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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는 방법
음악 크게 노출은 자연의식과 공동체 의식 결여 맨발 산행은 결국 온갖 병 의 시작 오름막길 내내 달리기는 급사의 전조 심장 관리 필요(휴식 또는 숨 8번 쉬기) 억지로 자세 흐트러짐 동행은 온갖 관절통 유발 등산으로 인한 근육풀기를 등산으로는 중독 유발 가능하면 등산 운동화, 전문 등산화 권장 초보 등산에 미끄러지면 소염제 근육 이완제 복용(약국)
척추도 허리근육이 늘어나면 늘어난다는 필자의 포스팅 이후 실제 남녀노소 등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기까지는 좋았는데 필자가 산행 중 달리기, 계단 즐겨 타기, 등이 같이 소개 되면서 잘못 이해한 초보 등산가들도 증가 한 것 같습니다.
우선 산행 중 흘러간 노래, 시대 음악을 크게 들리게 듣고 다니는 사람들이 곳곳에 많아 졌습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피해 안정을 목표로하는데서 또 자연환경에 실제 공해 수준의 피해를 유발 하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맨발 산행은 발바달 부음으로 변형이 발생됩니다. 일상에서 변형 발 모양이 점차 골반 척추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내장 기관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한마디로 병신 됩니다.
또 산행 중 오름 길 달리기는 장기간 훈련으로 주변근육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면 뇌 혈관 심장 등에 직접 작용해 뇌출혈, 심장 정지 등을 유발 합니다. 당연히 관절 붓고 척주 주변에 염증도 생깁니다.
필자가 달리기 한다는? 내림막길 달리기 였으며 오름 길 은 속보 수준의 빠른 걸음 등산입니다.
내림길 달리기는 전코스를 의미 하는게 아니며 속보 와 가능한 코스 일부를 말 하는 것이 었습니다.
노하우 없으면 발 모양 전체가 줄어들고 발 관절 변형으로 심각한 병 에 직면 할 수 있습니다.
노하우는 발바닥면을 뒤로 치고 자세를 아주 약간 낮추고 각도유지 입니다. 뒤 로 가면서 앞으로 하산 한다 입니다.
다음은 필자는 겨울엔 수입산 부츠 안전화, 3계절은 운동 등산화를 신고 다니며 등산복도 편한 일상복을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필요한 등산의 유익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렇게 산행 하는데 등산복은 거론 안해도 되겠는데
등산화는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구입하는게 현명 합니다.
필자가 운동 등산화를 신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존재 합니다.? 극한 산악 훈련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길 없는 숲, 야간 페인 길, 깍아지르는 듯한 긴 바위 바위 산 측면 이동 등 훈련 할 때에 등산화는 딱딱하여 장비없이 맨몸으로 할 시 오히려 유연함(유연성 한계 존재)이 없어 사고로 이어집니다.
특히 바위타기이동 등은 목숨을 거는 훈련이라서 신발이 꺽이지 않으면 조금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운동 등산화를 신고 다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등산화 신고 다닐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운동 등산화나 등산화나 가격이 같습니다. 등산복도 워낙 저렴해서 인터넷에서 일반 옷이나 등산복 이나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여름철 등산에 대해 조언 드리자면 등산 후 샤워시 우선 미지근한 물로 전신 샤워 마감 마감 후 찬물을 발등-발목-허벅지-배 ?가슴 팔 ?얼굴- 순서로 샤워 합니다.
이때 발등을 샤워호스로 위에서 아래로 때리기를 합니다. 또 등산으로 부음은 뜨거운 물 에 담그기 시작해 식을때까지 담그는 것입니다. 이때 손을 물 속에 담근체 발가락들을 주물러 이완 시켜 줍니다. 안마기가 있으면 병행 하면 더욱 좋습니다.
시간이 좀더 되면 바닥에 일자로 드러눕고 양발은 어깨 넓이로 벌립니다. 양발을 끌어 당겨서 않은자세 직각을 만든 후 허리들기를 10번 이상 필요한 만큼 해 줍니다.
또 바닥에 양다리를 펴고 않습니다. 양 발바닥을 마주보게 닿게한 후 그대로 안쪽으로 끌어 당긴 후 머리를 엄지 발가락에 10번 닿게 합니다.
등산인구 2000만은 민간 산악 특공대 되나요???? 유아들 빼고 4500만이면 민간 산악 특공대 나라 될까요????
2014.4.12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