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세기1:4)”
https://youtu.be/pg3pImU3jmY?si=SUN7_Vjv0uH2fRpQ
하나님의 만물 창조의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중
첫 날의 창조 시작은 빛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1서1:5)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시니 “빛이 있으라”말씀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믿음이 되어야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가장 시작하는 첫 날은 빛이 있게 하셨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빛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신다면 빛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시는데 그 빛을 “빛이있으라”하심으로
빛이 있었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만물의 창조 첫 날부터 빛이 있게 하심으로 낮과 밤이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의 첫날부터 낮과 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만물의 창조의 날은 저녁되고 아침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의 창조장에서 날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밤이 깊을수록 아침은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창조의 날을 읽고 들어서 바라볼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밤이 가장 깊을 때 가장 반짝이는 별은 샛별입니다.
가장 깊은 밤 새벽에 가장 반짝이는 광명한 새벽별을 바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캄캄한 밤과 같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오는 그리스도의 날을 바라보는 재림신앙이 되어
예수께서 나타나실 때에 영화로운 몸의 휴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16)”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지금도 보지 못하고 있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서 나타나실 때에 마지막 나팔로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빛이 있으라”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습니다.
우리 마음에 비추어주신 빛으로 빛을 발하여
빛의 자녀로 빛의 열매를 맺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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