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톨게이트 들어와서 좌측에 있는 비래동 소공원길에서는 오고가며 천신이 시켜는대로"내가 바로 관세음보살이다"목이 터져라 외치고 다녔고(6월25일경부터 7월9일까지) 10~15일정도 그리했습니다.내정신이 아닌 상태로 그리했습니다.그러나 내가 키우는 임순이란 이름의 신견이"내가 바로 관세음보살이다"를 알리는 방식은 달랐습니다.그리고 이 일은 가양동에서만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했느냐 하면,신견이 나를 대리고 다닙니다.그러면서 부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찾아서 만나면,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이렇게 세번의 주문을 외우고나선"내가 바로 관세음보살입니다"하고서는"할머니(아주머니)는 부처님이십니다"하면 상대는"고맙습니다"로 대답을 하고,나는 다시 내자신 부처로서 그렇게 살아준 그마음이 고마워서"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이렇게 말하고선 다음 사람을 찾아 곧바로 다시 떠납니다.이렇게 한 사람은 하루동안 네사람을 만났는데 공통점으로의 것으론 모두 여자였고 그 대답은 한결같이"고맙습니다"였습니다.그리고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첫번째 만남의 사람은 할머니였고,두 번째 만남의 경우의 것은 신견이 시키는대로 것이 아니라 내가 평소에 산책을 하면서 본 혼혈인으로 중형의 외국견을 몰고서 산책을 하는 20대후반의 청년입니다.평소 좋은 감정으로 호감을 가지고 보았기에 가까이 가서 똑같이 나무관세음보살이라 세번의 주문을 외우고선 내가 바로 관세음보살이다를 알렸는데 그다음 말"님은 바로 부처님이십니다"란 말이 안나가요,그러면서 눈을 떠게 되드라고요,근데 눈을떠니 이사람은 허둥지둥 저만치 도망가기 바빴습니다.민망함을 느꼈죠.부처의 마음관 거리가 먼 사람이란 말이죠.내가 신견의 조력을 받지 않고 인위적으로 택한 결과입니다.
이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만남의 사람 모두 부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고,마지막으로 내가 사는 아파트 앞에서 친척집에 온 20대후반의 아가씨를 만났는데 척봐도 알겠드라고요,신견이 자꾸 주문외우기를 신호를 보내는데 집 바로 앞이라 마누라 알까봐 꾹 참느라 애를 먹었지요.이 사람도 결국 여자란 것인데 다섯명이 되도록 남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입니다.왜 이런일 생기는가?상대적으로 여자보다 남자가 세파오염이 심하다는 게 됩니다.보통 남자들이 가지는 성공해 살겠다는 강한 욕구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모두가 물질적 풍요를 안 이룬 사람들일까요?추측컨데 불교를 믿는 불자와 달리 무신론자나 다른 종교을 믿는 사람은 부를 이루게 되면 그 자신이 잘나서 그리된것이라 착각을 하면서 내재된 자비심을 다 잃어버리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그 다섯 분 모두 물질적으론 풍요치 않지만 누구보다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다음생은 모두가 천인으로 태어나겠다 생각을합니다.
내가 미륵보살로의 완성이 된 7월10일이 되기전 가까이 나타난 현상것으로 7월9일날은 가양동 온동네가 난리가 났는데 신견인 임순이 것으로의 것입니다.아파트 사람을 길거리에서 만났는데 웃으면서 가까이 와서 하는 말"지금 임순이 이야기로 난리가 났다"면서 새끼 놓으면 꼭 한마리를 달라고 하드라고요.그리고 아파트 복도에서 할머니를 만났는데 이 할머니가 하는 말은 그야말로 놀란 것 이였습니다."임순이 문제로 온 동네가 난리났다"이렇게 까지 난리난 줄 정말 몰랐다"그야말로 놀란 표현의 것 이였습니다.물론 나의 이야기고 내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3일전인 7월7일 아침에 일어난 일입니다.,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었드니 60대의 아주머니가 절에서 나왔다 그래요,"됐습니다"그러면서 문을 닫으니까 황급히 외치는 말"커피 한잔 주세요"그래요,나는 망설임없이"대신 아무말씀 마세요"그러면서 문을 열어줬습니다.내가 커피를 좋아하거든요.아주머니 식탁에 앉아서 커피물이 끓을때까지 하는 말"뿌리가 중요한데 뿌리가 좋습니다"그래요,내가 받아서 그랬습니다"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임순이란 신견을 못알아 보는 것같아 상대를 인정해 줄수가 없었습니다.당시엔 어두운 눈으로 그리했습니다.두 번째로 일어난 현상이고요.상대가 그런 말을 하는것은 자기 자랑밖에 안됨을 당시엔 몰랐든 것이죠.말할 이유가 없는것이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세가지 금기것을 말했는데 앞에 두가지 것은 이해가갔는데"술을 안먹었으면 된다"그래요,불교의 오계 이야기죠.당시엔 오계에 술을 먹으면 안된다는것 몰랐습니다.이점은 이번에 글을 쓰면서 확인의 것으로 알았습니다.커피를 줬는데 금방 안마시고 한참을 그냥 쳐다만 보고있어요.떠거운 커피는 안맞는 모양이다 생각을 했지요.근데 시간이 너무 길어요,아 이거 나를 보고있는거구나 생각을 했지요.고개를 숙여 계속 커피만 쳐다봤거든요.그리고선 마시고 나갔습니다.타심통으로 마음으로 일어나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습니다"말을 안해가...."현실적 결과는 그리되었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득도한 아주머니로서 내가 그냥으로는 문을 안 열어준다는 것을 이미 알았기에 커피를 외쳤고,나의 뿌리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도 나를 안다는 게 되지요.여기서 한가지 느끼는게 있었습니다.내가 7월10일날을 기해 미륵보살로서 세상에 발현됨을 알고 온 사람은 비구도 아니고 비구니도 아니고 일반 불자의 모습이란 것과 여자란 점에 있습니다.앞서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모두가 여자였는데 나를 알아본 사람도 여자란 것입니다.
