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십자가만 봐도 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심에 성령님의 강권적인 감동이 주어지는데 삶이 죄악 덩어리임을 알고서 깨끗하고 청결하게 살려고 통회 자복하기를 예배 중에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저는 심지어는 준비 찬양 중에 손이 올라가면 설교 중에서도 마칠 때까지 안 내려 오기도 했는데 인간적인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은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며 터치하는 시간이 분명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부끄럽지만 참 대단한 용기였습니다). 그만큼 영적예배가 되어야 합니다(롬12:1-2).
둘째는 성경 말씀에 궁금증을 알려고 펼쳐봅니다. 사모하는 마음은(시107:9) 성령님이 깨닫게 하시는 기름부음에(요일2:27) 역사가 따르는 길이기에 순종하면서 말씀과 어긋나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 마음을 돌이키는 영적 전쟁에 싸움이 주어지는데(엡6:10-20) 세상에서 길들어진 나쁜 행동 습관들을 다 뜯어서 고친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순종하므로 이기는 삶의 체험들을 누구나 경험을 해야 하고 무조건 싸워서 이겨야지만 날마다 승리를 하게 됩니다(요일2:7,5:4).
셋째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가는 중에 변화를 받으면, 반드시 전하려는 마음이 나타나게 마련인데 성령님이 내 안에서 전하게 되는 동기들을 알려주셔서 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남은 자들 그룹들은 전하고 가르치고 인도하는 일을 하도록 적은 수로 활동을 하지만 알짜배기로 성장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예수 복음이 주목적이 됩니다.
이런 분들은 좁은 문으로(마7:13) 들어가는 자가 되기 위해 예배 때마다 심령이(마5장 팔복을 위해서) 통회자복해서 마음 천국이 아니 되는 모든 것을 고쳐서 깨달아 하나님의 세계를 알아가는 일에 전력 질주를 하는데 버림받지 않을려는 마음(고전9:27)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성경을 알가는 중에는 유식하면 좋지만 무식하여도 죽도록 사모하고 시도 때도 없이 성경을 듣고 보고 잘 가르치는 주의 종의 귀를 기울이면서 말씀 속으로 누구나 빠져야만 합니다. 안 빠지면 은혜가 들 임한 것으로 보면 틀림이 없고 우리들은 육신이 살아 있는 한 변질되는 행동 습관들로만 살려고 하는데 그것까지도 십자가에 정과 욕심을 못 박아버릴 때(갈5:24) 영원하신 예수님은 우리들을 저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맘이 불이 타서 답답하여 견디지 못하게 해야합니다(램20:9). 우리들의 삶은 예수를 위해서만 살려는 각오와 다짐이 되면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하나님께서 하나씩 채워주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절대로 잘잘복이(잘 먹고 잘사는 복) 아닙니다.
이혼을 했나요? 하나님의 예정하신 아담과 이브는 나타납니다. 경제적으로 쪼달리나요? 직장문제가 해결되고도 남습니다. 직장이든 어디든 믿는 무리 중에 왕따를 시키나요? 나중에는 내가 변화니 그들을 용서하고 무조건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 복음이 하찮은 이유들로 가로막히지 않기를 우리들의 불 순종으로 고통 당하지 않기를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생활 환경 속 그 고통이 예수님의 십자가 응답으로 해결되지 않을 일들이 이 땅에서는 없습니다. 응답이 없는 것도 주님의 때를 위해서는 우리들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필요한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은혜가 됩니다!!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