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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방 (퍼온글) 동아대 축구부 - 도와주세요
익명 추천 0 조회 1,331 13.03.28 14: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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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3.03.28 15:28

    첫댓글 저도 축구를 시키는 부모입니다.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젊은 청춘들이 희생해야한다는 것이 정말로 슬프기 그지없습니다.
    저도 아들을 축구 시키고 있지만 주변에서 성적이 안나는 팀은 해체한다는 말들이 오갈때면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오로지 축구를 위해서, 축구 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처음 부터 축구를 잘하겠끔 타고난 사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박지성이 그랬듯이 열심히 노력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이 젊은 청춘들이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동참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익명
    13.03.28 15:29

    다른건 다 포기하고 오로지 축구만 해 왔다는 학생의 말처럼 축구하면서도 일반 친구들처럼 소풍도 가고 수학여행도 가고 축구만이 아닌 축구를 하면서 다양하게 여러가지 일도 즐기며 일반 학생들과도 같이 어울릴수 있는 그런 축구 풍토가 조성 되어야 합니다

  • 익명
    13.03.28 15:30

    청와대 진정서를 넣으시지요.... 할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 익명
    13.03.28 15:37

    거 참 체육부장들이 문제군요? 비단 체육부장 혼자 만의 결정으로 그렇게 할리는 만무하지만 한길만 바라보고 달려온 선수들의 앞길을 ~~~ 너무하네요 힘내ㅅ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동아대 축구부 화이팅~~

  • 익명
    13.03.28 15:58

    너무맘이 아파서 울컥합니다...동아대정말 한심하군요.. 어린학생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이는군요.. 부디 주장으로써 굳건히 동생들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동아대축구부화이팅.. 주장형아 화이팅!

  • 익명
    13.03.28 16:05

    힘내시고~
    축구를 하고 있는 제 자식처럼 마음이 좋진 않네요!!!
    도움을 어떻게 드려야하는지...

  • 익명
    13.03.28 16:13

    축구를 하는 아이의 부모로서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늘 평등하길 바라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그저 응원 밖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부모지만 댓글이라도 힘을 드리고 싶네요 끝까지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익명
    13.03.28 16:50

    정말 비상식적인 대학처사 이네요...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는것을 용납하는 풍토가 한심합니다.
    그렇게 갑자기 변경을 하면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어쩌란 말인가요.
    같은 대학 학부모로서 도저히...적극적인 학부모님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이런일들이 타대학에서도 일어나지 않도록
    학부모님들 힘을 모아 줍시다,

  • 익명
    13.03.28 17:19

    어떻게 하면 도울수 있을지 방법을 제시해주시면 좋겠네요..

  • 익명
    13.03.28 17:21

    소문이 사실이였군요

  • 익명
    13.03.28 17:31

    총장 답답하다..교육 현장에서도 이런 짓거리들을 하니 우리나라 정치 판이 뭐니 다 그모양이지..참 안타깝네요..우리 아이에게도 이런일이 없으라는 법도 없고 학부모님들은 얼마나 걱정일까..총장은 배 부르니 이럴일은 없을거고..에구구..괜히 축구를 시켰나..

  • 익명
    13.03.28 17:34

    어찌하면 도울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축구만 해오던 아이들의 절망감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남의 일같지않네요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네요

  • 익명
    13.03.28 17:46

    축구를 시키는 부모로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동아대 학생들!
    어려울때일수록 마음을
    굳게먹고 견디시길 바랍니다!
    저도 도울수있는 있다면
    돕고싶습니다!

  • 익명
    13.03.28 18:43

    꼭!! 축구부를 사수하시길 바람니다.
    올해 좋은성과 얻으셔서 역사와 전통을지켜주세요

  • 익명
    13.03.28 19:03

    동아대축구부아자!아자!화이팅!!

  • 익명
    13.03.28 19:16

    이런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돼는데...마음이아프네요 동아대 힘내시고 도울수있음 도와드리고 싶어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익명
    13.03.28 19:42

    어려운 시기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그리고 청와대에 신문고라고 있습니다 한번 문의해보세요

  • 익명
    13.03.28 20:16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 익명
    13.03.28 20:22

    축학연 법인화의 필요성을 느끼게하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동아대 축구부 김형록 주장 외 선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고 길이 있는 곳에 답이 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익명
    13.03.28 23:01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동아대! 잘이겨낼수있을겁니다. 축구인모두가 힘을보탭시다.

