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근원은?
https://youtu.be/pg3pImU3jmY?si=9uteEJ8DHehvS5xl
6일간의 창조가 있기 전에 이미 물이 있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을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하나님의 신은 수면을 운행하신다”는 뜻은
성령님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만물의 첫 날 “빛이 있으라”말씀하시기 전에 물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하늘에는 생명수 강의 물이 있습니다.
첫째 하늘에는 하늘 아래의 물과 하늘 위의 물을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세기1:6~7)”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셨습니다.
물이 땅에도 물이 있었고 하늘 아래와 위에도 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여러분, 물의 근원이 어디입니까?
성경에는 물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나오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22:1~2)”
물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난다는 사실입니다.
물이 있다는 것은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없습니다.
우리 몸의 70%가 물입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곧 죽는 것입니다.
물이 땅에서부터 밑으로 지하수가 있지만
땅밑 3000㎞부터 7000㎞까지는용암으로 물이 없는 지옥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의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받아 물을 마시고
지하수의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물은 다시 목마릅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물을 마시어 영생하도록
목마르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4:14)”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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