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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ノ명언짧은글 마음이 조급한 자
혜슬 추천 5 조회 363 13.05.14 14: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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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14 14:06

    첫댓글 마음의 여유를 지니고 사는 사람은
    짧은 시간 속에서도 조급해 하지 않고
    좁은 공간 속에서도 답답해 하지 않고
    살 수 있다는 이야기랍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보는
    오월이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해피하소서~빵긋

  • 13.05.14 14:19

    우리들의 기나긴 인생항로에!~,
    크나큰 교훈이 되어 주시는!~,
    귀중한 金言 말씀!~,
    접하여!~,
    기쁜 마음입니다.*^^*~~~~

  • 13.05.14 14:20

    채근담 [菜根譚]
    중국 명말(明末)의 환초도인(還初道人) 홍자성(洪自誠)의 어록(語錄).2권.
    전집(前集) 222조는 주로 벼슬한 다음,
    사람들과 사귀고 직무를 처리하며 임기응변하는 사관보신(仕官保身)의 길을 말하며,
    후집(後集) 134조는 주로 은퇴 후에 산림에 한거(閑居)하는 즐거움을 말하였다.
    합계 356조는 모두 단문이지만, 대구(對句)를 많이 쓴 간결한 미문이다.

  • 13.05.14 14:20

    사상적으로는 유교가 중심이며,
    불교와 도교도 가미되었다.
    이 책은 요컨대 동양적 인간학을 말한 것이며,
    제목인 '채근'은
    송(宋)나라 왕신민(汪信民)의 《소학(小學)》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에서 따온 것이다.
    제사(題詞)에도 이 저자가 청렴한 생활을 하면서,
    인격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인생의 온갖 고생을 맛본 체험에서 우러난 주옥 같은 지언(至言)이라고 적혀 있다.
    (네이버백과사전)

  • 13.05.14 14:21

    그렇습니다!~,
    "정신 없이!~,
    바쁘게!~,
    돌아 가는!~,
    이 세상을!~,
    살며!~,
    살아 나가면서!~,

    마음이 조급한 者는!~,
    그 조급한만큼!~,
    세월이 짧게 마련인 法인 것이며!~,

  • 13.05.14 14:23

    마음이!~,
    마치도 바다처럼!~,
    큰 者에게는!~,
    그 마음에!~,
    못 품을 것이 없는 法인 것이기에!~,
    드 넓은 이 세상이라 할지라도!~,
    오히려!~,
    좁게만 느껴지기에!~,

    세상이 넓게 보이게 마련인 法임!~"을
    굳게 믿습니다.*^^*~~~~

  • 13.05.14 14:24

    혜슬님!~,
    전해 주신 소중한 진리의 말씀!~,
    저의 마음 깊이 새겨 담아 봅니다.*^^*~~~~

  • 13.05.14 14:24

    혜슬님!~,

    오늘도!~,
    아름답고 화사한!~,
    멋진 하루 여정길 되십시요.*^^*~~~~

  • 작성자 13.05.20 13:50

    청파님.인사가 늦었습니다 ㅎㅎ
    황금연휴 무탈하게 보내셨지요~
    한주도 멋지게 화이팅합니다~

  • 13.05.20 23:09

    혜슬님!~,
    방가습니다.

    네에!~,
    감사드리면서!~,
    혜슬님께서도!`,
    한 주간도 멋지게 화이팅하십시요.*^^*~~~

  • 13.05.14 20:22

    일기 가장 큰 단점입니다.
    마음이 조급하니 실수가 많고
    실수가 많으니 후회가 되고~

    채근담의 좋은말씀은 우리에게
    많은것를 가르켜주지요,
    열쇠를 손에 쥐고도 문열줄 모르는 일기는
    아마 바보중에 상바보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통장님이 보시기엔 어때요??,,흠

  • 작성자 13.05.20 13:53

    흐미~
    일기님,요기서 뵈오니 대따 방갑습니다~빵긋
    농번기라 바쁘실텐데 ...

    열쇠를 손에 움켜지기라도 하였지요~ㅎㅎ
    그런 마음으로 다녀가십시요~
    상바보 통장올림

  • 13.05.18 20:54

    딱! 제 예기네요 약간은 한심하고 약간은 답답한..

  • 작성자 13.05.20 13:56

    녹색장미님.반갑습니다~빵긋
    약간만 한심하고 약간만 답답하고 나머지는 멋진 님이시지요?ㅎㅎ
    교훈과 명언방에서 앞으로 나아갈길을 만들어 볼까예? ㅎㅎ
    해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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