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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개 간단히 하자면, 어릴때도 약간 통통...커서도 통통..
26살이후 급격히 살쪄서 한때는 78kg까지도 나갔음.(저녁을 12시에 먹고 바로 잠듬) 튼살 장난 아니겠죠?
식사 불규칙으로 인해..한달간 쉬면서 밥 다먹고 운동 하나도 안하고, 식사 규칙적으로 먹었는데 2주만에 71kg까지 내려갔어요.
그이후 69~71kg으로 3년간 살았습니다.
160cm 현재 59kg인데, 25살때 62kg나갔는데, 젖살인가 현재 65kg나갔을때보다 더 동그람..몸도 얼굴도...
그리고 통통했지만 뚱뚱하진 않았어요. 문제는 이거라는거~ 제가 생활하거나 뛰는 것도 자유로웠고..
그래서...제가 비만이라는 인식을 별로 하지 못해서 체계적인 다이어트도 생각안하고, 그냥 살아왔습니다.
이제 문제인거죠. 일단 자신이 비만이라는 것을 자각을 자주 못한다는거~
역류성 식도염도 있어요.. 심할때는 구토까지 합니다.
업무상 스트레스 받거나, 너무 늦게 먹으면..적게 먹어도..토하더군요..아하.........
제가 그래서 턱이 네모날수도 있다는 생각을 오늘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10kg감량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은 그대로니, 별 변화를 잘 못 느껴요.
이제부터 제 다이어트 경험담이니 악플은 삼가해주시고, 참고만 하세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작년 12월부터 2월까지 운동수업으로 시작!!
식이조절은 밥먹는거 2/3으로 줄이고, 밥 양에 맞추어 평소 반찬, 하루 1시간 땀내서 운동하기(무산소, 유산소 병행)
체지방은 19.6kg이었는데, ABC초콜렛 1500원짜리 한봉지 먹고 21.6kg됨..>.<(수업이라 일주일마다 체중재는데 0.3kg늠..
옷무게일수도 있는데...몸무게 0.3kg에 충격먹고...초콜릿 폭풍섭취. 사실 물 한컵 먹어도 올라가는 수치임.)
잊지 마세요. 참고로 제가 뭐에 꽂히면 관련 책 읽고 제 스타일로 만드는 습관이...ㅋㅋ
책 내용과 제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어느책인지 적진 않겠어요. 그냥 독진다를 포함하여 20여권 됩니다.
1. 주변에 협조를 구하라. 다이어트 시작을 알리고, 매달 3kg~5kg 감량목표
최종목표와 중간목표...카페게시판계획에 잘 나와있죠?
방법 등등..계획대로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주변사람들이 꼭 도와 줘야 해요. 사람 심리상 자기가 못한것을 남들이 해내면, 싫어한다나~
반드시 내가 이룬 것을 보여줘요..친구들에게 옷 사달라고 조르기 등등..ㅋㅋㅋ 내 결심도 흔들리지 않게~
제가 이 카페에 가입한 계기도 1등 카페이기도 하지만, 정체기 풀어보려고.......ㅎㅎ
2. 도시락을 꼭 지참한다.
제 경험상 제 경험상을 강조합니다. 운동보다 중요한게 식이조절(꼭 저염식)해야 합니다.
저염식하고 45일동안 9kg감량했습니다. 물론 그후 90일간 정체기 왔어요.
식이조절 못해서 60~62왔다갔다 하면서...
하지만 표준체중되려면 포기하거나 자책하는 건 금물..시간낭비임..
4개월만의 깨달음이라고나 할까? 어찌됐건 계속해야 하고, 정체기라도 내몸을 인식시켜야 해요.
포기순간 시작점도 도착점도 멀어진다는 것을~ 평생 그렇게 살꺼 아니면...
간단한 진리이며, 이치인데요...꺠달음이 늦었죠?
유난떠는거 같이 보여도, 꼭 해야 해요. 칼로리 조절도 그렇지만, 내 몸을 위하세요.
그동안 내 속(?)한테 너무 안 좋은 걸 많이 먹여서 미안했어요..ㅋ
3. 먹고 싶으면 너무 참지 말고, 맛만 보듯...먹는다.
너무 참으면 식욕 폭발하고, 맛만 보듯 먹는게 중요한데..
방울토마토도...갯수 세어 놓고 압접시에 놓고 먹어야 함..ㅋㅋ 게눈감추듯..
아직도 빨리 먹는 습관이..그리고 언제부턴가 스트레스 받음 자꾸 뭘 씹으려고 함.ㅠ.ㅠ
참다가 더 늦은 시간에 많이 먹게 되는 제 경험입니다.
정말...어떻게 빼던 예전 식이조절 및 생활습관 못 고치면 다시 요요 오는건 시간문제임..