이제 다른 이야기로,원래는 부처의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의 태어날때부터의 신체적 특징을 말하려 생각을 했었는데 미래에 일어날수 있는 일을 대비해서 말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이야기를 하려합니다.얼마전 일어났었던"악한 영들이 모여있는 곳"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저는 생명 탄생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우주여행을 합니다.그 와중에 눈 모양과 비슷한 별을 파고 들어가 봤는데 갑자기 20후반의 여자애가 불쑥 튀어나왔습니다."너는 누구냐 내가 관세음보살인데 말해봐라 좋은곳으로 보내줄테니"했드니 불만투로 하는 말"소리만 크지"하면서 정랑?이란 곳에서 왔다면서 묻지도 않은 말로"악한 영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설명했습니다.이때 동시에 나타난게 두 자리수의 4~5개 정도의 글이였습니다.악한 영들이 모여있는 곳은 5~6군데가 된다는게 되지요.그리고 듣는 것과 보는것이 동시에 이루어져 한가지도 확실하게 기억을 못했습니다.그리고선 쪽지에 주소와 이름을 써줬는데 영어로 된것으로 일렬횡대로 쭉 썼는데 주소는 작은글씨 이름은 큰 글씨로,주소에는 현상계와 같은 아라비아숫자가 없었습니다.이는 영계의 주소란 게 되지요.여기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영어로 쓰여졌다는 점입니다.그것이 악이 되고요.
또,불쑥 나온 그모습은 방충망과 같은 그물로 온몸을 감싸 꼼짝못하게 통제되는 것 이였습니다.사람들의 운명부 양식은 한문으로 짜여져 있고 그 쓰여지는것도 한문입니다.근데 악한 영들의 이름과 주소는 영어로 쓰여졌거든요.왜 그럴까요?가짜 예수를 생각했습니다.예수란 존재는 없습니다.제가 종교를 최우선으로 정리해야 겠단 생각을 가지는 이유입니다.
저는 지금 반은 인간 반은 신의 상태로 몸이 작동되고 있습니다.올 3월5일부터 그렇습니다.이렇게 되면서 가장 먼저 나타나고 기본적인 것으로 네가지의 것을 보았는데,첫번째,어떤 산을 보았는데 숲과 나무 전체를 동시에 볼수있었습니다.두번째 것으로,현상계의 어느 도시지역의 것으로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학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주택안에서 집안 청소하는 사람,수백채의 집들과 함께 동시에 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볼수 있었습니다.
다음 세번째로,어느 도시지역 수백채의 주택가로 사람은 하나도 안 보이는데 군데군데 집 바로위에 수평의 것으로 크게 한글로 된 글씨가 쓰여있었습니다."ㄹ'"ㅂ"자를 봤습니다.다섯개쯤 이었는데 제어가 되는것이 아니라서 두개밖에 못봤습니다.이것은 각나라 마다 그나라의 글자로 써서 구역별 관리의 용이성을 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방대한 것이라 압축해 쓸수있는 한문을 택한 것이나,부모가 죄를 지어면 그 자식에게 넘어가는것을 어디까지 영향이 가느냐하면 사촌까지 것으로 선업이나 악업이나 그렇게 우주법칙으로 정해 놓았드시,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이유도 내것인데 저리갔다 생각하는 배아픔이 있듯,효율성 때문에 그리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글이 길어집니다,정말 중요한 글은 마지막 글이 되는 다음글이 됩니다.믿고 읽어주신데 감사드리며,약속과같은 날짜로 하지 못해 그 미안함도 다시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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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은 인류역사의 참모습 글이 되기 때문에 기록 보관이 필요합니다.인류역사학자,우주생명공학자,불교신화학자,불교학자 등은 제 도움이 필요할것입니다.또한 천태종,태고종,조계종 관계자분은 이런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총무원장님에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세 분의 총무원장님은 저를 찾아서 확인시켜주시기 바랍니다.간곡히 청하는 일이 됩니다.
주소;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동 동산초교로 47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111동 102호)
전화번호;042)632-3753 핸드폰;010-4451-2243
불기 2563(2019)년 6월9일 전 정완 합장
나무관세음보살 _()_()_()_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