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쥐방정모 (24.08.10) 용문산 용계골

[승빈]

[철승]

웃다가 울다가 ? 좋앗시유~
웃을일도 없엇지유~
참좋은 칭구덜사진보니
아직도 청춘들..
늘 건강해요.
9900해요.

[거 산 (부천)]

비록 오늘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모두들 재밋고 유쾌한 모습 보니
나 또한 흐뭇합니다
인생이 이렇듯 즐거우면 살만 한 거죠...
이번 함께하신 분들은 10년 젊어지셨을 껍니다...ㅎㅎ
난 10년 늙어지고...

[옛골]

우리들의 삶이 오늘만 같아라 하고 싶은 날이라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들 보기 좋았습니다.
건강히 잘지내다 다음 좋은날 또 만납시다.
사진 봉사 감사합니다.

[맹동산]

수고하셨슈 갑장 또봅시다

[산다래]

즐거운 추억 사진
남겨줘서 고마워
웃다가 울다가 잼난 하루 였네요
수고 많았어요

[수경이]

승빈 친구님을 만나
많이 반가웠어요
언제나 사진 봉사하느라
고생만 좌우간 그래도
오늘 즐거웠지요
감사 합니다

[계순이]

승빈 친구의 사진이 이다음
훗날에도 오래동안 생각날거 같아요.
감사하는 하루 엿습니다.이 더운날
대박친구의 수육과 풍성한 과일을
시원히 흐르는 계곡에서 같이먹고 즐긴
일들이 기억에 남을겁니다.
친구들 수고 너무 감사 합니다~

[늘열시미]

와~계곡물이~ 넘시원 했겠습니다 함께 못해 아쉼~
그시간에 우리가족은 유명산
계곡에서 더위를 식혔습니다

[갯바위]

친구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야]

즐거운 하루를 잘 담았구나
고마워~

[권영호]

승빈 친구님 오랜만에 함께한 물놀이
재밌게 잘 놀고 잘먹고 좋은 축억까지
만들어주어 잘보고 있습니다.

[아이]

즐거워하는친구들 부럽다
시원한계곡도 ~~
잘보고가네요

[솔체,]

계획이 있어 못오는 줄 알았는데 참석해줘
고마웠네.
어서 감기와 이별 하기를......

[목동나대박]

승빈친구님 고생많았네^^
즐건 물놀이 와서리 이슬이도 못하고
우리 건강 잘 추스리고 담에 만나서 목 운동합시다.
사진 봉사로 수고많았고 _()_ 16일 봉사날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