그리고 자꾸 참으면 더 칼로리 높은게 생각남..바로 요기거리 찾아주는 센스!!
맨처음 탄수화물을 거의 끊게 하거든요. 지방연소잘되라고...탄수화물 먼저 소모한다고...
단백질 섭취시키고...설탕, 소금, 흰쌀, 밀가루 금지 전 90일간 김치 거의 안 먹은듯..김치 귀신인데..
같이 운동하다 보니, 어느새 90일 지났고...제가 독한(?)거 이번에 알았어요.
근데, 제가 워낙 밀가루를 좋아해서 칼국수는 가끔 먹어요. 식당밥공기 반분량 정도?
4. 그만큼 운동한다.
다들 운동과 식이조절이 8:2라고 하지만, 제경험상 전 운동1:식이조절9입니다.
칼로리 따져봐야 하고요~하지만 기분좋게 먹으면 살찌지 않는다고~
제 경험상 운동 2개월째부터는 일요일은 먹고 싶은거 먹어도 살찌지 않아요.
물론 저염식 식이조절로 외식할때 먹을만한게 없지만서두~
내 자신을 격려한다. 운동후 항상 오늘도 성공!! 하고 거울보고 씨익 웃어줘요.
사실 한달간은 옷태도 안나고 빠진 티가 전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일 운동중에 30일은 그냥 몸무게만 3kg빠지고요~
1월달에 체지방6kg감량되었고, 디톡스겸 설연휴때 단식했는데 5일간 죽이나 간단한 채소 먹고..
5일간 3.4kg뺴고, 그 이후 정체기..돌입..ㅋㅋㅋㅋㅋㅋㅋㅋ 단식 후유증??
5. 제일 중요한 것!! 정말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
산책이던 훌라후프던 내가 좋아하는 운동에서 활동량을 늘려라.
전 훌라후프가 맞더라구요. 드라마 보면서, 물론 훌라후프는 양쪽 번갈아가며 해야 하고,
끝난후 배와 다리 주물러주고요~
전 운동에서 등산(유산소, 무산소 병행 및 최대 칼로리 소모 가능하다지만, 전..올라가면 내려와야 하니까..)과
훌라후프 추천해요.
등산은 죽어라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니까 런닝머신은 힘들면 끄면 그만이래서..제가 좀 의지박약..ㅋㅋ
훌라후프로 허리사이즈 많이 줄었어요. 청바지 기준 30~32에서 현재 26입는데, 26도 손바닥 들어가는 여유가 있어요
참고로 제 손바닥 두께 두꺼움 제일 두꺼운데 4cm되겠다. 물론 이 손바닥이 다 들어가긴 위해서는 항상 배에 힘준다는거~ㅋㅋ
6. 일단은 3개월 해보고 다른 방법 강구할 것.
5번에 말했죠? 내가 즐길 수 있는 운동...우리나라 사람 다이어트 실패 대다수 이유가 뭐 하나 하다 이게 좋대하면.......바꾼다는 거~
꾸준히 하는 자가 성공한다는 거 믿거든요. 나중에 보세요~
결국 마음가짐 문제와 자기 목표성취에 따른 포상(?)ㅋㅋ 그래야 다이어트 할맛나요~
전 다이어트 생각안해요..요즘에는...다이어트 한다 생각하면 식욕이 더 돋아서..평소 안먹던게 막 땡기고~
처음에는 체중에 연연하겠지만, 결국 사이즈문제에요.
정체기라고 구박하지 말고..ㅋㅋ 정체기중에도 제 경험상 가슴, 허리 등 2cm 줄었어요.
포기하면 안됨요~ 정체기때 운동량 늘렸어도...90일간 정말 마음 다스리느냐고 힘들었음..ㅋㅋ
저도 59.9kg나가지만 56kg까지도 봐요...운동Q&A에도 올렸지만, 근육량이 42kg/체지방15kg이라...
7. 무조건 적는다.
적는 5%만이 성공한다는데...
전 핸드폰, 식이습관 다이어리, 운동다이어리등..간략히 적어요.
식이습관은 최대한 자세하게..토마토도 직경 몇cm에 몇개..이런식으로..
나중에는 적는게 귀찮아서라도 안 먹어요. 가끔 다이어리 보면..일주일에 체지방 1.5kg빠진적도 있는데, 생선전 5개나 먹었다는...
참..운동시작한지 1개월째에는 일요일 자유식먹을때 조심 또 조심...한끼로 일주일 운동 도로아미타불~
8. 사이즈에 집중하기
정체기에서 매번 실패했는데, 옷태가 나니, 나를 더 가꾸게 되고...정체기 중에도 사이즈가 줄어서...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체중에도 집착하긴 하지만, 사이즈가 먼저라는 걸...............숀리도 이야기했었죠. 체중계보다 거울을 보라고~
그래도 어느정도 빼야 거울을 보죠~ㅋㅋ 안그래요? 나만 그런가?
