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녹색당이 창당되는 그 날까지!
당원들 간의 연결이 곧 힘이라고 생각하며 기초지역당 창당의 밑거름이 되는 소통방지기를 맡고 있는 강북의 최창민 당원을 소개합니다.
서울녹색당(이하 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최창민(이하 최): 안녕하십니까, 저는 녹색당원이자 강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최창민입니다.
서: 어떻게 녹색당을 알게 되셨나요?
최: 여러 집회 현장에서 녹색당 깃발을 보며 처음 존재를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 입당 전 알고 있던 녹색당과 당원 가입 후 녹색당의 차이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최: 녹색당을 알게 된 직후 입당을 했기 때문에 큰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몇 차례 간담회에 참석하면서 당내에 평등의 문화가 잘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깊이 느꼈습니다.
서: 입당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최: 제가 정치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평등, 기후위기, 비폭력 평화’가 녹색당의 기조와 맞닿아 있어 입당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서: 소통방 담당자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 강북구가 미창당 지역이라 당원 간 활동이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원들 간의 연결이 곧 힘이라고 생각하기에 맡게 되었습니다.
서: 기초지역당이 없는 미창당 지역에서 활동의 어려움이나 고민이 있나요?
최: 조직 활성화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아직 특별한 어려움은 없습니다.
서: 평소 활동하며 기초지역당이 있었으면 하는 순간이 있다면요.
최: 다른 지역의 당원들이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강북구에도 그런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서: 관심 의제를 알려주세요.
최: 최근 의제는 2026.06.0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서: 본인이 녹색당에 기여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최: 녹색당의 기조에 맞춰, 강북구 당원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기여하고 싶습니다.
서: 마지막으로 녹색당에 바라는 점을 알려주세요.
최: 지금과 같이 세력에 휘둘리지 않고 처음 기조와 가치를 꾸준히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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