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는 당현종의 후궁이자 며느리이며, 이름은
양옥환이고 현종(이융기)와 무혜비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 수왕(이모)의 비로 17세때 궁에 들어왔으나,시와 노래에 뛰어나고 보기드문 절세의 미인으로, 현종의 눈에 들게되어 현종은 자신의 아들인 수왕(이모)에게서 당시 며느리인 양귀비를 빼앗아 자신의 비로 삼았다.
그리고 양귀비는 뛰어난 미모로 일본의 "오노노 고마치"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와 더불어 세계3대 미인으로 알려져있으며, 중국의 4대 미인(양귀비, 서시, 왕소군, 초선)중의 한사람이다.
"중국정부 공식, 양귀비의 초상화(초상화로 남긴 실제 양귀비의 얼굴입니다.)
이 초상화는 실제 양귀비가 살았던 중국황제의 별장 당화청궁에 걸려있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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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 저정도로 야시시한옷을 입었으니...
일반 아낙들과는 완전 달랐겠죠
그 시대 사람들은
그냥 보는 순간 헉 그랬을듯 ㅎㅎㅎ
맛점하셔요^^
첫댓글 인도사람인가요 ?? 이마에점 아니 아디다스가 딱! ㅋㅋㅋ
역시아디다스가 갑니네요
옛날부터 있는사람들은 메이커 좋아했나봐 ㅋ
절세 미인 답네요~ ^^
이야 얼짱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