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은 마음에서부터 시작 된다.
나는 경제와 돈을 범죄와 연결짓고, 부부싸움의 원인이라면서
불행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고하면
나는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는가?
그럴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
만일 한 가정에 대출이 너무 많고 돈이 없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공원에서 천막을 치고 산다고하자
사람들이나 지인들이 저 사람들은 돈이 없어
노숙자가 됬다고 깔보거나 빈정댈때
어른은 견딜수 있을지 모르나
아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이 집없는 아이라고 놀리고 상처를 줄때는
견디기가 어렵다.
돈이 없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불행한건 아니다
부자이면서 형제들이 싸우며 사는 사람들도 있고
노숙자이면서도 다툼 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노숙자들이 먹는 음식은
기름과 식품첨가물, 방부제가 많은 음식들이다.
그래서 노숙자들의 수명이 짧고 병이 많다.
노숙자들의 30% 가 정신문제를 안고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것을 알아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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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깔보거나 비웃지 않는건
돈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돈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 사람의 정신 건강을 알 수 있다,
전현수 박사, 36.44 분,
https://www.youtube.com/watch?v=RmdY2y405LE&t=882s
미국이나 한국이나
쓸 돈은 많은데 수입은 적으면
서로간의 갈등의 원인이되고
묻지마 범죄의 원인이 된다.
지출을 줄이려고 공원에서 살던가
여행차를 사서 그 안에서 생활을 하면
(한국에서 여행차 값이 얼마인지 모르나,,)
집이나 아파트가 없어서
다른 주거 방법을 택했을때
거기서 오는 깔봄이나 무시당함은 견디기가 어렵다.
아이들인 경우는 더 힘들고 마음의 상처가 된다.
불행은
돈 보다는
여러분보다 못하면 깔보고 상처주고 왕따시키는게
다른 사람 불행의 원인이 된다.
나는 40살 이전에
내가 늙으면 어케 살아갈지를 ,,, 생각해 보았다.
사회가 요구하는 의식주 (住宅, 음식, 옷)의 조건
(왜 주,식,의, 住,衣,食 를 의식주 衣食住 라고 했을까?)
나는 이것을 해결해 놓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일을해서 내가 살수있는 최소 조건은 만들어 놓았다.
나는 노숙자들을 싫어하지 않으나
그들의 일부가 한인사회를 망치기에
한인사회로 들어오는건 강력히 반대한다.
불행을 막으려면
첫째는
정치가 변해야, 아니 정치인 새ㄱ기들이 변해서
국민들이 고통없이 살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어야하고
두번째는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현실을 헤쳐나가는데 충실하고
신용카드는 결국 갚아야하는 돈이니
사용하지말고
( 나는 자본주의 신용카드가 없다.)
주거 지불에 돈이 많이 들어가면
아이들과 함께 비주거시설에 거주하는것도
생각해보라.
모든것을 혼자 결정하지 말고
자녀들이 견딜수 있는지 함께 상의해야.
내가 어릴때
부모들은 자녀들을 제쳐놓고
부부들만이 의논 하는데
아이들도 가족 구성원이니 함께 의논해서
지금 힘들더라도 지출을 줄이고
나중에 집을 사는 방법을 택하는것도
건의해본다.
가족은 언제나 같이 의논 해야 더 나은 결정이 나온다.
폭력적 부모를 둔 자녀들이 범죄자가되고
가난하다고 상처를 주는 우리들이
그들을 힘들게 한다.
여기에 빈자들의 상처에 합세하는 것들이 장로 목사이다.
장로가 되려면 돈이 있어야하고
목사는 부자를 반가워하기 때문이다.
젊은 세대들은 종교를 버리면
시간과 돈을 절약 할수 있다.
가난한 사람도 함께 모이는 종교,
그런 종교가 필요하지만 ,,,
사람을 살리는 의사도
종교도
모두 사업이라,,,
그런 종교를 누가 만들까?
정치인들은 큰 대형교회를 만들어
국민들을 쇄뇌시키는데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