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인원 : 37명
회비: 25.000원
25.000원×35명=875.000원
(임원 2명 면제)
찬조
나대박 :100.000원
그리고
돼지고기 수육 넉넉히 직접 해옴.
셀이 : 100.000원
익명 : 복숭아 2박스
익명:와인 4병
수입 총계
875.000원(회비)+200.000원(찬조)=
1.075.000원
지출 총계
능이 오리 백숙과
주류 &음료수 :793.000원(영수증 참조)
수박: 20.000원(영수증)
수건 : 75.000원(영수증 참조)
수건 포장지:4600원(영수증 참조)
마트 과자류 등: 56.560(영수증 참조)
식당 봉사비 :20.000원
지출 총액:969.160원
1.075.000 원(총수입)- 969.160(총 지출)
=105.840원
105.840원(8월 남은돈) +1.075.440원(7월 수지차)
=1.181.280(8월 수치차)
친구님들!!
무더위에 먼곳까지 정모 참석 진심 으로 고마웠습니다.
찬조 해준 친구님들 덕분 으로
푸짐한 정모를 치루었고
특히 나대박 친구가 돼지고기 수육을
직접 만들어 계곡 에서
썰어 친구들 먹거리를 해준 정성에
마음 속 으로 큰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사고 없이 끝까지 즐거운 물놀이로
8월의 정모는 추억에 남을 겁니다.
아이스 박스에 찬 음료와 먹거리를 차로 실어 나른
옛골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우리 쥐방 옛골회장님, 솔체총무님, 수고 많았어유~ !!!
그리고 철승 운영자님과 참석하신 친구님 모두~
운영진님 노고에 계곡 물놀이 즐거운 하루 보네고 무사히 마무리 까징 감사합니다.
솔체총무님^^ 마무리 결산 보고까징 깔끔! 수고 많았습니다.
지금처럼~ 쭈~욱 건강 유의 하삼!
나대박 친구님!
건강하지 못한 데도 부지런하게 친구들 맛있는
수육 먹일려고 도마와 칼까지 가져와 물위에서
직접 고기를 썰어 양념장과 함께 친구들 먹게끔
해준 정성에 감탄 했네요.
10여년을 봉사방 이끌어온 친구로서 참석한
친구들이 모두 마음의 박수를 보냈을 겁니다.
어서 건강 되찾아 예전의 모습 으로 친구들과
함께 어울어 지내기를 바라며...
정말 고마웠습니다.
@솔체, 과찬 이십네다!
솔체총무님 수고에 '술 안주"로 조금 준비 했는데,
많은 인원으로 부족해 미안함!
총무님^^ _()_ 고맙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친구들 즐겁게 하려고 애쓰시는모습
우리들은 즐겁기만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하며
즐겁게 삽시다
감사합니다
나 지금까지 쥐방 정모 에서 산다래 친구
재미있게 노는 모습 처음 보았네요.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맞아요.
우리 나이에 이제 맘껏 놀고 웃고 살자구요.
그래서 더욱 이번 정모가 마음에 남을거라고
생각 되면서....
내일 걷기 하면서 또 웃어 보자구요.
고마웠어요.
항상 쥐방을위해 고생만 하는
우리 쥐방 살림꾼 여러 친구들 챙기느라
넘 수고 했어요 덕분에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고 즐겁게
놀다 돌아 왔네요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생했어요
건강 잘 지키고 또
만나요
나는 왜 수경 친구님만 보면 마음이 짠~~ 할까?
그리고 존경 스럽고.......
이유는 이다음 세월이 더 지난 후 말할수 있을것 같아.....
바쁜데도 먼곳에서 참석해준 친구가 있기에 힘이 납니다.
정성껏 해온 부침개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 좋은 길에서 또 보자구요.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 남깁니다.
철승님 옛골님 솔체 총무님
진심어린 운영으로 모두 한마음되는
모임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대박 친구의 열정또한 너무 고맙고,
수경친구의 얼큰한 빈대떡 너무 맛있게
잘먹고, 계곡물에 풍덩 재밋게
노니는 친구들ᆢ 함께라는 즐거움으로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쉬웟습니다.
수고하신 친님들 정말 감사 합니다~^^
계순 친구님!
정모 협조 해주는 마음에 고마움 전 합니다.
우리가 이런 즐거움을 앞으로 얼마나 더 만끽 할수 있을까요?
열심히 놀아 보자구요.
남은 무더위 잘 견뎌내고 또 얼굴 보자구요.
솔체총무님 옛골회장님 철승 운영자님 늘 수고에 감사드림니다.만은인원 챙기며 먹거리도 이것저거 푸짐이 도음준 친구들도 고맙고 덕분에 잘먹고 잘놀고 행복했습니다.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고 또 만나요.
현영 친구님!
나이를 뒤로한채 행복 바이러스를 쥐띠 친구들에게
전해주는 친구님이 있기에 화기애애한 느낌이 더욱 진 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회장님 총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회장님은 그먼곳에서 수박까지공수해오느라 차까지가지고
시원한 수박 잘먹고 여름나기 잘하고 왔네여....감사합니다...
묵묵히 쥐방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철승 친구님이 있기에
쥐방이 더욱 단단히 다져지는 것 같습니다.
늘 수고하는 친구님께 고마움 전 하며......
우리 80살 까지 만이라도 버텨 보자구요.
솔체 총무님
공지 올리고부터 정모날까지 거리가 멀어 참석율이 저조한가!
이리 저리 신경 많이 써가며 수고 많았습니다.
그래도 친구들 모두가 건강하게 잘들 놀아주니 보람도 느끼고
힘이나는 용문산 계곡 물놀이 정모였던거 같아요!
이번에 찬조해준 친구님들 덕에 우리 친구들 입이 더욱 즐거운
하루였지 않았나 생각입니다
나대박 친구님, 셀이 친구님,익명으로 복숭아,익명의 와인.
나대박 친구의 돼지고기 수육 수경이 친구의 부침전.
고마웠고 감사합니다.
다음 정모때까지 건강하게 잘들 지내세요^^
옛골 회장님이 앞장서서 이끌어 주기에 다른 띠님들 에게
쥐띠가 칭찬을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쥐 친구들의 도움이 첫째 이지만......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친구들이 밀어주고.....
얼마 남지 않은 세월들 친구님들과 많이 웃으며 지내 보자구요.
고생 많았습니다.
옛골 방장님 솔체 총무님 무더운 날씨
띠방 친구들 물놀이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친구들이 놀고난 뒷정리를 늘 깨끗하게 정리 해주는
"권영호 친구"와 "산곡수 친구"를 볼때마다 고개가 숙여 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슈 고맙소 .
맹동산 친구님!
쥐방의 진사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며 웃음을 주는
친구가 있기에 ......
고맙습니다.
든든한 쥐방 대장과 총무가있기에 깔아준 멍석에서 잼나게 놀고 왔죠
건강히 80 까지 열심히 모여봅시당 ♡
먼곳에서 참석 해주는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작년이어 올해도 용문 조개골 에서 즐거운 추억 쌓았으니
내년을 또 기약해 보자구요.
수고했어요 솔체총무님
오랜만에 만나게 되니 반가운 마음이...
어서 예전 건강 되찾아 예전 모습 보여주기를..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핀다니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