그리고 상의 77 하의 66에서 상의 66 하의 55로 진입했는데, 전 별로 체감을 못해요.ㅠ.ㅠ 그래서 8번 조항을 넣었어요.
사진을 안 찍어놔서...나만의 사진을 찍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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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아닙니다. 제가 먹는 걸 적는 겁니다.
위양배추(아침저녁 10알씩/원래는 7~8알이라는데..)먹음..배변이 잘 되요.먹는것보다 더 나오는듯...변비는 없었는데, 하루 2번갈때도 있고요~
몸이 가벼워지는 물(카테킨차인데, 해피스위트인가? 자몽맛? 요가할때 먹으면서...) 한잔
사과맛도 있는데..요건 부드러운 터치...변 잘 나오게 하는거.. 자기전 양치질 하기전에 먹어요.
아무래도 식이조절하면서 먹는양을 좀 줄이니, 변비는 아니지만, 매일아침 안보는게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마음먹기 나름이라지만, 정말......전 이 차 및 약 효과를 본듯.......
아침 9시 기상 화장실 다녀와서 체중측정(보통 자고 일어나면 적게는 0.2kg~많게는 0.7kg까지 감량됨)
시리얼(작은 머그컵 우유와 함께..) 양은 주먹크기 아니고, 살짝 집는 정도 어른 식당 숟가락 4스푼?
시리얼 없음 삶은 계란(예전에는 흰자만 2개 분량 먹었는데, 요즘은 노른자 포함 1개 먹어요~ㅋㅋ)과 생과일 주스 한잔(400ml)
고구마..최대한 간단하게...이걸 다 먹는다는게 아닙니다. 아침운동할때 많이 먹음 버거워서...
10시 30분~11시 30분까지 핫요가 또는 헬스(런닝머신 걷기, 주로 스트레칭과 상체위주 기구운동, 아령)-저 상체비만임.
1시 30분 도시락(직경 7cm 높이 4cm원형도시락 3단, 밥 반공기, 반찬(저염식), 채소 또는 과일
4시 우유 300ml에 미숫가루 종류...단백질파우다 가끔?
정 출출하면 오이나, 콜라비(양배추와 무의 결합)좀 먹어주고..껌은...턱아프고......
가끔 삶은 고구마나 단호박 먹어요. 물론 사이즈는 엄지손가락 2~5개 분량?? ㅋㅋ
1시간마다 2~3모금씩 물먹고..ㅋㅋ 피부탄력을 위해서 목 안말라도 많이 먹으려고 하는편..머그컵 한꺼번에 먹는건 안 좋아요.
제 생각인데, 제느낌상 위 늘어난 느낌?? ㅋㅋ 다 마시지도 못하지만..정말 제 위가 줄었나 봐요.
독진다에도 나오지만, 제 포만감은 4~5이 기준인데, 기분이 꿀꿀하면 6까지 먹고요~
배변기준도 적어놔요. 많이 했다 싶음 10...요즘은 6~7정도 되는 듯..ㅋㅋ 좋아요~식이조절,위양배추, 훌라후프 덕인듯~
6시 이후 물 이외에 안 먹어요. 위가 줄어서인지, 요즘은 식욕도 없고~ 좋아요~
하지만, 퇴근이 늦기에 중간중간 요기거리 먹어요..(제 느낌상 1000kcal 넘지 않게..)
5시쯤 카푸치노 한잔!! 졸리면..커피 거의 안먹어요. 물을 좋아해요.
자기전 10분 스트레칭과 훌라후프 1시간...허리 짱 날씬해져요..허리위아래 라인도~
스트레칭할때 독진다꺼 많이 이용~ 데일리프로그램은 안해요..ㅠ.ㅠ
거의 훌라후프에 의존?ㅋㅋ 기존 수업받았던 것중에 런지와 스쿼트, 레이니즘은 하고요~
늦은 시간에 쓰느라 좀 두서도 없고, 제 경험이 듬성듬성이라 생각나면 또 수정하겠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들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고, 체지방 위주로...꼭 성공해서 빼세요~
전 근육 다이어트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참...다이어트 할때 단백질파우다나 비타민 먹어주라고 하잖아요?
제가 약 먹는걸 별로라 해서..거의 안먹고 있어요. 도시락 만들떄 영양소 생각해서 싸긴 하지만...........