  • 익명
    13.03.29 00:43

    예산부족이면서요트와골프창단이라니!이해불가입니다 오히려 100%장학생제도만들고더좋은시설과환경을제공하면유능한선수들몰려올수도있지않을까요 있는선수들도감사하며더욱더열심히잘할거라는 생각이드는군요

  • 익명
    13.03.29 09:26

    너무 가슴 아픈일이네요. 그러나 동아대 축구부 꼭 지킬수 있을 겁니다 모든분들이 이렇게 응원 해주고 있는데 .... 축구 시키는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자식을 생각해 보면 가슴 한구석에 눈물이 젖습니다..수학여행, 소풍 한번 가지못한 우리 아들들 이렇게 어렵게 대학이란 고지까지 왔는데 .... 우리 동아대 축구부 꼭 지킬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동아대 축구부의 무궁한 지속을 위해 화이팅!

  • 익명
    13.03.29 09:59

    응원합니다.힘내세요.

  • 익명
    13.03.29 10:29

    저도 응원할께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학교측이네요~~ㅠㅠㅠ

  • 익명
    13.03.29 11:17

    모든분야에서 모두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살고있지요. 특히 운동부 학생들은 불투명한 미래에 자기의 꿈을향해 다른곳 돌아보지않고 오로지 한길만을 보며 열심히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꿈을 꺽는 일은 없어야 할겁니다. 응원합니다.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동참하고 싶어요.

  • 익명
    13.03.29 11:40

    동문들이 나서면 됩니다

  • 익명
    13.03.29 12:16

    국대 들도 지고 오면 개인에게 부담을 주는건지 ? 일종에 축구도 수업인데 더구나 전세계인들이 TV앞에서 보고 있는 현실점에서 성적이 부진 하다고해 젊음 건아들을 송두리채 꺽는것 은 일방적인 행정 오산이며 그럼 공부 부진한 학과 학생 도 축구부처럼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이건 도저히 이해갸 안되는데 문화교육부 장관에게 민원접수하세요 국민한사람으로서 또 대한민국여자로 엄마로서 화가 치밀러 화 를 참기가 힘드네요 장래에 장성들인데 .모두가 내아듣 아닌가요 모두 합심 하여 구제하길 빕니다

  • 익명
    13.03.29 13:53

    권력 남용 이군요...총장은 미래를 보지 못하네요.꿈을 이루려고 애쓰고 힘들게 노력하는
    학생을 어찌 무시한다요...동아대 총장은 정신좀 차리시오...내가족처럼 아껴주시고..사랑해주세요...

  • 익명
    13.03.29 18:32

    총장이 아니고 이사장이 시켜서...

  • 익명
    13.03.29 22:08

    동아대 결국 돈과연계된것 아닌지요?
    힘내세요

  • 익명
    13.03.31 00:27

    주장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책임감있는 동아대 축구부의 현실을 절실히 도움요청하는 모습에
    한표 띄웁니다.
    교육의 장인 학교에서 어찌 이리 무책임한지요?
    미래의 꿈을 짓밣는 학교 관계자분들 교육계에 앉을 자격이 못되는데
    물러나야할 사람들입니다.

  • 익명
    13.04.01 17:17

    감독들 잘 보세요 당신들 돈놀음에 정신팔린 사이에 당신들의 직장이 이렇게 유린되고 있는데 어찌하여 이런 싱황에서 댓글들은 하나도 없고 부모들만 울분을 토하나요 마치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없다는 듯이 다른 글에 이성을잃듯이 비아량되고 비판하더니 왜 이런 내용에 가만히들 계시나요 그래서 당신들은 오로지 내 수입에만 관심있지 남의 일에 철저히 무관심으로 일관된 행동이 그대들을 욕먹게 하는 겁니다 제발 돈의 탐욕에서 빠져 나오세요 이러다간 그대들의 밥그릇을 스스로 차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는 비참한 결과가 올겁니다

  • 익명
    13.04.01 20:44

    도와줘야,,될부분이라,,생각합니다,,도울수있는비젼을,,제시헤주시길

  • 익명
    13.04.02 21:10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전통있는 동아대 축구부팀과 학부모님들 힘내시고 함께 응원할께오

  • 익명
    13.04.15 19:05

    엊그제 동아대 아니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서명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정말 속상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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