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캠붐붐세미나.
“다시 전도를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7개 광역시를 순회하며 “어캠붐붐세미나”를 4월 20일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개회한다. 교회학교의 영적 부흥을 위해 설립된 교회학교성장연구소(소장:박연훈 목사부소장, 한일환 목사)는 교회학교 50%의 대 위기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거국적 운동으로 “다시, 전도를 시작하라!”는 운동을 교회학교성장연구소 20주년 제1 프로젝트로 한국교회에 선포하였다.
1.어캠붐붐세미나 전단.(대전, 천성교회 4.20-21)
시간표
30여년 교회학교 부흥에 헌신해 온 소장 박연훈 목사는 “다시 전도를 시작하자!”는 하나님의 위대한 명령입니다. 교회학교 감소가 출생율감소가 아닙니다. 280만 명의 불신자가 우리의 전도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교단과 언론, 모든 교회학교가 일어나 과거 30년 전처럼 공격적이면서도 열성적으로 전도를 시작해야 교회학교 50%의 시대를 뛰어 넘어 대 부흥의 때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박목사는 대형 교회의 적극적인 전도세미나 참여와 어린이전문단체에로의 적극적 재정 지원을 호소하였다. (전도운동 후원 참여전화 010-2281-8000)
*지난 해 330명을 전도한 순천주성교회 김은겸 목사의 학교 앞 전도 전경.
4월 20일부터 대전 천성교회를 시작으로 7대광역시(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울산 인천) 그리고 제주 이렇게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어캠붐붐세미나(학교 앞 전도 드림팀 세우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틀 동안 월화요일 저녁 6:30~9:50까지 진행되는 전도세미나에 초교단적 참여를 요청하였다.
강사로는 250성도에 어린이 800명 출석교회를 기적처럼 이룬 이병렬 목사(거창중앙교회 ), 지난 해 330명을 학교 앞 전도로 등록시킨 김은겸 목사(순천주성교회), 주중관리에 남다른 프로그램을 개발한 김미숙 사모(남서울비전교회), 개척 6개월 만에 80명으로 이룬 김성기 목사(예수마을교회), 매일 전도하기를 4년째인 이충섭 목사(의정부 승리교회)등 전도 실무자가 서고 교사사명부흥회로 문영찬 목사(순천주성교회), 박연훈 목사(교회학교성장연구소 소장)이 선다.
애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와~
오셔서 듣기만 해도 전도의 사명이 불타오른다 고 박연훈 목사는 강조한다. 자세한 지역별 신청 문의는 조정은 간사 010-2985-3060번이다. 홈페이지는 www.cgi.co.kr
초등학생 350만 시대에 기독어린이는 70만, 불신자 280명을 전도하는 이 위대한 운동은 교계 모든 언론과 매체 그리고 초 교파적인 운동으로 이 나라를 경제강국으로 이끈 “새마을운동”처럼 영적인 교회학교의 대 운동으로 승화되길 기대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