하지만 이제부터 챙겨주려고 해요..슬슬..체력의 한계가 느껴질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다이어트에 대한 너무 많은 정보가 있잖아요? 자기에게 맞는걸 찾는게 제일 급선무겠지만,
한번에 찾아지는 행운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다들 쉽게 말하는거 같지만, 다이어트 왕도는 없어요.
나름 체계적인 다이어트, 공부하며 실천한 다이어트가 5개월밖에 안되서, 틀린말도 있겠지만,
일단 제 경험이니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보다...전..제 경험이야기니까...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해요.
먹고 싶음 먹고, 그만큼 운동해야 하고요. 그리고 표준체중까지 안가고 살꺼면 몰라도,
식이조절 한번 실패했다고, 자책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도착점과 시작점이 멀어지는 것을 꼭 생각하세요. 2번 강조해드렸습니다.
전 진짜 정체기 90일간 고민 많이 했어요.
운동량을 늘리고, 안먹어도 봤는데 정말 90일간 60~62왔다리 갔다리...사이즈는 흠흠..2cm 줄어서..
그래서 버틸수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성공^^v 사실 마음가짐 문제이지만..........ㅎㅎ 사이즈는 덤~
저번주 금요일부터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이번에도 10kg감량 목표~ㅎㅎㅎ
사실 최종목표는 52kg인데, 이왕 정석 다이어트 하는데 앞에 4자는 찍어보고, 유지하려고요~
키도 요가하면 키큰대잖아요~ 닉네임대로 되면...ㅎㅎㅎ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긍정적인 회원님들이 걸러 들으시고, 필요한 정보 참고하세요.
저도 현재 그렇게 날씬하다고 는 못하지만, 여기 나오는 고민들이나 사진이 남일같지 않기에
몇분께 댓글도 달아드렸는데...다요트 친구도 사귀고~
제 글은 정보라기 보다는 제 경험이고, 생각이었습니다. 악플 사절...댓글 환영...^-------------------^
우리 함께 10kg 감량해요~ 함께해요~^^/
아~ 카페 계획서에는 4월말이 59kg이었는데, 오늘 59.9kg찍었다는...
뭐 일주일 미뤄졌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운동해야죠~
절대영양/절대운동/절대휴식입니다.ㅋㅋ 우리 트레이너말...
길지만, 어차피 길어진거..트레이너 명언세트 내놓겠습니다.
F : 런닝머신 뛰라고 해서 뛰는데, 종아리알은요? 체중은 줄어서 좋은데~
A :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습니다.
F : 엎드려 팔굽혀피기 30회~ 20회째 모양 틀린거 바로 잡아줘서 신경질내면?
A : 지금이라도 말해준 것을 좋게 생각하세요~똑바로 하세요~ㅋㅋ
F : 남은게 아까워서 그냥 다 먹었어요.
A : 아까워서 먹은 것보다 그걸 먹어서 찐 살 빼려면 돈도 시간도 10배가 들어용~
공감하셨나요?
너무 길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꺼에요~(^(00)^)
첫댓글 아뇨...하나도 안 길어요..^^ 정말 한 줄 한 줄 정독해서 읽었네요...독후감을 쓰래도 쓸 것 같다는...ㅎㅎㅎ
포기 순간 시작점도 도착점도 멀어진다....정말 심장에 콱 박히는 주옥같은 글이에요...남을 위해 이렇게 귀한 시간내서 경험담을 적어주신 거 보면 정말 맘씨도 고우신 분이네요..감사드려요...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빌어요... 저도 반 남았거든요.. 같이 화이팅해요....
쓰다 보니 엄청 길어졌는데, 진짜 깨달음이 중요...히티요정님도 남은 반..요요없어 건강하게 같이 빼요~
이거 복사해서 저장해놓고 매일 읽어야겠어요!!! 완전 감사합니다 도움 완전 많이될듯 ㅠㅠ
ㅎㅎ 고맙습니다. 키 부럽다~
와, 완전 ㅠㅠ 읽고서 되새겨야 겠어요
ㅎㅎ 화이팅!! 알고 있었잖아용~
태어나 최고 몸무게 67킬로 찍는거 보구 ,, 아차 ~~ 이건 아닌데.. 위기의식 느껴서 다이어트 정말 해야겠다 느끼고 있는 1인입니다.. 글 읽으면서..저랑 비슷한 상황 같아서 공감 마니 했네요... 저의 목표도 52킬로인데.. 마이너스 15킬로.. 화이팅 해봐요 ^^*
넹넹...원칙준수님도 화이팅!!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
몸무게는 숫자일뿐 거울로 몸을 체크해야할꺼같아요.....
반갑습니다.^^ 사이즈 꼭....재놔야 해요...허벅지나 팔둘레는 기준점을 삼고..팔꿈치 위 몇 cm...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