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티켓 관련 당일 현장 매표소 운영은 오후 5시부터 8 시30 분 까지 운영합니다. 본 공연의 티켓 수령은 현장 수령으로만 운영합니다. 매표소에서 확인 후 팔찌로 티켓을 대신하여 드립니다.
3. 반입금지 관련 공연 관람 안전을 위하여 주류, 화약류 등의 물품은 반입을 금지 합니다.
4. 편의시설 관련 관객 분들의 공연관람의 편의를 돕고자 공연장내 물품보관소와 휴게 공간을 운영 합니다 . (물품 보관소는 공연당일 오후 4시부터 공연 종료 시까지 운영하며 선착순 500명만 보관해 드립니다.)
5. 주차 관련 당일 주차 공간 부족 및 심각한 주차 혼잡이 예상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가 차량 이용 시 ‘승용차 요일제 ’를 적용합니다.) 주차 요금은 3시간에 4,500원으로 현장에서 주차 할인권을 판매합니다. 1개 차량 당 3개까지의 할인권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9시간 13,500원). ※ 즐거운 공연관람을 위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사항 * 공연관련 관객 편의를 위하여 5월 1일 2차 상세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
국내 최초(最初) 최장(最長) 최대(最大) 락 페스티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이는 101개 락 밴드의 '대 반란', <K-Rock 101 “10일간의 반란”>!!!
이제껏 이렇게 많은 수의 밴드가 한 장소에서 공연한 적이 없었다!
늘 한정된 무대에서 2,3개 밴드로 만족해야 했던 락 공연, 이제 락 매니아들의 그 간의 갈증을 덜어줄, 대규모 공연이 개최된다!
'문화의 청년 정신'을 주창하는 '(사)대한민국락발전협의회'가 하루 유동인구 40만명, 2만여 외국관광객이 모여드는, 대학로와 청계천을 잇는 새로운 공연 명소, '서울패션아트홀'과 손을 잡고 이 시대 가장 중요한 락 밴드 101개 팀과 함께 '대 반란'을 모의한다!
하루 10개 팀이 무려 열흘 동안 매일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뜨거운 락의 열기를 불태우는 이번 공연 <K-Rock 101 “10일간의 반란”>은 한국 락의 살아 있는 역사인 ‘부활’, ‘사랑과 평화의 최이철’, '블랙홀' '블랙신드롬'을 비롯, 젊은 한국 락 밴드의 대표주자 '크라잉 넛', 모던 락의 지존 '피터팬 콤플렉스'와 '박정아 밴드', '레이니썬', '시베리안 허스키', '지하드''아프리카' 등 한국 락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뛰어난 밴드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음악을 사랑하고 락을 사랑하는 이들은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총 열흘 동안 새벽 2시까지 진행되는 <K-Rock 101 “10일간의 반란”>에 모두 출동하여 젊음과 열정을 불태우시라!
첫댓글 삼청교육대 옛날밴드아나에욜?? 괸자히 오래된걸로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