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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춘천 , 푸른오월 《 오늘은 , 석가탄신일 》
신대방 추천 0 조회 601 19.05.12 03:4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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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2 03:50

    첫댓글

  • 작성자 19.05.12 03:52

    자라 예쁘네요 ^^

  • 19.05.12 03:51

    좋습니다

  • 작성자 19.05.12 03:54

    춘천은 대리기사분들이 전혀
    안보입니다..남춘천역에서
    춘천시청까지 한분도 못봤음..
    다들 어디계신건지?..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12 03:58

    자라고기가 맛있습니다..
    ^^ 춘천시내 반경 11 km
    놔봤는데 콜 거의 전멸

  • 작성자 19.05.12 06:00

    @상록수.
    평소 이태원은 저의 나와바리 죠 ^^
    제일기획 건너 공영주차장에서 특히
    콜들이 제법 나오는곳...금액 그나마
    조금 오르면 잡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 이태원입니다..하지만..
    421 번 버스 나오는 시간
    ( 04시 35분쯤.버스 이태원 역도착함 )전까지는 무조건 좋은콜 반드시
    잡고 나가셔야 합니다..
    죄다 421 번 버스타고 강남에서
    우르르르 들어옵니다

  • 19.05.12 03:57

    아하 어쩐지 초저녁에 글이 안보인다
    생각했죠 ㅎ~~ 오늘도 수고 많으셧네요 ^^

  • 작성자 19.05.12 03:59

    낮에 골프장 갔다가 차 징그럽게
    막혀..가다서다 반복..오다 종료 후
    곧바로 관악구 집근처 찜질방 직행..

  • 19.05.12 04:00

    멀리가셨네요.
    조심히 올라오세요^^

  • 작성자 19.05.12 04:08

    네..혹시나 해서 11 km
    놔봤습니다..서울콜뜨면
    택시로 쏠려구요..^^
    하지만 콜은 전혀 안뜨고
    잘 모르는지역 콜만 뜹니다..
    춘천시청앞 진짜 조용합니다..
    지나는사람 거의 없음.!

  • 19.05.12 04:09

    그래도 로지가 춘천까지는 콜이 보이긴 하나보네요~

  • 작성자 19.05.12 04:11

    하남 덕풍동 놓쳤습니다 ( ₩ 55,000 )

  • 19.05.12 04:12

    @신대방 헐......다시뜰듯합니다..집중하세요

  • 19.05.12 04:13

    @신대방 꼭좋은콜잡으시길기원!!

  • 작성자 19.05.12 04:14

    @노르웨이의숲
    지금 다른핸펀으로 드라마 보며
    ( 역도요정 김복주 : 이성경 주연 )
    다른폰으로는 초집중중 ...^^

  • 19.05.12 04:31

    @신대방 청량리 열차 5 27분에 이네요
    참고로 저도 그차타고복귀해봤는데
    오래걸리더라고요
    그전에꼭 복귀잡으시길여

  • 작성자 19.05.12 04:33

    @아이언맨~ 오탄 50 떳는데 어디에
    있는지
    몰라 패스 !.^

  • 19.05.12 04:38

    피천득님의 《인연》이란 시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작성자 19.05.12 04:39

    늘....오월이오면 피천득 선생님
    《인 연》 시 생각이 나네요.^^

  • 19.05.12 05:04

    춘천은 거의 콜마트란 프로그램이 대세라네요..
    로지는 가뭄에 콩나듯 간간히..ㅜㅜ
    복귀잘하시길..

  • 작성자 19.05.12 05:14

    오다는 거의 안뜨고 해서
    첫전철타고 나갑니다.
    첫차 05시27분..^^

  • 19.05.12 05:16

    @신대방 저두 작년 10월쯤 첫전철타고 복귀했네요.
    조심히 올라오세요..^^~

  • 19.05.12 05:25

    @신대방 전 방금 귀가했습니다
    피천득 시인께서 4 일 모자라는 백년을 사셧나봐요 ㅎ ~

  • 작성자 19.05.12 05:29

    @허털이 아쉽게도 4일 더 사셨으면
    만 100 세 까지 천수를
    누리시는건데요 ^^

  • 19.05.12 07:35

    님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 19.05.12 07:36

  • 작성자 19.05.12 07:37

    내시아닙니다 ^^
    내시처럼 어떻게 살아요.
    애도 낳고 마누라와 놀고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살아가야죠

  • 19.05.12 23:34

    수고하셨습니다.
    신대방님의 조언이 필요해서 쪽지
    보냈습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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