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랑발랑살랑~ ♬
상콤하게 인사드려요~ ^^
오늘까지 비가 오락가락 할꺼라는 보도가 있었는디...
음.. 아직은 비가 안와서 정말 좋네용~ ^^
비오는날을 앙팡이는 무척이나 시러라 해요~
그치만 비오는날 전 먹는건 무지 조아라 한다는...ㅎㅎ
어제 저녁 앙팡이가 향긋한 쑥갓 오징어전을 만들었어용~
비오는날은 전이 빠지면 뭔가가 서운하잖아요~ ㅎ
그럼 구경 하러 가보실까요~
뿅~~~~~~!!

요로케 작게 지져내 보기두 하공~ ^^

큼지막하게 부쳐서 쭉쭉~ 찢어먹는 재미두 빠질순 없겠죠잉~ ^^
마트에 갔더니 요즘 쑥갓의 가격이 착하더라구요~
한단에 500원~ 음... 이렇게 착한아이를 데려오지 않을수 없겠죠잉? ^^
내가 데려가서 마구 사랑해줄께~ 막 요로면서 업어왔어용~ ^^
재료 : 쑥갓, 당근, 청량초, 호박, 팽이버섯, 밀가루, 전분가루, 소금, 계란2개
야채는 냉장고 사정에따라 넣어주심 되요~~ ^^
앙팡인 양파가 있었는데두 깜빡 했지 뭐에용~ ^^;;

쑥갓은 깨끗하게 다듬고 씻어서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용~ ^^

호박, 당근은 채썰어 준비해 주시구~
팽이버섯과 청량초는 쫑쫑 썰어서 준비해주세용~~ ^^

오징어두 잘게썰어서 투하해주시어용~ ^^

밀가루, 전분가루, 계란2개, 소금적당량을 잘섞어서 믹스해주세요~
쌀가루가 들어가면 더 맛있는뎅.. 앙팡이네는 똑 떨어져버려서~ ^^;;ㅎ
근데 양이 상당하죠잉? ㅎㅎ
앙팡이네 어무이는 손이 굉장히 크시답니당~
그래서 음식을 하시면.. 너무 마니 하셔서 이집저집 파티를 한다죠~
어릴땐 엄마 손큰게 그렇게 싫더니... ㅠ
앙팡이 크고 나니까 딱!! 엄마를 닮았더라는...;;;
음식을 하면.. 손이 커서 많이 하게 되는.. 이거... 우째요? ㅠㅠ
쑥갓의 양이 많았어요.. 그래서 자꾸 투입을 하다보니...
양이 상당 하더라는...;; ㅠ 에라잇~ 모르겠다~
요기죠기 배달 보내주자~ 이러면서 부쳐내었네용~


뒤집으니 노릇노릇 잘도 익었네용~ ^^

요로케 앙증맞은 작은 사이즈로도 부쳐내고~ ^^


양념장을 곁들이면 딱이겠죠잉? ^^
사실은.. 저 간장은 양파짱아찌의 간장이에용~ ^^
찍어먹으면 짜지도 않고 개운한 맛이 느껴져서 좋아요~




크게 부쳐낸 전은 다 배달보냈어요~ ^^

전에 막걸리가 빠지면 섭하죠잉? ^^;;
막걸리두 한잔 했답니당~ 푸하하핫~ ^0^
쑥갓의 향긋함과 오징어의 씹히는 맛이 어울어지면서 정말 맛있어용~
양파 장아찌와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입안도 개운해지고...
간혹 느껴지는 느끼함을 양파장아찌가 잡아주어 천상의 궁합이 따로 없네용~ ^^
비가 부슬부슬 오는날.... ^^ 향긋한 쑥갓전에 막걸리 한잔 어떠세용? ^^
땡기시는분들.. 선착순으로 받겠습니다용~~~~~ ^^
요즘 앙팡이가 봄바람난 처녀마냥.. 맘이 싱숭생숭~ 뻐쩍찌근... 마구 그래용~
이럴땐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최고죠잉? ^^
우리 함께 봄바람 나보실라우? ^-^
오늘도 행복만땅~ 사랑이 샘솟는 하루 되시는거 잊지 마시구용~

불펌은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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