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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을 창조 (4부)
- 셋째 날 “그대로 되는 것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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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을 창조 (4부)
- 셋째 날 “그대로 되는 것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
말 씀:창세기1:9~13
부 르 심:히브리서 11:1~3
교 독 문:66번, 시편 150편
찬 송:
79(40),80(101),304(404), 135(133)
기 도:
1)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옵소서
2)그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내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창조주 하나님의 예비하시는 구원으로 환난을 면케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성령의 충만
하나니님 만물의 창조 셋째 날에는 “하나님의 보시기 좋았더라“가 두 번 나옵니다.
셋째 날에는 하나님이 두 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하신 창조대로 그대로 되는 것이지
우연히 되거나 진화된 것이 아님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11:3)”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은 진화하거나
우연된 것이나 불교와 힌두교의 교리처럼 윤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룬 것이라 믿는 믿음이 되어야겠습니다.
1.그대로 되는 믿음을 가지라
1>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세기 1:9)
하나님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천지와 만물을 이루시는 것이 말씀하시어
그대로 된 것임을 믿는 자가 되십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전화에 치우쳐 우연히 되어진 것처럼
믿을려고 하고 진화된 것처럼 말하는 것은 거짓말을 좋아하고
지어내는 자에게 심판을 받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그대로 되는 것을 믿고 구하여
그대로 되는 기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11:22~24)”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을 열어 첫째 심는 믿음은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은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임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믿음은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을 믿어
능치 못할이 일이 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이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시더라(막9:23~24)”
2>“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사도행전27:1~25)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읍시다.
태초에 말씀하시는 그대로 되어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신 그대로 된 만물의 자연을 다스리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그대로 되리라”고
믿는 믿음이 되어야겠습니다.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가는데 배를 탔습니다.
바울이 비록 압송되어 가는 처지이지만 행선하기가
위태함을 저희를 권하여 경고하였습니다.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사도행전27:10)”
바울의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내게 주신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누구의 말을 믿어야하겠습니까?
백부장은 바다의 경험과 지식이 많다고 생각하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었습니다.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줄 알고 닻을 담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였습니다.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율라굴라는 광풍을 만났습니다.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어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습니다.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배에 탄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하면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고
구원의 절대희망을 증거하였습니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행전27:24~25)”
배 안의 사람들이 유라굴라의 광풍을 만나 절대절망에 처하였을 때
선장과 선주의 말은 아무 힘이 없었습니다.
유라굴라의 광풍을 만났을 때 오직 절대희망은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절대희망의 하나님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과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는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임을 믿습니다.
창세기 1장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되는 믿음으로
오늘날 보이는 것은 나타나는 것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는 믿음으로 말하는
창조적 신앙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2.셋째 날에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 만물의 창조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1>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다.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 집에서 석 달을 동안 길리더니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사도행전7:20~22)”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지켜보고 계심이 하나님의 보시기 좋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습니다.
모세가 40세가 되었을 때 이스라엘 민족을 돌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보시기에 아름다웠으므로
이스라엘 민족을 돌볼을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돌볼 마음이 되어
하나님께 이끌이어 가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이 들통나서 애굽에서 추방당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모세가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40년 동안 살았습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보낸지 40년이 되자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치다가 호렙산에 이르렀습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가시떨기에 불이 붙은 것을 보았습니다.
가시떨기에 불이 붙었는데 타지아니하는 것이 신기하여
가까이 갈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를 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출애굽기3:4)”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6일 동안 그 지으신 것을 보시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세기1:31)”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으로 기뻐하시고
즐거이 부르심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스바냐3:17)”
2> 다윗이 한 이 일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하였다.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궁으로 데려 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사무엘하11:27)”
여호와 하나님이 이 일이 보시기에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 항상 지켜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리 은밀하게 범죄하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면
그냥 넘어가지 아니하시고 책망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사울왕에게 쫓겨 광야에 숨어 있을 때와 왕이 되어
궁에 있을 때의 신앙상태가 달랐습니다.
광야에서 숨어지낼때에는 하나님이 다윗을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그러나 궁에 있는 다윗을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습니다.
선 절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해야겠습니다.
광야에서 다윗은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궁에 들어가 왕이 되어 한가한 시간을 가질 때 마귀로 틈을 타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귀로 틈타지 않게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어야 하겠습니다.
저녁 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났습니다.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는데는 미혹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을 수 있습니다.
다윗이 목욕하는 여인을 보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마귀로 틈타
범죄의 영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보내어 목욕하는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충신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였습니다.
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여인을 자기에로 데려 오게 하였습니다.
충신 우리아의 아내임을 알고도 그 여인과 더불어 동침하였습니다.
여인이 다윗의 아이를 임신하자 다윗에게 고하였습니다.
다윗은 충신 우리아의 아이인 것처럼 우리아를 집으로 휴가를 보내었으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습니다.
오히려 집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의 충성심을 보였습니다.
“우리아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체 가운데 유하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 들에 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삼하11:11)”
다윗왕은 우리아를 집으로 보내어 밧세바와 동침하게 할 의도로
우리아의 자식을 임신한 것처럼 위장할려고 하였으나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윗왕은 범죄에 대범해져 요압장군에게 편지하여 “우리아를 죽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삼하11:15)”
다윗왕이 믿음으로 살지 않고 정욕으로 살때에 그에게 있는 것은 은밀한 범죄였습니다.
충신 우리아가 아무것도 모르고 요압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신복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
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였습니다.
그 장사를 마치니 다윗이 보내어 우리아 아내 밧세바를 궁으로 데려왔습니다.
밧세바가 다윗의 처가 되었습니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의 소위를 보시고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셨습니다.
나단은 한 예화를 말하였습니다.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였습니다.
그 부자는 양과 염소가 심히 많았습니다.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었습니다.
그 암양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습니다.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왔습니다.
부자가 자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였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양을 빼앗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대접하였습니다.“
다윗은 나단의 예화를 듣고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말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삼하12:5~6)“
나단이 다윗에게 “당신 그 사람이라 네가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
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하였습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와 간음하여 우리아를 죽인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업신여긴 죄였습니다.
이 일로 다윗의 집에 재앙이 임할 것임을 알리셨습니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네 집에 재화를 일으키고
내가 네 처들을 가져 네 눈 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리니
그 사람이 네 처들로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삼하12:10~11)”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전해진 하나님의 책망하시는
말씀에 자신의 죄를 시인하여 회개하였습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다 하고(삼하12:13~14)”
다윗이 자신의 범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였음을 알고
돌아서서 회개하는 시가 바로 시편 51편입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시편51:1)”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하시리이다(시편51:17)”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책망하시고
꾸짖는 말씀으로 들리어 회개하는 영으로 통회하고 자복하여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51:10)”
3.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하면 심판하신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6:5)”
여호와께서 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여호와께서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구원의 방주를 짓게 하셨습니다.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같습니다. 믿음으로 노아가 방주를 예비하여
방주 안으로 들어가 대홍수 심판을 면하였습니다.
오늘날 노아와 같이 예비하는 자가 되어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여
주님 오실 때 환난을 면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요한계시록3:10~11)”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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