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벙어리 바이올린 "페이지"의 노래
원곡은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OST로 쓰인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의
A Love Idea 입니다.
.
Mark Knopfler
마크 노플러 (Mark Knopfler)
그룹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의 멤버인
마크 노플러는 1949년 8월 12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지방신문 저널리스트로 활동을 하다가
교사 생활을 하던 그는 취미생활로
기타를 치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동생 데이빗 노플러와 동생의 친구인 존 아일슬리,
픽 위더스와 함께 팀을 만들어
음악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 때 이루어진 팀이 바로 "다이어 스트레이츠"입니다.
1978년에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음반 판매의 성공으로 음반계에서 주목을 받습니다
첫댓글 애잔 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선율
영화 내용은 현실의 복잡한 삶을 보여주는데.......
음악이 오히려 평온하게 눌러주는 느낌 이랄까요...
들을수록 마음에 와 닿는 곡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 "
오랜 세월이 지나도 가슴이 훈훈해 지면서
진정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 지는 곡 입니다.
우리 음악방님들 !
오늘 하루도 힘찬 발걸음 되십시요.
뉴욕의 하층민들의 생활을 배경으로
민들어진 영화" 브룩크린으로 가는마지막비상구"
에 나오는 영화음악을들으며 애잔하고
복잡한 마음이들면서도 마음이 편안해짐니다.
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
언제들어도 마음이따뜻 해짐니다.
솔체님이 활동을시작하면서
아름다운곡들이 소개되니 음악방이
한단계 레벨 업 이 된듯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이제 날씨도 서늘해지고 가을의문턱에
있는듯합니다.
환절기에도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선배님!
무더위 여름을 서서히 보내는 마음에
한곡의 잔잔히 퍼지는 음악소리가
사랑이 가득 담긴 노랫말과 함께 듣기 좋은 곡 입니다.
마음의 편안함을 안겨주는 듯한......
듣는이로 하여금 행복감을 주기도 하구요.
" Brookly Last Exit 의 A Love Idea "
O.S.T.에 노랫말을 넣어 샘플링 한 곡
자꾸 찾게 되는 곡 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가득 하십시요.
그대가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페이지의 속삭이듯 부르는 슬픈 노래가 들을때 마다
가슴에 젖어 듭니다
원곡 " 브룩크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원곡도 같이 들어보는 귀한 시간입니다.
영상에 한잎씩 떨어지는 낙엽이 쓸쓸 합니다
솔체님
좋은곡 오랫만에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페이지의 청량하고 애절한 목소리
그리고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울림이
되는 바이올린의 선율이 계속 맴돌고
있는 듯 합니다.
1950년대 미국 New York Brooklyn의
하류층 에 사는 우범지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심금을 울린다는 글은 이런때 쓰는가 봅니다.
선배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십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래 전 본 이 영화가 흐미하게 생각 납니다.
영화는 충격적이고 무겁고 우울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슴 저리도록 슬픈 영화라 울었습니다.
.
이 영화가 유명해진 데는 폭력적이며 어두운 영상과는 달리
"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의 너무나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의 곡 'A Love Idea'의 덕분이 컸 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 곡에 가사를 넣어 샘플링 한 곡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베르님!
늘 감사 드립니다.
멋진 곡 올려주셨습니다.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의 Mark Knopfler
다이애나 왕비 살아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그룹의 리더..
솔체님 잘 들었습니다. 멋진 밤 되세요...
A Love Idea (브룩크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영화의
.O. S.T.인 이 곡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너무나 곱습니다.
CF나 드라마 배경음악 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곡
이 영화는 뉴욕의 가장 큰 우범지대인 브룩크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인간사를 차분히 그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슬픈 작품이 음악으로 조금은 위안을 주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흔적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