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꿈과 희망인가 아니면 체념과 절망인가?(2022년 11월19일 출석부)
비온뒤 추천 1 조회 226 22.11.19 00:0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19 01:02

    첫댓글 카라반의 쉼터 ㅡ
    노래를 음미하면서....

    앞으로 나는 우리는~
    자신의 마음 밭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냉담하면서 매일 하던 주의 기도는 점점 안하게 되면서도~
    마음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는 매일 하죠.

    제가 할 수 있는 일.해야할 일은~그 일을 할 수 있는 용기를 ~

    제가 할 수 없는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은~그 일을 포기하고 난 후에 마음의 평온함을~

    다만~그 깨닮음을 알 수 있는 지혜를 제게 주시옵소서~!!!


  • 작성자 22.11.19 09:56

    매일 기도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기도에는 축복이 따르니 좋은일 가득하시겠네요..ㅎ

  • 22.11.19 00:58

    ㅎㅎ
    출석 합니다 ㅡ

    꿈나라로요~^^

  • 작성자 22.11.19 09:57

    출석 확인!!

  • 22.11.19 07:39

    흘러가는 대로 지금처럼 평온 하게 살면 족합니다.
    또 비온뒤님에게 혼나겠지만. ㅎ

  • 작성자 22.11.19 09:58

    자족의 삶이 목표시군요.
    이미 목표를 세웠는데요...ㅎㅎ

  • 22.11.19 04:48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아요

    살아있음에 감사

    건강함에 감사

    일할수 있음에 감사

    나쁜마음 없음에 감사

    항상 감사하며 살아요

  • 작성자 22.11.19 09:59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무었보다 중요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복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 22.11.19 06:51

    기상해서 출석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2.11.19 10:00

    출석확인 했습니다.
    아이언 빈님도 행복 가득한 주말보내세요.

  • 22.11.19 07:48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바람이 불지 않는다
    그래도 살아야겠다 ^^*

  • 작성자 22.11.19 10:03

    삶에대한 강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오불관언하는 자세는 본받을 만한 거죠.ㅎㅎ

  • 22.11.19 07:54

    하루 하루
    내게 주어진 삶에 감사,

    보고,느끼고,깨닳게 해주심에 감사
    당신을 믿는 믿음 주심에 감사

    모든 것이 감사 이오니
    내평생에 잔이 넘치 나이다

    오늘도 꿈과 희맘
    믿음,소망,사랑, 이 ᆢ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2.11.19 10:05

    혼자살다보니 수도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웬만한 스님이나 목사님보다 수준이 높아요.ㅎㅎ

  • 22.11.19 08:15

    출첵!!!"70세가
    ~노화의 갈림길이라 하네요
    그 시기에 어떤 몸과
    마음가짐을 갖느냐 에 따라서
    어떤 이는 백세 건강 장수로
    가며 다른 이는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 80세에 머문다 합니다
    좋은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19 10:07

    정도령님 말씀이 지당하옵니다.
    건강장수도 마음가짐에 달려있죠.
    도장 꾸욱.ㅎ

  • 22.11.19 08:28

    心田에 씨알 좋은 희망 하나
    묻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2.11.19 10:09

    마음밭을 열심히 갈면 간만큼
    분명 결실이 있을 겁니다.
    때맞춰 물도주면서 희망의 씨앗을 잘 키우기를
    기원합니다....

  • 22.11.19 08:35

    좋은말씀 글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1.19 10:11

    이루소님,예쁜 꽃그림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 22.11.19 09:19

    꿈을 심고
    희망을 심고
    잘 살아 가는척 해봐도
    노년의 외로움 이 병이 온다네요
    외로움은 성인병되고
    외로움은 삶의 질을 낮춘다고 해요
    노년에 외롭지 않을려고 발버둥 쳐봐도 미꾸 라지는 어쩔수 없어요 ~ㅎㅎ


  • 작성자 22.11.19 10:15

    새해에는 반드시 외로움을 몰아내줄
    멋진 사람 낚는다는 목표를 세워보세요..
    적극적인 행동계획과 함께..
    발버둥만 치지마시고요..ㅎㅎ

  • 22.11.19 09:04


    햇살 가득한 거실 출근전에 잠시..
    고운 선율의 음악 감상하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1.19 10:16

    뭇별님 출석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19 10:18

    멋지십니다.훌륭하세요.ㅎㅎ
    관악산 정기받아 활기찬 주말 보내세요...

