로 ... 날아다니는 간은 시간관계상 아직 못찾아 왔습니다.)
캬! 환상적인 날으는 원더우먼!!
~ 오라님 감사합니다~ 원더우먼~~ ㅎㅎ 아이고 과찬입니다... 좋은날되세요
멋지쉽니다..... 저는 마카오 타워에 엘리베이터에서도 덜덜 떨고만 왔다는....ㅠㅠㅠ
~ 다음엔 앨리스님도 도전해보세요~ 떨어지는건~ 눈깜짝할사이~~ 입니다... 준비하고 스타트하기 전이 문제가 되고 또~ 59층에서 멈출때 즐기지 못하면 기절할 수도 있지만~ 즐기려고만들면 59층에 국적불명에 갤러리들을 해서 즉석 공연도 가능합니다... 도전하십시요!
첫댓글 와~~~~~~~~~~~~~~~~~~~~~~너무놀라 턱 빠졌씀~~
어떻게 영구에게 이런멋진 동생이~와 골드향님! 당신 멋져 ^^*
ㅋㅋㅋㅋㅋ 광재사랑카페에 감사드려야하는 거 알고있죠? 동생이 둘이나~와~~~^^
무셔라 이러지 마셩
혼자기려고 했던것이 아니라 ^^* 함께 여행한 분들에게 볼꺼리 제공을 이한몸 날려봤습니다...
헉! 사진 골드향님이세요? 못하시는 운동이 없으실꺼같습니다^^
~~ 못하는 운동은 없는것 같은데요... 안해본 운동이 쪼매 많아요 ~ ^^*
헉....고소공포증 있는전....갑자기 숨이 헉....막혀...요.골드향님~~~정말 이런 운동 하셔요?
정말 멋지십니다.^^
함께 여행한 분들에 추억을 위해서 이한몸 날려봤습니다... 지금도 찡한 감동입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떨어지기 전에는 무지 무서웠어요
발을 허공으로 날리는 순간 꿈에도 상상못한 세상이 눈앞에
나 앞으로 칭구 안할래~~
내 동상 호주서 스카이다이빙 하는거 봤는디 장난 아닌갑던디......
응.......... 장난 아니야 ^^*
쪼매 힘든일이 었었던 2007년
그때 현실을 벗어버리고 싶다는 생각들로 지인들과 여행중 좋은 경험을 했어
때론 용기가 필요하잖아 ... 그땐 그랬어 ... 지금은 생각중
엄훠나,,,,,,,,,,,,,,,,,,
골드향님 이러지 마세요,
아낙은 적응이 아니됩니다,
이렇게 센걸 보여주면 가까이 못가여
무서버라,,,,
이궁 그날 63층에서 아래서 귀경한던 지인들과 국적불명에 관광객들은 하늘에서 비가오는줄 알았다나 어재따나
마카오 타워 번지 점프 ... 1초정도만 떨어지는 느낌이고 나머지는 슈퍼맨 놀이처럼 신나죠 ㅎㅎ
59층에서 갤러리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기분도 몸도 날아가는 느낌 대단한 일을 한것같은 착각까지도
얼렁 낙화산 펴요^^
안그럼 클나요^^
번지점프와 스카이다이빙이 있는데 ~ 폼생폼사라서 스카이타이빙입니다.. ~ 낙하산 없어요 ~ ^^*
~ 사진은 멋찌던 사실 저도 사진찍을 때만 눈말똥 뜨고 ++ 덜덜 ~ ^^
멎진데요.....
저는 한때 패러그라이딩을 즐겼습니다.
스릴로 따지지면 번지점프가 날것 같은데요....
패러그라이딩은 한참 타다보면 아무 느낌 없습니다....
~ 스릴도 좋지만~ 아무생각없이 하늘을 날아보는것도 좋을듯~ 감자님 감사합니다.
골드향님 언제 시간되시면 저와함께 하늘을 날아 보시렵니까?
솔찍히 제가 겁이 많아요 겁게 날아봤습니다.
그날은 함께한 일행들과 좋은 추억을 위해 지원금 받고
사실은 무진장 떨어따이요
이게 그 ...전에 말하던... 역쉬, 넘 멋지다...미녀 삼총사같은걸...와우~~^^
공짜루다 하늘을 날고 그것도 모자라서 두고 두고 이야기 보따리 풀고
후덜덜...........저는 주것다 깨나도 절대 못하는 거...대단합니다~~~골드향님 짱 멋져요~~~~~~~~~~~아, 사진만봐도 심장이...심장이.................@.@
주것다 깨지 않아도 할수 있습니다.ㅎㅎㅎ
지기님도 잘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흔히들 겁이 없는 사람을 일컬어 간이 부었다고들 말합니다,조금더
겁없는 사람더러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 라고 하구여,완전히 겁을 상실한
사람에게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돌아 다닌다고 하더라구여 저도 이런사람들 주위에서
다 봐왔거든요,그런데 간이 부어 배밖으로 나와 돌아다니는것도 부족해서
날라다니는 간은 제 주위에서 첨 봅니다,,, 것도 어여쁜 처자의 간이요 !! ^^*
~~ 저도 한때는 보통 사람처럼 육상전만 열심히 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운동회때나 소풍때 엉덩이가 의자 앉아볼 시간없이 뛰어다니고 끌려다니고 쫒아다니고 ~
그러다 90년 초에 산이 뭐 그리 좋은것이 붙어있다고 ~
주말이면 산에 못가서 병나고 갖다와서 병나고 그러다 바위랑도 친하게 지냈는데
산업전선에 뛰어들면서 직업이 우선인지라~ 꼭두새벽에 물쏙 품에 안겨서 허우적거리기를 10여년
.. 몇해전 지인들과 여행길에서 ~ 30여명에 지지를 받아 하늘에서 한번 놀아봤습니다..
지금은 걍 새벽에 눈뜨면 물쏙에 풍덩해서 물한모금 먹고 ~ 하루가 즐겁습니다.~
(참고로 ... 날아다니는 간은 시간관계상 아직 못찾아 왔습니다.)
캬! 환상적인 날으는 원더우먼!!
~ 오라님 감사합니다~
원더우먼~~ ㅎㅎ 아이고 과찬입니다... 좋은날되세요
멋지쉽니다..... 저는 마카오 타워에 엘리베이터에서도 덜덜 떨고만 왔다는....ㅠㅠㅠ
~ 다음엔 앨리스님도 도전해보세요~ 떨어지는건~ 눈깜짝할사이~~ 입니다...
준비하고 스타트하기 전이 문제가 되고 또~ 59층에서 멈출때 즐기지 못하면 기절할 수도 있지만~
즐기려고만들면 59층에 국적불명에 갤러리들을 해서 즉석 공연도 가능합니다... 도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