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백할때 선물
맘에 드는. 자집애를 데려가서,,,,,,,
문방구 앞 뽑기. 기계애 100원. 동전을 넛고.
쇠반지 나오개. 해서.
슬그머니. 쥐어주면서
“이게 내 마음이야.”
라고. 속삭이면. 아마 그놈은
수줍게 얼굴을 붉힐. 검니다,,,ㅋㅋㅋ^^
그럿개. 1일이 되는검니다,,,,,,,
용기있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죠,,,,,,,화이팅!^*^
(제가. 40대 중반. 여자인대. 이 방법으로
20대 초반. 이쁘고 어린. 남자 꼬시는거. 성공햇습죠)
2. 100일 기념 선물
백일 기념,,, 이때.가 진짜 주이해야. 할 시기임니다,,,
내남자가 “김치남”인지 “개념남”인지 다들. 궁금하시죠?
이름하여 “김치남 태스트”를 하는 거죠.
집구석에. 굴러다니는. 면봉 한묶음. 집어서
남친.놈한태. 던져주면서.
“오다 주웠다.”
라고 무심한 표정으로. 한마디 날려보십쇼.
그놈이
“누나... 고마워... “
라고. 말하면 그놈은 무조건. 김치남이니까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넘 싸대기를 확 때리고 해어지십쇼ㅡ.,ㅡ
“하... 누나는 내가 된장남으로 보여?
됐어. 이거 환불하자, 나 그렇게 개념없는 남자 아냐.”
라고 말하면,,, 삐빅- 개념남이므로,,,
절!때! 놋치지 마셔야 합니다,,,,,,,
요즘애 하도 허영심만은. 김치남들이. 판쳐서.
개념남. 찻기 어려운대,,,
아주 땡잡으신. 검니다,,,(오우~예에~!)
3. 1주년 기념 선물
이때가 참,,,ㅋ,,,,,,,,,,
보통의. 자집놈들은. 사귀면서 여자가. 벤츠녀인척,
젠틀하게. 대하면서. 몇개월 정도만. 공을 들이면 다리. 벌려주는 경우가. 만슴니다,,,
(물론. 능력조으신 성님들은.
하룻밤만에 자픈(자지오픈^^)을 성공하는. 경우가 만아서 굿이.!시간을 만이 안들여도. 쉽개 이쁜 놈들을. 따먹기도 하죠)
그런대,,,
1주년이. 다 돼가도록. 남친이
혼전순결. 이라니 뭐니. 하면서 몸을 안대준다?
이런 씨불~ㅡ.,ㅡ 아주 x같다 이거죠,,,,,,,(캬악~퉷!)
그럴땐 문방구(방구? 방구 뿌우웅~!ㅋㅋㅋㅋ~깔깔깔^^)
애서. 색종이.를 사서 꽃을. 접어서
“이 꽃... 너무 예쁘지 않니? 마치 너처럼.”
라고 말하면서. 남친한태. 선물하십쇼.
그럼 남친이. 언재 튕겻냐는 듯이.
질질 싸며 자픈할검니다^^
양면색종이는. 돈아까우니까. 단면색종이를. 사는걸. 추천함니다,,,
아, 물론 꾀 만이 버시는. 성님들은 양면으로 사셔도 됄듯.ㅋ
(재 지인. 중애서 돼개 통크신. 성님이 잇는대. 그분은
특별히 큰맘먹고 빤짝이 색종이로. 사서 남친 접어줫는대
평소앤 드럽개. 않대주고. 튕겨대던 남친이. 크게. 감동밧아서
그날밤애. 3번이나 따먹기애. 성공햇다는 후일담이,,,^^)
요새 남자들이. 조아하는. 색종이. 트랜드는
형광.색종이라내요;;; 에혀,,, 속물 된장남들,,,쩝,,,,,,,
4. 2주년 기념 선물
2주년,,, 슬슬. 질릴 때죠,,,ㅜ
월래. 여자란 여러. 남자를. 정복하고. 십은 본능이. 잇어서리.
