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02&newsid=20090510113205766&cp=
저소득층에게 6개월짜리 비정규직/최저임금에 노동의 대가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습니다.
정말 저질중의 저질입니다.
천원이 아쉬운 저속득층 사람들에게 노동의 대가로 상품권 지급이라니요?
집세,건강보험,가스,전기,수도 등...기본적 세금내는 생활조차 어려운 이명박시대에
이명박정권이 하는 짓이라고는 노동의 대가로 상품권 지급이랍니다.
이 정책은 일시적인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숫자놀음에 불과합니다.
대학생 인턴제6개월/저속득층 비정규직6개월....
이번에는 '희망근로'라지요?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해서 국민들을 점점 구렁텅이로 빠트리고 있습니다.
14조를 들여 짝퉁 대운하를 한다지요?
그 돈을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회공공서비스에 투자하면 훨씬 더 좋은 일자리와
국민들의 생활이 좋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전문가들에 의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는데
눈과 귀를 막고 자신의 이름 석자 새겨넣을 돌맹이를 위해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책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정책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이명박도 오늘부터 월급을 상품권으로 지급받아야 합니다.
저 정책을 만든 당사자들부터 월급을 상품권으로 지급받아야 합니다.
행정안전부장관 및 공무원들부터 월급의 50%를 상품권으로 지급받고 지역발전을 위해
상품권을 사용하는 모범을 보여주시지요.
책상앞에 앉아서 펜이나 굴리며 상품권 사업자들과의 탁상행정은 집어치우고 본인들부터 월급을
상품권으로 받아서 생활해보란 말입니다.
오늘 또 한번 기가 막힌 이명박의 대국민서비스입니다.
6개월 비정규직 노동의 대가 85만원 중 30%~50%를 유통기한 3개월짜리 상품권으로 지급.
아이들 급식비는 무슨 돈으로 주나요?
세금은 무슨 돈으로 내나요?
아...정말 기가 막힙니다.
첫댓글 그나마 강원도는 없네요. 어쩌라구요?
위의 글의 표의 오른쪽의 위쪽을 찾아보시면 강원도도 있긴 있습니다. ‘강원 7563명’라고 나옵니다. 제가 올려드린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첫댓글 그나마 강원도는 없네요. 어쩌라구요?
위의 글의 표의 오른쪽의 위쪽을 찾아보시면 강원도도 있긴 있습니다. ‘강원 7563명’라고 나옵니다. 제가 올려드린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