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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진으로담는 요리 조기 무시선 ~~
해질녘(전남 여수) 추천 0 조회 171 23.11.30 11:3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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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30 11:37

    첫댓글 요즘 무가 몰해도 맛나지요?
    조기와무가 조합을 이루었네요

  • 작성자 23.12.01 04:47

    겨울무 보약이지요~~
    무가 달아서 잔조기가
    자잘해도 조림엔 맛있네요
    퀸비님 몸살난건 괜찮으신가요
    힘드신데 오늘또 홍갓김치 담그게
    생겼네요 홍갓오늘도착입니다

  • 23.11.30 11:42

    맛은 알거같아요

    잘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 작성자 23.12.01 04:48

    네넹
    겨울무하고 자잘한 노란조기만
    있으믄되요 흰조기는 맛없어요 ㅋ
    남이사님 감사합니다~~

  • 23.11.30 11:45

    추억으로 드시는 무시선
    그 맛을 아시기에 드시면서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힘들게 일하시는데 건강도
    챙기세요

  • 작성자 23.12.01 04:50

    네꽃담
    참이상하지요 어릴적먹던
    음식을 찾는다는게 추억
    그리움인거 같아요 꽃담님
    감사합니다~~

  • 23.11.30 11:58

    멸치 깔고
    겨울이면 먹던
    무시선.
    울엄니 잘해주셨어요
    추억의음식.
    갱상도 엄니도
    무시선 ㅡ이라 했어요.
    무는 뭐든 궁합이
    맞아요.
    함양새댁. 최고♡

  • 작성자 23.12.01 04:53

    멸치깔고 무시선단골 메뉴였지요~~
    파란하늘님 께서도 많이드셨다니
    추억의 음식이였나 보네요 ㅋㅋ
    파란하늘님 저 해질녘이에유
    함양댁운해님만 넘좋아하시는거
    아녀유 저삐칠겁니다 ㅋ

  • 23.12.01 05:30

    @해질녘(전남 여수) 어째 쓰까이~~
    공간방 세분새댁들
    있잖수? ㅎㅎ
    러브님캉.
    여수댁,포항댁.ㅎㅎ
    삐치지 마셔라이~

  • 작성자 23.12.01 05:38

    @파란하늘(경남) 빠름빠름
    부지런한 파란하늘님~~
    해질녘이 오늘은 깨갱입니다 ㅋ
    저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새댁소리 들으니 기분업 되었어요 ㅋ

  • 23.12.01 05:47

    @해질녘(전남 여수)
    ㅎㅎ
    여수 새댁님
    춥습니다
    따시게 단디 싸매고
    잘 다녀오세라~~♡

  • 23.11.30 12:17

    와우
    맛나게 조리셨네요
    맛난무는 있는데 노란 잔조기가 없네요ㅎ
    무시선 이름은 처음 듣네요

  • 작성자 23.12.01 04:55

    인명덕님
    서울특별시민이시라 ㅋ
    왠만한 촌에서 멸치나 조기
    겨울에 무넣고 조림 많이
    해서 먹던 추억음식이네요
    아주 서민적인 음식
    아주맛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 23.11.30 12:32

    경상도에선 무를 무시라고 하는데요
    달달한 무가 뭐든 맛을 끌어올리나봅니다
    맛나겠어요~~

  • 작성자 23.12.01 04:58

    저희도 무시라했는데요 ㅋ
    무가완전달아요 겨울무는보약
    노란조기가 자잘해도 맛은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23.11.30 13:18

    와,
    조기 엄청 싸네요ㅎ
    조기조림 맛있겠어요

  • 작성자 23.12.01 05:24

    많이잡히면
    엄청저렴합니다
    바다근처에 사는 장점이지요

  • 23.11.30 13:58

    요것 맛나겠어요 ㅎ

    하늘맘께 구입한 작은조기들 냉동실에 있는데 살짝 말려서 요렇게 해 볼께요 ㅎ

    해질녘님 젊으신분이 요리솜씨도 좋아요 👍 👍

  • 작성자 23.12.01 05:27

    마음님표 작은조기 살짝말리면
    더맛있지요~~
    무가달아서 잔조기가 큰거보다
    맛있답니다
    해드시기바랍니다
    쌀뜬물 받아두셨다가
    육수로사용하시면 더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1.30 16:13

    맛있게도 하셨네요
    달달한 무가 맛날거 같아요

  • 23.11.30 18:06

    바데기 양념이 무슨 뜻일까요?

  • 23.11.30 19:02

    @인명덕(서울) 오타 아닐까요
    다데기 양념을 바데기라 하신거 같아요~~
    이것도 전라도 사투린가 ㅎㅎ 다데기 같아요~~

  • 23.11.30 19:17

    @소박한 들꽃( 제주) 아하 ㅎ

  • 작성자 23.12.01 05:29

    @인명덕(서울) 바데기양념
    오타입니다 ㅋ
    다데기가 맞아요

  • 작성자 23.12.01 05:30

    @소박한 들꽃( 제주) 들꽃님 친절하게 답글까지
    애쓰셨습니다
    오타입니다 도시사람들 생각엔
    사투리라 생각할수도 있을듯합니다 ㅋ

  • 23.12.01 06:39

    @해질녘(전남 여수) 사투리 인줄 알았네요
    선입견 으로 인하여
    여수란 글자로 ㅎ
    송구합니다

  • 23.11.30 17:03

    말캉말캉한 무 조기 국물이 스며들어 꿀맛이 겠어요

  • 작성자 23.12.01 05:34

    그맛을 아시는군요
    국물이 자박하여 조림된음식
    무가더맛나요 감사합니다~~

  • 23.11.30 19:05

    맛있겟어욤~♡

  • 작성자 23.12.01 05:34

    한번해드셔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1 05:35

    블링님 잔조기하고 무만있으믄
    뚝딱음식입니다 무가진짜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 23.11.30 23:04

    요즘 가을무 깔고 지지면 맛있더라고요
    해질녘님은 솜씨가 좋아서 더 맛있겠네요~^^

  • 작성자 23.12.01 05:31

    발화대님
    무하고 자잘한 조기만있으믄
    크게 손많이 안갑니다
    한번 해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 23.12.01 02:21

    햇김치에 하여도
    좋아요^^

  • 작성자 23.12.01 05:32

    네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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