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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까지 총 17 경기가 남은 시점에
과연 강등을 면할지 궁금해서
qpr의 일정을 살펴봄 ㅇㅇ
1월 12일 qpr-토트넘
1월 19일 웨스트햄- qpr
1월 29일 qpr-맨시티
2월 2일 qpr-노르위치
2월 9일 스완지- qpr
2월 23일 qpr-맨u
3월 2일 사우스햄턴- qpr
3월 9일 qpr-선더랜드
3월 16일 아스톤빌라- qpr
3월 30일 풀럼- qpr
4월 6일 qpr-위건
4월 13일 에버턴- qpr
4월 20일 qpr-스토크시티
4월 27일 레딩- qpr
5월 4일 qpr-아스날
5월 12일 qpr-뉴캐슬
5월 19일 리버풀- qpr
2010년~11년 버밍엄이
8승 15무 승점 39점으로 강등 확정되었고
2011년~12년 qpr이
10승 7무 승점37점으로 극적 잔류확정됨
올해도 선더, 레딩, 사우스햄턴, qpr 등이
강등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며
잔류 승점은 최소 37점이상이 예상됨
현재 qpr은 2승을 거뒀으므로
향후 남은 17 경기에서 8승 4무를 거두어야
강등 싸움이 가능할 것 같음..
지성이횽, 쫌만 더 힘내요!
첫댓글 그정도면 강등확정이지 뭐
불가능 그냥 이기는 경기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다. 왠지모르게 정감가는 팀
8승 4무 5패를 거두면 잔류확정이 아니라 강등권싸움이 가능한 거냐? ...ㅋㅋㅋ 참나 불가능 맞네
그나마 해볼만한 팀이 웨스트햄 노리치 사우스햄턴 선더랜드 아스톤빌라 풀럼 위건 레딩 끝이넹..... 존나 미쳐서 잘해도 8승 턱걸이인데, 지금 하는 꼬라지 봐선 레딩과 함께 강등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