  • 22.11.19 10:40

    어젯밤부터 댓글을 썼다가 지우고 , 어떤 결론을 짓지 못했다 .
    꿈.
    내일 가더라도 꿈을 잃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것이 삶의 동력이며 사람임을 중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

    장수가 삶의 희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삶은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때 더 빛나고 아름답다 .
    세대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이다 .

    작고 보잘것 없을지라도
    그 꿈은 존중 받아야한다

    .... 젠장 ~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데 있다 .
    ...🍁

  • 작성자 22.11.19 10:47

    오분전님 현실이 어때서요...
    망년회도 참석하고 방우들도 챙기시고
    좋아하는 글도 올리시고 다른방우들이 오분전님을 좋아하고...
    좋은 거 투성이인데..ㅎㅎ

  • 22.11.19 10:55

    @비온뒤 돌아오면 내가 과연 즐거웠나 ?
    나로 인해 행복을 느꼈을까 ?
    진정 가까운 벗이 되어 주었나 ?
    이런 것이 내가 바랬던 삶인가 ?
    깊은 회의에 빠지기도 합니다

    결국 혼술로 자위하는 시간이 됩디다.

    더 깊은 이야기는 훗날 차근차근 ~^^

  • 작성자 22.11.19 11:05

    @오분전 생각많이 하면 치매에는 좋은데..
    맘 상하지는 마시고요...ㅎㅎ

  • 22.11.19 11:09

    @비온뒤 다 같이 조금 더 즐겁고
    뜻있는 시간이 못되었음을
    아쉬워하기도 하고
    나뭇닢 하나 바람에 날려간 것 같은 기분은 없어야 ....
    ㅋㅋ
    술이나 퍼야죠
    그마저도

  • 작성자 22.11.19 11:12

    @오분전 이럴때 보면 곱디고운 소녀의 여린 마음 같기도 해요..

  • 22.11.19 10:49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네요
    오늘도 내게 주어진 시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1.19 10:59

    그렇네요. 새해맞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 코앞이네요.
    예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 22.11.19 10:50

    맞습니다 모든것의시작은 내 마음이지요 평양감사도 내가 싫으면 그만 이라잖아요 출석!

  • 작성자 22.11.19 11:03

    그렇죠.인생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출석확인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ㅎ

  • 22.11.19 11:04

    오늘도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2.11.19 11:06

    다다닥님 ,개근상 드려야 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2.11.19 11:43

    희망을 갖게하는 좋은글 음악
    들으며 출석합니다 어제 알타리김치
    담그고 오늘은 게으름을 부립니다
    비온뒤님 날이 포근하니 좋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 작성자 22.11.19 17:15

    소정님,김치담그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말이니 넉넉한 마음으로
    쉬세요.감기조심하세요...ㅎ

  • 22.11.19 15:16



    수고하셨습니다!

    포근한휴일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라며ᆢ
    솔방님들도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작성자 22.11.19 17:21

    정겨운 출석댓글 감사합니다.
    이나시엔님도 즐거움 가득한
    휴일 되세요.늘 건강하시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19 20:19

    나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 22.11.19 18:02

    오늘은 주말이라 아침일찍 혼자계신 아버지 집에가서 딸노릇 하다 이제야 집에와서 출석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22.11.19 20:22

    영심 이님이 오늘 효도하고 오셨네요.
    계실때 잘모셔야 나중에 덜 후회되요.
    편히 쉬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