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은혜받을 때 아무나 증거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활동적으로 열심히 해 봤지만 헛수고임을 알게 되었는데 믿음을 받을 사람은 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고 성경은 하나님의 구속 사임을 알려 주십니다.
저는 어머님이 얘야 교회 가자~할 때 따라갔습니다. 쉽게 받아들인 거죠!! 엄마는 병마로 인해 상왕십리 외가댁에서 80년대이니깐 그 당시는 원자력 병원은 을지로에 있어서 치료 차 1년 정도 서울에 계셨는데.... 그때만 해도 교회들은 신비주의 광신도적인 입장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요!!
엄마는 고침 받아야 하니 개척교회를 다녔고 절실하게 매달렸을 것입니다. 고침 받아야 하니 그리고 다 나았다는 마음으로 시골 내려오셔서 저를 교회로 데리고 다니다가 아픈 병마로 저세상으로 빨리 가셨습니다.
엄마의 유언은 개척교회서 전도사님이 신학을 하라 했나 봐요. 저는 아니니 아들이 해서 막내인 저에게 어머님은 신학공부를 못 가르치고 먼저 가신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런데 웬걸로 공부는 아무나 하나요. 돌머리가 다이아가 되기 까지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하더군요!!
암튼 이렇게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로 지금까지 약 40년 세월이 흘렀는데, 부족한 모습에 배우고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은 것은 인생은 배움에 연속으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두뇌는 녹이 쓸게 되어 있는데 학창시절 때 몰라서 뒤늦게 후회 한들 하루아침에 해결될 일은 난무했습니다.
제가 잘난 것 없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만 부족한 제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글을 주고받는 모습에 아시는 분들 지인들 예수를 믿는 자들이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쓰지는 않습니다. 믿지 않는 그들은 예수 예자만 들어도 경끼가 일어나니깐요 ㅋㅋ
그리고 개중에 믿는 자들도 만만치가 않더군요. 절실하게 매달려서 한 맺히는 신앙생활을 하려는 입장으로 생각하면서 오늘날 교회들이 활동을 하는지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회개하라 죽도록 충성하라고 외치면 교회들은 문 닫아야 할 곳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선교사 수준으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은퇴목사 선교사들 신학생 부류들 직분 자들 모든 분들이 희생하면서 선교 일에 힘쓰십니다. 그니깐 주중 교회 예배로 바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모든 분들이 각자의 신앙훈련을 가르치는 선교사 입장으로써 살아가니깐 주중 예배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이해가 안되서 따지지 마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고정 관념의 틀은 새벽부터 주일 대예배 까지 드려야만 한다고 가르쳐 놓았으니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삶 자체는 예배입니다. 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성전 된 우리들의 마음이 될 때 몸은 함께 행동으로 옮겨져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삶이 일평생이 되어야 하는 것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하나님의 뜻이니깐요(예배의 삶이 될 때까지는 피나는 노력이 따르고 주중 예배에서도 절실히 매달리지 않으면 도루묵이 됩니다.진실되게 회개를 하면서 말씀을 사모를 하여도 인간은 죄성이 언제나 따라 다닙니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쉽게 예수를 받아들이고 믿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유에 사람들과 왕래를 하려고 합니다. 마음 자체는 순수하고 뜻대로 잘 안 풀리고 힘들어하는 분들 삶 자체가 고통의 수렁이 환경에 빠진 분들도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믿지 않은 그런 분들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신자들인 확률이 좀 높습니다. 믿을만한 사람들도 내 맘대로 안 이루어지고 항상 성령님의 도우시는 역사지만 집안 식구 형제들 조카 사촌들도 제각각인 것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이 그만큼 복음으로 살려는 희생을 하는 마음들이 생기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를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들을 회복케 하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를 하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최종적인 구원 계획의 충만한 숫자들 채워가는 것이라고 성경 말씀은 결론을 내려서 하늘나라 천국에서 예수님이 내려오셔서 인도를 하심으로 믿는 자들에게 구원의 완성을 이루어 주십니다.
만왕의 왕이신 우리 예수님의 높고 위대하신 사랑과 은혜와 영화롭고 존귀하신 인류 역사 속에서 대구원을 계획하심으로 택함을 받는 것은 영원토록 한량없는 예수님의 은혜임을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충만한 수 믿는 자들이 속히 채워지게 하옵소서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