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마음> - 라몬 바르가스
내 마음엔 더 이상
빛나는 청춘이 느껴지지 않는다
내 괴로움의 근원
사랑이여, 그대 탓인가
그대는 나를 꼬집어 뜯고 휘적이며
찌르고 물어 씹는다
이게 어찌된 일인가, 아--
불쌍히 여겨주오, 불쌍히 여겨주오
사랑이란
나를 절망케 하는 그 무엇이리
첫댓글 이태리 민요.곡도 처음, 가수도 처음.카타리.카타리.무정한 마음... 그리하여 허무한 마음. ㅎ
첫댓글
이태리 민요.
곡도 처음, 가수도 처음.
카타리.카타리.
무정한 마음... 그리하여 허무한 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