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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산 임영봉 (이 아침에 읽는 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금강 추천 0 조회 11 24.09.12 05:0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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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2 10:50

    첫댓글 육신은 둘곳을 찾았으나
    마음둘 곳을 모르네

  • 작성자 24.09.12 14:52

    그려, 마음 둘 곳이라
    오늘은 과일 한 쪽, 만두 몇 쪽에
    네드와인 한 잔
    마음 흐르는 곳을 따라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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