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참석 : 수한, 진태, 세광, 주영, 민규
1. 설교 요약 - 이수한
2. 오늘 말씀 중에 은혜가 되었던 것을 나누어 보자.
- 나의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욕망을 위해 성경을 읽어야한다
- 부활의 사건을 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여야한다, 우리도 직접제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체험했으면좋겠다, 앞으로의 신앙생활이 기대가된다
-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그 부활을 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 하고싶은게 없고 만사를 다 귀찮아 하는 요즘 청년들이 바로 나다, 하고싶은것도 없고 일상이 무료한 나에게도 나타나셨으면 좋겠다
3. 그리고 만삭되지 못한 바울에게도 나타나셨다. 그리고 ( ) 나에게도 나타나셨다.
이 괄호 속에 어떤 표현(자신의 인생을 축약한 표현)이 들어갈 수 있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요?
- 다 죽어가던
- 죄로인해 더럽혀진
- 바보같은
- 가장 힘든순간에 예수님을 찾는
- 꿈이 없던
4. 고린도인들은 몸의 부활이 없는 이방 문화 속에서 살았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의 몸의 부활을 믿을 수가 없었다. 나의 신앙과 삶에서 한계를 느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나의 삶의 모든 계획들을 무너뜨리셨을 때
- 게임으로 쓸쓸하지 않았지만,게임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가지 못했다
- 죄에대해서 죄여가는 부분, 습관적인 죄들을 끊어내는 부분
- 내 스스로가 한계를 만드는것 같다
- 하나님을 내가 필요할때만 찾는다
5.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서(은혜받고) 받은 소명은 무엇인가요? 또는 은혜받고 갖게 된 버킷 리스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소명(또는 버킷 리스틀)를 어떻게 수행하고 있나요?
- 각 사역자들마다 잘 하는 포지션들이 있을텐데, 가장중요한건 무엇일까, 영혼구원이 아닐까
- 예배를 살리는것
- 그때 마다 주시는 일들이 나의 소명이다
- 악기를 통해 하나님 찬양하는것
- 사랑하기, 기도해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