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종주국의 겨루기 경기! 과연 이대로 좋은가,대한민국의 태권도 겨루기 경기는 무엇인가 다른것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지 이미 오래 되었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각 주연맹체등에서 세계 각국에서 태권도 겨루기 국제경기가 우후 죽순처럼 이루워지고 있다. 태권도경기는 변화 발전되었나? 발전되었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 되었는가? 지금의 발전되었다는 모습은 진정 태권도의 최적의 긍정적 모습인가? 과연 태권도 경기는 일반의 인식속에 재미 있고 보고 싶은 인기있는 경기인가?를 생각지 않을 수 없는 시기가 되지 않았나? 현재 국제화된 겨루기경기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모습대로 발전되기를 기대해 보자.
이에, 규격화 표준화 일반화 세계화 체계화 전자화 속에 태권도의 인식이 태권도 겨루기의 근본이 왜곡되지는 않았는지 생각 해 볼때 다.세계화 표준화 전자화 속에 태권도의 무도적 신비성이나 실전성을 잃지 않았는지 생각해 볼때 가 아닌가? 대한민국의 태권도 겨루기경기는 심판판정이나 판정에 대한 이의제기가 국제경기보다 미려하고 예민하며 빈도가 높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국제화 세계화된 태권도 겨루기는 그렇다고 하더라고 대한민국 태권도겨루기는 태권도 종주국의 태권도겨루기는 무엇인가 다른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태권도 겨루기를 통해서 보이지 못하는 부분을 품새 격파 호신술 시범경연등의 개별종목으로 나누워 시현하고 겨룸으로서 태권도의 진면목을 찾고자 하나, 총체적으로 겨루기 속에 전체를 포함한 대한민국에서만 할수 있고 볼 수있는 겨루기, 예전 태권도장에서 했던 태권도 겨루기의 모습을 되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태권도의 원상회복이 절실하다. 전자화 세계화는 일방에게 미루워 두고 대한민국의 태권도겨루기 경기의 방향전환을 제언 하고자 한다, 공격 목표의 범위, 공격 방법의 범위, 득감점 채점방법의 범위, 겨루기 장비의 범위, 그 기술체계와 심판 판정의 방법등을 제고하여 새로운 태권도 겨루기경기 규칙 및 방법을 채택한 별도의 대회로 태권도 종주국의 진면목을 찾아야 한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 경기위원회 위원장 김경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