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1장 (3부)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만물을 창조 - 첫째날과 둘째 날
https://youtu.be/pg3pImU3jmY?si=xQuyNaqTIqme-hUY
창세기 1장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을 창조 (3부)
- 첫째 날과 둘째 날
말 씀:창세기1:1~8
부 르 심:로마서12:1~2
교 독 문:87번, 요한계시록21장
찬 송:23(23),270(214),304(404), 79(40)
기 도: 1)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소서
2)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게 하소서
3)천국 들어가게 하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병고침, 능력, 성령충만
성경은 총 6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 39권과 신약27권을 합쳐서 한 권의 성경이라 부릅니다.
성경의 가장 먼저 시작되는 책은 창세기입니다.
특히 창세기 1장을 창조장이라 부릅니다.
창세기 1장에는 크게 두 가지의 창조로 천지창조와 만물의 6일 창조입니다.
천지창조: 창세기 1:1~2
만물의 6일 창조: 창세기1:3~31
1. 창세기 1장 1절 천지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성경 창세기 1장 창조장에서 천지창조란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늘들이란 3층천을 창조하셨습니다.
1층천: 새가 날아다니는 하늘(지상에서 위로 높이 100㎞)
2층천: 태양과 지구와 달과 별들이 있는 우주 공간
3층천: 셋째하늘이라 부르는 낙원 = 천국 = 하늘세계
땅은 지구입니다. 지구의 두께는 7000㎞입니다.
지구의 땅에서 밑으로 3000㎞는 흙과 돌과 지하수와 광물이 있습니다.
3000㎞부터 7000㎞까지 4000㎞ 용암으로 불못 = 지옥 =음부라 부릅니다.
천지창조에는 6일간의 창조보다 앞서는 것은 하늘세계에 천사들을 창조하셨습니다.
< 만물의 6일간 창조 : 창세기 1:3~31 >
2. 6일간의 만물의 창조 중 첫째 날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세기1:4)”
하나님의 만물 창조의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중 첫 날의 창조 시작은 빛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1서1:5)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시니 “빛이 있으라”말씀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믿음이 되어야하겠습니다.
1> 창조의 빛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가장 시작하는 첫 날은 빛이 있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빛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신다면 빛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시는데 그 빛을 “빛이 있으라”하심으로
빛이 있었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만물의 창조 첫 날부터 빛이 있게 하심으로 낮과 밤이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의 첫날부터 낮과 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만물의 창조의 날은 저녁되고 아침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의 창조장에서 날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밤이 깊을수록 아침은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창조의 날을 읽고 들어서 바라볼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밤이 가장 깊을 때 가장 반짝이는 별은 샛별입니다.
가장 깊은 밤 새벽에 가장 반짝이는 광명한 새벽별을 바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캄캄한 밤과 같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그리스도의 날을 바라보는 재림신앙이 되어
예수께서 나타나실 때에 영화로운 몸의 휴거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22:16)”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지금도 보지 못하고 있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서 나타나실 때에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빛이 있으라”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습니다.
우리 마음에 비추어주신 빛으로 빛을 발하여
빛의 자녀로 빛의 열매를 맺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5:14)“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셨습니다.
제자들은 맹인 된 자를 보고 예수님엑 물어봤습니다.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요한복음9:2)”
에수님은 제자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한복음9:3)”
예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대로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씻고 밝은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기 전에 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빛을 들어가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빛 가운데 빛의 자녀로 어둠에 있지 아니하고
빛을 발하는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에 빛이라(요한복음9:5)”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전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빛이라”말씀하심으로
온 집안에 비추는 구원의 빛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게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5:16)”
3>하나님이 비추시는 천국에 들어가라
“다시는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요한계시록22:5)”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넷째 날에 창조한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창세기1:16)”
저 세상에 천국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비추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 등불이 필요 없습니다.
