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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엄마 치매 치료검사 보고서
쏜당화 추천 0 조회 614 23.06.07 14: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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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7 15:18

    첫댓글 엄마를 즐겁게 해드릴수 있는 일을 생각해봅시다

  • 작성자 23.06.08 03:40

    그래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6.07 15:20

    저는 옛날 엄마가 살아계실때
    즐겁게 해드릴려고
    가끔 씩 길에서 돈 주웠다고..
    엄마 쓰라고 줍니다 ㅋㅋ
    그러면 울 엄마 너무좋아 하시더라고요
    본인이 부처님께 기도해서
    돈 주운거라고 ㅋㅋ

  • 23.06.07 17:08

    이 방법 넘 좋네요.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데 엄니한테
    길에 떨어진 돈이나 지갑은 절대 줍지말라고 신신당부해서 다른 밥법을 찾아야겠네요ㅋ

  • 23.06.07 17:05

    에휴....
    그나마 다행이시네요.
    제 엄니도 연세가 있으셔서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아무쪼록 님부터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23.06.08 03:41

    네 고맙습니다

  • 23.06.07 18:33

    너무 다행이십니다.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 작성자 23.06.08 03:41

    고맙습니다

  • 23.06.07 18:57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06.08 03:41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06.07 20:57

    다행입니다..엄니랑 많은대화 나누세요..
    정신과 약은 드시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자식은 다 애입니다..어리광 필수입니다 ^^

  • 작성자 23.06.08 03:42

    나이먹어도 엄마한테는 애


    다시금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6.07 22:15

    어머님과 좋은 시간...
    사진...동영상 많이 남겨 놓으시길...

  • 작성자 23.06.08 03:42

    네 그래야겠어요 고맙습니디

  • 23.06.07 22:36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6.08 03:43

    고맙습니다

  • 23.06.08 02:18

    그래도 정신과약은 의사랑 상의해서 꾸준히 드시는게 좋아요,,,원래 치매는 본인과 가족만 모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23.06.08 03:43

    네 처방 받아서 진행중입니다 고맙습니다

  • 23.06.08 02:32

    안사람이 장모님께 엄마도 치매검사해봐~!!

    했다가 욕 한바가지 먹고..냉전중 이네요..

    어르신들 병중에서 다른 병은 몰라도

    치매는 본인 포함 식구들이 너무 힘들어서

    가장 우려되는 병이네요..

  • 작성자 23.06.08 03:44

    건강하시니 그런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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