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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이. 범현이. 페로비치 가 없는 서울경마에
김용근기수 나홀로 출전했습니다.
금요일 날 예상하기로 김용근기수가 독식하리라
예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베팅할때는 김용근기수
가 탄말에 베팅이 선뜻 손이 안가는 모양입니다.
총 16개 경주 출전해서 1착 3번. 2착 3번
3착 4번 총10번 3위이내에 들어 왔네요.
1위 승률로 따지면 20% 로가 안되죠.
2위까지 승률로 따지면 40%
3위까지 승률로 따지면 60%
이름값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지만 그런데로
선방을 했다고 볼수 있네요.
서울경마 에서 1등하기에는 아직까지 믿음이
덜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 3세 마일경주 에서 또 서울말들이
참패 햇네요. 말의 능력이 부족한것인지
기수의 말몰이가 부족한것인지는 잘모르지만
여하튼 졋습니다.
부산의 경주로 구조가 마지막 직선이 서울 400m
보다 길다합니다. 거기에 적응되어 있는 부산말들이
아무래도 유리 하겠죠.
서울경마 월초 경마 치고는 배당이 별로 였죠.
경마베팅에 있어 마추는게 우선이냐.
아니면 환수가 우선이냐. 어느게 더중요한지
아직도 잘모르겠네요.
토요일. 일요일 경마하시느랴 고생많으셧습니다,
푹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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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기수 결산해보니.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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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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