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지성희인턴기자]
|
ⓒ 영상 캡쳐
|
변함없는 얼굴과 매력으로 '방부제 복용설'까지 돌았던 서태지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영상과 공식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올해 40세가 된 그는 추자도에서 낚시를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그는 낚시터에서 볼 수 있는 차림새로 모자를 쓰고 빨간 아우터를 입었다. 젊은 감각의 패션이 동안 외모와 깨끗한 피부를 돋보이게 했다. 바닷바람이 찼는지 후드를 쓴 그의 모습은 그의 나이를 잊게 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 40세 불혹의 나이인데도 비주얼은 데뷔 초나 지금이나~^.^", "방부제 복용설이 루머가 아니였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댓글 주름은 숨길수가 없네요..
형도늙는구나 어린나를안아주던때가생각나
대장님 ㅡㅠ
와우...아이돌
서태지...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