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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산 임영봉 (이 아침에 읽는 시) 나의 나아갈 길
금강 추천 0 조회 13 24.09.12 15: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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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2 15:31

    첫댓글 큰길에서 벗어나 이제는 뒷짐지고
    여유롭게 한적한 오솔길을 걷고 싶다

  • 작성자 24.09.13 05:05

    조견오온계공(반야심경)인데 무엇을 고르고 가리리, 물 흐르는 대로, 바람부는 대로,
    마음이 돋는 대로 살아가되 밥 한 그릇을 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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