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를 지나는데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속도와 신호위반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10분의 2지점쯤을 지나는데 노란불 그리고 빨간불로 바뀝니다.
그런데 그 사거리는 엄청 길더라구요.
느리게 30이하려 가자니 신호위반으로 찍힐것 같고
조금 빨리 달리자니 속도위반으로 찍힐것 같더군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
지난주에 둘중 하나는 걸렸을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신호 바뀌자마자 속도를 좀 냈고 그 지나는 지점에 다다르자 마자 속도를 줄이기는 했는데..ㅠ.ㅜ
그런 긴 거리는 신호바뀜 시간을 좀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교통과에민원제기하시고 벌금은납부하면되죠
센서는 정지선쪽에 있으므로 이미 진입해서 노란불로 바뀌었다면 단속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