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Australia, 세금 유출 스캔들로 자문 사업 매각

[이매진]

PwC Australia, 세금 유출 스캔들로 자문 사업 매각

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3/7/4/pwc-australia-sells-advisory-business-amid-tax-leak-scandal

PwC Australia sells advisory business amid tax leak scandal

거대 컨설팅 회사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 세금 브리핑에서 얻은 정보를 공유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호주 경찰은 정부의 세금 계획에 대한 기밀 정보 유출에 대해 PwC Australia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일: Wolfgang Rattay/Reuters]

게시일: 2023년 7월 4일2023년 7월 4일

거대 컨설팅 회사인 PwC는 손해를 끼치는 탈세 스캔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수익성이 좋은 호주 정부 자문 사업을 1호주 달러(0.67달러)에 매각했습니다.

PwC Australia는 지난 1월 직원들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밀 정부 세금 브리핑에서 얻은 정보를 공유했다는 뉴스가 나온 이후 논란에 휩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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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는 월요일 일련의 임원들을 해고한 후 화요일에 작년에 2억 5500만 호주 달러(1억 67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한 정부 자문 사업부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Buyer Allegro Funds는 새로운 법인이 Scyne Advisory라고 불릴 것이며 약 1,750명의 직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FP 뉴스 에이전시에 제공된 성명에서 scyne Advisory 파트너인 Tim Jackson과 Ben Neal은 "우리는 호주에서 정부 자문에 필요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객의 요구는 여전히 "가장 중요"하며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순위"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매각은 Scyne이 새로운 정부 계약을 체결하고 PwC에서 가져갔을 수 있는 작업을 계속할 책임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매각으로 이어진 스캔들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호주 정부는 외국 기업이 이익을 역외 피난처로 이전하여 납세 의무를 삭감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새로운 규정을 도입했습니다.

올해 초 정부 조사에서 개혁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PwC 고위 직원이 다른 파트너와 정보를 공유하여 기밀 유지 규칙을 위반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런 다음 회사는 새로운 규칙에 대한 지식을 사용하여 새로운 고객에게 "공격적으로 마케팅"했다고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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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은 5월 말부터 유출 사건을 조사해 왔으며 의회의 강력한 재정위원회는 일련의 공청회에서 임원들에 대한 질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wC Australia는 이전에 "부실한 의사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비즈니스 일부의 "공격적인 행동"으로 인해 "이익이 목적보다 우선"되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출처 :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