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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매미성 풍경 023.01.18/허당 작가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 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올린 방제벽이다. 바닷가 근처에 네모반듯한 돌을 쌓고 시멘트로 메우길 반복한 것이 이제는 유럽의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성이 됐다. 그 규모나 디자인이 설계도 한 장 없이 지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 위치:경남 거제시 장복면 복항리/진사들이 한 번쯤 관광 겸 출사해볼만한 곳입니다.
3.Mother of 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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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려주신 作品은 맑고 밝은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사랑하는 마음은 香氣로운 맛과 自然의 아름다움과 風景이 調和가 잘 어우러져 幸福하시고, 훌륭한 내용은 寶石같이 빛나며 高貴하고 神秘한 秘境은 언제나 변함없이 없고 세월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所重하고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곳을 여행 하셨군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