이쯤되면. 아무리 어리고. 이쁜 놈이어도 질리개. 돼는개 여자의. 본능,,,
글애서 전. 2주년. 돼기. 일주일 전애. 못참고 호빠를 다녀왓다가 남친한태 그만,,, 들켜버리고. 아주 날리낫엇죠,,,,,,,
(제기랄~~~. ㅡ.,ㅡ)
남친.이. 울면서. 빼애액 대들길래. 제가
너는. 왜 여자들의. 세계 하나. 이헤.를 못해주냐고. 나도 사홰생활. 하면서 어쩔수 업이. 간거라고 말해도,,,
소용이 업더군요;;;
(화나서 뺨. 한대 치려다. 남자라서 참앗내요;)
글애서. 재가 큰맘먹고. 다이소. 가서 요 지갑.을사다주니까.
남친놈이 울음을 뚝! 그치고. 생글생글.!웃으면서
언재. 대들엇냐는 듯이. 누나누나 하면서. 앵기더라구요^^
(네놈도 결국. 비싼 물건에. 약한, 어쩔수 업는. 남자구나,,,)
5. 청혼 선물
남친한태. 프로포즈. 할.때. 추천선물.임니다,,,
이건. 진짜 제가 글을. 쓰면서도 너무 어의가. 업내요,,,
외 여자들만. 남자한태 이런. 비싼 선물로. 프로포즈.를 해야 돼는지 원;;;,,,,,,, 이놈으. 남성상위시대ㅡ.,ㅡ
요새 300만원짜리. 스타벅스 커피 쪽쪽 빠는. 김치. 된장남들이 순진한. 개념남들마저도. 물들이고. 잇는 추새람니다,,, 이런 씨x!!!~~~
서론이 길엇내요.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친한태. 눈. 감아보라고 하고 손목애. 말업이 이걸. 채워주면 남친이
“누나 이거뭐야? 시계야?”
라고. 물을검니다,,,
그러면. 가만히 남친 손을. 잡으면서
“나한태 장가와서 우리 아부지 집안일 좀 도와줄래,,,?”
라고. 속삭이면
성님으 로맨틱함애. 남친이 감동밧아서. 눈물을 펑펑 쏫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성님으 품에 와락. 안길검니다^^
그럼 그대로. 결혼에 꼴인~~~!!!^*^
(가격이. 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남친. 손목애. 내임팬으로 시계 그려주면. 샌스 만점^^)
제가. 40대 와인인대 이럿개. 해서.
20대. 어리고. 탱탱하고 이쁘고. 몸매조은 놈들. 만이 따먹엇슴니다.
아무한태나. 안알려드리는. 노하우. 큰맘.먹고 알려드렷으니
그럼 쭉종 분들도. 화이팅!
첫댓글 ㅋㅋㄱㅋㅋㄱㄱㄱㄱㅋㅋㅋㄱㅋㄱ
이렇개. 훌륭한 tip(팁)을 받아도, 될런지, 정말 감사함니다,
저가 요즘 눈독들이는 편의점 총각(20대 초반, 배우지망생ㅋ,)에게 써봐도 될런지, 50살 아지매의 가슴이 콩닥 콩닥, 하내요,
면봉 100개 주면 조아하던데 ㅋ 고추 발딱 거리면서 조아하더라고요 ㅋ,,
남자한테 먼. 선물입니까ㅋ. 기념일마다 자꾸 자꾸 사주면 버릇들여져서 좆.뱀 마냥 선물주기만을 기다리죠.ㅋ... 그냥 내. 진실된 마음만.. 주면 됩니다 ..
여기 성림들은 다 베우신분들인갑네..,,나는 지갑함번 열어본저기 없는디
하나 베어갑니다; (어쩐지 다리벌리기어렵더라니.,,,)
아 진심 글 개잘썼다 여태까지 본 쭉종중에 베스트임 ㄹㅇ
단면 색종이보다 더 좋은 게 에이 포오 용지라죠,, 하얀 꼬치 꼭 너 같다 하면 자집애들 얼굴 불키면서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