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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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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집으로 가는 길
레옹 추천 0 조회 548 08.04.04 18:4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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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4 21:27

    첫댓글 한번쯤은 지나가본곳을 네가 걷고 이글을 써놓으니 내가 걸어간것같은 느낌이...

  • 08.04.04 23:36

    나도 언제쯤인가 모르지만 걸었던길이다.......

  • 08.04.05 07:33

    예전 통금(통행금지)있을때 을지로부터 파출소 피해가며 간적있다,,, 덕분에 파출소 위치는 눈감고도ㅎㅎ,,,^^*

  • 08.04.05 09:42

    설살때 항상 다니던 길인데,,,어떻게 변했을까 싶었는데.......수유리,,국립재활원쪽에 친구들도 많이살고있는데......월곡동에 이제 아파트 단지가 됐구나/// ,삼양동,광산사거리 미아삼거리,,한일병원 모두다 낯익은 이름들.....설떠난지 5년정도인데...많이 변햇나보네....갑자기 친구들이 넘 보고 싶다~~~~~~~~~~~~~~~~~

  • 08.04.05 13:14

    총각때 수유리 개미골목에서 살던때 생각난다.광산슈퍼,감자국집,장미원,미장원다니던 쥔집 딸내미...한번쯤 가보고 싶다.

  • 08.04.05 14:07

    미장원 딸내미 만나러????

  • 08.04.05 14:06

    레옹 오랫만이네~

  • 08.04.06 09:38

    레옹, '집으로' 잘봤다. 자주 들려 '밖으로'도 올리고, '안으로'도 올리고 해라....

  • 08.04.07 12:38

    자주 들리시게나....글로 ,달림으로 .....때론 얼굴로...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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