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귀염둥이 객자 입니다 (점점 뻔뻔해지고 있습죠 -_-;;)
요즘 체력이 급강하↓ 수직으로 떨어지고 있어서 정모를 쉴까라고 생각을 햇지만 어제 안갓으면 후회햇을듯 ㅋㅋ
73기밥벙에 낄까 햇지만 7시는 임파서블하기에 ㅠ 74기 7시 반 밥벙에 낄까 햇지만....그마저도 못가게 되서
그냥 굶고 가기로 결정(사실은 미니파티라 먹을께 있다고 해서 조금 더 참아봣음...ㅋㅋㅋㅋ)
보니따에 내려갓는데 음악이...안나오고 있어서 뜨끔?? ㅋㅋㅋ
주린배를 움쳐잡고 거울앞 베이직 존에서 열심히 베이직을 밟는게 아니라 음식이 차려지기만....이미 김밥과 핏자를 보앗기에...
열심히 먹고 나니....(한동안 음식앞에서 떠나질 못햇네요 피얼이 넌 다이어트 한다묘!!!) 이제 베이직~
그리고 잠깐 앉자 있는데 케이님이 손을 내밀어 주셔서 첫 홀딩 개시...(빨간리본 이뻐요 얼굴은 더 이뻐요 키는....힘들어요ㅋ)
살사도 못하는데 하필하필 차차...부끄럽고 민망하고 쑥쓰럽고 키가 크신줄은 알앗지만 가까이서 보니까 크시네요 ㅠ
이런 노래가 있죠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리고 머슥머슥 이동하다가 미스김쌉의 부킹으로 별나님과 바차타....기본 스텝하다가 레프트턴을 알려드렷는데 잘 안되신다
내가 잘 못 알려드리나 리드가 잘못됫나 고민하다가 라이트턴을 돌렷는데 슈슝....-_-;;; 왜케 잘도시지?? ㅋㅋ
그리고 칼슘누나 정모때 꼭 한곡이상 추는 이번에도 살사를 추고 메렝게도 신나게 추고 (일단 출때 긴장을 안하고 출수있어서 좋은 살세라~^^)
수산나님 잘추시는거 같은데 저만큼이나 몸이 굳어 있어서 ㅠ(내표정이 그렇게나 안좋은가요 ;;;) 둘이 홀딩하면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 홀딩하는 느낌일듯 ㅋㅋ
27일 생일이였던 메아리 못춘다 못춘다하면서 다추고 있는ㅋㅋ 도데체 얼마만에 홀딩인지;;;;; 근데 메아리는 술먹던 안먹던 한결같아....ㅋㅋㅋㅋ(웃자기 한이야기에 돌던지기 있긔없긔)
비비님 저번정모에 홀딩하려다 실패해버린...음악 삼종셋트에 라인댄스 생번..........크리로 ㅠ
이리저리 방황하는걸 켓취해서 홀딩 비비님은 항상 즐거운 표정인듯 같이 추는사람이 즐거워요 ㅋㅋ 아직까지는 부담안가는 살세라중 한명
그렇다고 다른살세라분들이 부담되서가 아닙니다 제 실력으론 아직도 너무 높은 선기수의벽 ㅠ
정모때 꼭한곡은 추는 휘아...잘 받아주기에 딴걸 해보고 싶은데 잘 안되서 ㅠ
다시 73기 티켓팅자리로 슬그머니 가서 하달님과 홀딩 몬지는 모르겟는데 저번주와는 다른느낌이였어요 ^^ㅋㅋㅋ 뭐지..뭘까...;;
연달아서 힘들어하는 피얼이 붙잡고 홀딩 어제나를 피한거 같다고 하니 어제는 안피햇다고 한 피얼이...그동안은 피한거구나 -_-;;
그리고 잘추시길래 74기 아닌줄 알고 한참 처다보고 홀딩한 수수님...선기수인줄 알앗어여 ;;; 스무스하게 받아주셔서 재밋엇어여
또 앉자서 쉬는데...(보는데로 상당한 저질체력입니다.)홀딩신청을 해주신 미쓰김쌉 쌉들만 잡으면 왜 내가 몬가를 틀린거 같고 마음이 급해지는지 ..;;; 열심히 다 추고 나서 저번주 홀딩권을 보여드림 -_-ㅋㅋ(원래 먼저 신청 햇어야 햇는데 ㅠ)
자체발광님 맨처음에 자체 라고 해서 잡채로...들엇던....그나마 준중급을 같이 들어서 부담이 2.5g 만큼 줄어서 편하게(?)