넷째 날에 만드신 낮의 태양빛이 쓸 데 없고 밤의 달빛과 별빛이 쓸데 없습니다.
하나님이 빛이심으로 천국에 들어간 자에게 영원토록 비추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빛이신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천국에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요한계시록19:8)”
3.둘째 날의 창조(창세기1:6~8)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창세기1:6)”
만물의 6일간 창조 중 둘째 날에 나오는 것은 물과 궁창이라는 하늘입니다.
즉 둘째 날에 있는 것은 물과 하늘입니다.
1>물의 근원은?
6일간의 창조가 있기 전에 이미 물이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을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하나님의 신은 수면을 운행하신다”는 뜻은
성령님은 물 위에 움직이고계셨다는 것입니다.
만물의 첫 날 “빛이 있으라”말씀하시기 전에 물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하늘에는 생명수 강의 물이 있습니다.
첫째 하늘에는 하늘 아래의 물과 하늘 위의 물을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1:6~7)”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셨습니다.
물이 땅에도 물이 있었고 하늘 아래와 위에도 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여러분, 물의 근원이 어디입니까?
성경에는 물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나오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요한계시록22:1~2)”
물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난다는 사실입니다.
물이 있다는 것은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없습니다.
우리 몸의 70%가 물입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곧 죽는 것입니다.
물이 땅에서부터 밑으로 지하수가 있지만
땅밑 3000㎞부터 7000㎞까지는용암으로 물이 없는 지옥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의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받아 물을 마시고 지하수의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물은 다시 목마릅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물을 마시어 영생하도록 목마르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4:14)”
2>왜 둘째 날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는가?
하나님께서 6일간의 창조에서 유일하게
둘째 날에만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첫째 날에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4)”입니다.
셋째 날에도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두 번 나옵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10)”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12)”
넷째 날에도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18)”입니다.
다섯째 날에도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21)”입니다.
여섯째 날에도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25)”입니다.
왜 둘째날에만 유일하게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을까요?
둘째날은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을 나뉘게 하셨습니다.
궁창은 하늘입니다. 첫 번째 하늘입니다.
둘째날의 하늘 아래의 물과 하늘 위의 물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하나님의 근심이 계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프로그램을 다 예정하시고 진행하시기 위하여
하늘 아래의 물과 하늘의 위의 물이 노아의 때에 어떻게 될지 바라보셨을 때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것이 아니라 근심이 되셨습니다.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6:5~7)”
주전(BC) 2500년경 노아의 때에 대홍수심판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로 이 세상을 다 잠기게 하셨습니다.
오직 노아와 그 가족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암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생명을 보존케 하였습니다.
나머지는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는 것이었습니다.
물은 깊은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땅에 쏟아졌습니다.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세기7:11~12)“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습니다.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들어간 자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니 물이 감하였습니다.
깊음의 새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쳤습니다.
하늘 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이 쏟아짐으로 땅에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였습니다.
3>노아의 때 노아 홍수 심판 전의 나이
아담부터 노아까지는 10명의 인물들은 1000년을 가까이 살았습니다.
“아담은 930세, 셋은 912세, 에노스는 905세, 게난은 910세,
마할랄렐은 895세, 야렛은 962세, 에녹은 365세, 므두셀라는 969세,
라멕은 777세, 노아는 950세를 살았습니다.
아담의 7세손 에녹이 365세인 것은 에녹은 죽지 않고
365세에 산체로 하늘로 들림을 받았습니다.
에녹은 사람 중에서 최초로 죽지 않고 하늘로 승천한 인물입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브리서11:5)”
사랑하는 여러분, 에녹은 오늘날 산 자의 부활로 들림받는 표상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다음에는 우리 살아남은 자도 에녹같이 산체로
하늘로 승천하는 휴거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11: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동행하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가 되십시다.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것이 오늘날 주님 오실 때까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로
그 배에서 생수강이 흘러나는 성령충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7:38~39)“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