그리고 재밌게 추자고 한말덕에 재밌게 춘거 같아요 ^^ㅋ
밤비노님은...음....중간에 시작하고 사람들사이에 낑겨서 제대로 못춰서 다음주에 홀딩신청할께요~
라스페라 신입단원분들 멋져요!! ご,.ご)b 그리고 맨발로 한 살사 정말 느므느므 멋졋어요 한편을 발레를 보는 느낌
살사는 안무에 따라 느낌이 정말 다른듯 ~ 헝그리안님 바지만 밧을때는...치마인줄.... 춤출때는 우워와우!!!
해피베리쌉과 현수님 날리는 깃털이 ~ 정말 멋졋어요!!!! 한마리...음....백..조!?음... 백조 !!! 무릎꿇고 보고 있엇는데 무릎아픈것도 잊고 봐버린....
베리쌉과 한컷 스티커질 싫은데 ㅠ 어쩔수가 없엇네요...-_-;;
첫댓글 ㅋㅋㅋㅋ 역시 재미진 객자님 후기~~~, 어제 빠에서 마주쳐서 인사하는데 첨에 그냥 휙~지나가셔서 씹히는 줄~~~크르르르르릉
모르고 못봣나봐요 안경벗으면 뵈는게 없는(?) 살려주세요 깨갱...ㅠ
크르르르릉....너 표정이 그려져 ㅋㅋㅋㅋ
고양이 객자 귀엽구나...나 어제는 지난주보다 낫지 않았어?? ㅠㅠ ㅋㅋㅋㅋ 너 74기랑 돌때 아주 해맑게 웃던거 다 기억해 ㅎㅎㅎ
너한테도 그렇게 웃어줄수 있어....너만 괜찮다면 -_-;;;;
ㅋㅋㅋ 잘하시던뎅 왜 긴장하시능지!!! 우리살세라들 마니마니 잡아주세용~
네 많이 잡아야죠^^ 살세로잡아달라고 안해주신걸로 감사...ㅋㅋ
아 웃겨 ㅋㅋ오빠 후기 와방웃겨 ㅋㅋㅋ와방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그렇게 낚지말랬지! ㅋ오빠 피한거 아니라고 ㅋㅋㅋㅋㅋ한번만 잡아주십쇼(굽신)ㅋㅋ
간만에 감좀 살아낫나봐...-_-ㅋㅋ 순간 후비가 몬가 햇엇다....ㅋㅋㅋㅋㅋ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객자 -_-;;;
수정해써 ㅋㅋㅋㅋㅋㅋ 찰떡같이 알아듣는-_- 좋은눈을 가졌구나....
헛 제가 영광의 첫 홀딩 이셨군요ㅎㅎ 저도 살사인줄 알았다가 차차라서 급 당황 그래도 이왕 잡은 손 끝까지~~~ 객자님 표정 재밌어요~~후후. 키는... 적응하세요!!! ㅋㅋ
제가 영광이죠 ㅋ 키는 깔창 깔아서라도 적응할께요 ㅋㅋ
객자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커 사진 보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버리지 마세요 인화해서 태우는것도 안되요 -ㅅ- ㅋㅋ
객자야 화이팅~가늘고 길게 가자꾸나^^~ 72기때나 지금이나 보기 좋아.
가늘고 길게~~~ 오래 살꺼에요~~ ㅋㅋㅋㅋ
후기로는 자주 뵌거 같은데 홀딩을 안해본듯요ㅎㅎ 홀딩예약좀 걸어볼까요?^^ ㅋㅋ
헉.. 예약이라뇨 그냥 같다 쓰시고 제자리에 돌려만 주시면되요ㅋㅋㅋ
아 사진 귀엽! 우리가 메렝게를 췄었구나.
네 췃엇어요 그것도 즐겁게ㅡㅅㅡㅋㅋㅋ살사패턴으로 췃을뿐ㅋㅋ
이제 너에 글이 조금씩 살아 나는것 같구나.. 아직 멀었다는 노력하라는~!!~
도대체 나는 글을 어떻게 써야되나요 ㅠ
나랑도 좀 추자꾸나~~^^
난 옆에서 꼼사리로 구경좀..ㅋㅋㅋ
네 다음번엔 누나한테 도저언~☆ 하지만 몸이 굳는건...어쩔수 없는 ㅠ
앙신님 구경은......못하실꺼에요 차마 눈뜨고 볼수 없기에 ㅋㅋㅋ
객자님 우린언제추나용~ㅋ
오늘요!!! 준중급에서 추게 되실꺼에요 ㅋㅋ
이제좀오빠스러운스멜ㅋ사진저렇게귀요미로편집허기있긔없긔?
편집하기 있긔ㅋㅋㅋ 스티커질 잘된건가 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