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padding="15" cellspacing="0" width="100%">
<tr valign="top"> <!-- id="clix_content" 광고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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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늘~7시에...님들을 볼수 있겠군요.ㅎㅎㅎ<br><br><br>
뭔가 캥기는 일이 있었던지~~작년말 모 카페를 떠난후~<br>
다신 카페 생활을 못할것 같았는데...<br><br>
하던 버릇~~참지몬하고 다시 시작한 카페...<br>
결국은 님들이 좋아 천사들의 소리바다에 정착하였지요.<br><br>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천사님들과 <br>
멋있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 <br><br>
님들께 정중히 테이트 신청합니다~~^^<br><br>
★ 잠간 만나 차 한잔을 마셔 본적이 없지만...<br>
행복을 주는 사람들.~~~♡<br><br>
★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같이 있기만 해도 <br>
마음이 편한사람들.~~~♡<br><br>
★ 눈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적 없지만...<br>
닉 네임만 보아도 기분 좋은사람들.~~~♡<br><br>
★ 비록 만나 뵌적 없어도 뵌 그 이상으로 <br>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람들.~~~♡<br><br>
이젠 글속과 꼬리글~글구~~멋진 목소리의 주인공이 보고싶어 <br>
6월 29일날~<br>
사당동으로 오랜만의 외출을 하려합니다<br><br>
♣ 과연 아름다운 글속의 주인공은 어떤 모습일까?<br><br>
♣ 과연 이쁜 꼬리글로 설레임을 준 님은 누구일까?<br><br>
♣ 꽤꼬리같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만날수 있는걸까?<br><br>
설레임의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ㅎㅎㅎ<br><br><br>
사랑하는 천사님들~~<br><br>
우리가 살아가야할 많은 날중에 <br>
남모르는 우리가 서로 만날수 있는 이기회를 <br>
놓치고 싶지 않아 천사님들 보러 나가렵니다<br><br>
이럴때...술과 음식을 같이 하면서~~<br>
서로에게 하지못한 얘기전하며...못부르는 노래라해도~<br>
자신을 알릴수있는 이 멋진기회~~<br>
같이 갖고 싶진 안으신지요...?ㅎㅎㅎ<br><br>
부디 많은 님들 참석하셔서~~<br>
따듯하고 아름다운 우정을 서로 나누고 앞으로의 삶은 <br>
좀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br><br>
이젠 만나고 싶습니다.<br><br>
부담없이 오셔서...신나게 즐기시고~~<br>
행복한 나날~~우리 같이 만들어 보자구요.<br><br>
날짜...2006년,6월. 29일. 오후 7시<br><br>
장소....낙원이동갈비 TEL:02) 598 - 2958,
02) 521 - 1387 <br><br>
전통가요짱 -016-9255-1245<br>
고 은 향 -011-325-3350<br>
순 이 사 랑 -010-4211-6685<br><br><br>
푼수땡이...가시방 기다리겠심더~~~~~♡<br>
</ul><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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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darkpink size=3><br>
D~day 오늘</font>
꼭 와주실거죠?*^^*
</ul><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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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ff size=3></FONT></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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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럼여 ~~ 가시방님 보고싶어 갑니다 ~~ 이쁘게 봐 주실거져? ~~ ㅎㅎㅎㅎ
이젠 님을 보게 되나요...?비싸게 굴드만~~싸게 내놔 버릴끼요.히히히
가시방언냐~~이따 바여~~~~좋은자리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가시방님이 많이 도와주세요
은향누님~~좋은자리는 딴사람주시고~~쥐구멍 들어갈수있게 구석장이가 좋켔는디요.히히히
ㅋㅋㅋ 이참에 데이트 마니마니 하고오세요~~~
보이님 안오실려구요...?그럼 서운한디요.우짠대~~이참에 볼수있을줄 알았는디...왠만하면 오세요^^**
까시방 삼춘... 지냑떄 일찍와여... 그리고 낼아침 밥까징 해놓고 와여.... 알밤까게 될지도 모르니까여..ㅋㅋㅋㅋ
우~쉬~~그러찬아도...쉬지않케 청국장 미리 해놓코~~호박전 붙혀놨당께...?ㅋㅋㅋ
호박전..쉬지 않을 까요~~ㅋㅋㅋ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는 말은 아득히 지나간 옛말일 뿐이고 아무래도 지상최대의 만찬이 될 것만 같아 보이
으앙
촌넘은 괄세 당하는 구나
내는요 님을보면 그랴도 대단타 십지요.멀리서~쉽지않은 자리...글구~~모든님들이 공감할수있는분~~이참에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즐거운것 아닌가 싶어요.즐기고 노는자리도 좋치만~~소주한잔에...마음을 녹이고 몬부르는 노래 내잘났다 부르수있는 자리가 어디 흔한가요...?하하하.이따 뵙겟심더^^**
네 우리님들의 정다움을 찾아서 추억만들기 게임을 찾아서 거기에 가시방님의 테이트까지 감당하기 어려운날이 될 것 같네요.아무튼 이쁜모습으로 미소가 가득한 모습으로 오후에 보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강신철님 멀리서 오시는데...뭔선물이 좋을까요 다필요없구~~애인만 구해달라구요...?ㅋㅋㅋ실은 저두 없어요 같이 만듭시다.하하하.이따뵈요^^**
까시방님이 까시에 찔릴까 싶어서 이 공주는 못갑니다.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시간되세요.
아~~안공주님 끝내 몬오나보네요.기럼~~내가 님만나러 가삐는수가 있느디~~ㅋㅋㅋ고마구요~~언젠가는 뵐날이 있을거라 믿어요.고맙심더^^**
헉 까시방님이 오시면 어떡해 서울 정모는 어떡하구요.~~~~~ㅎㅎ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좋은날될거에요 기대하겟습니다
헉 ~기대하지는마세요...지요~~사실 앙껏도할줄 아는게 없어요...큰일이네~~글속에만 큰소리 쳤지~~증말 쑥맥이구만요....미챠부러~~~그랴도 오세요 존선물 드릴탱께.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드뎌 님을 보는감유~~?하하하.항상 미안했는데...이따가 봐요^^**
하하하~드디어 날이 밝았네요...그리움반 설레임반...또한 걱정이 보너스로 조금 밀려 오네요~그래도...님들 보러 달려 가겠습니다...이따~봐~~~요~~~ㅎㅎㅎㅎ
애~효 도망갈까봐요...심히 쑥맥인줄 알문~~실망이 클텐디~~우짜면 좋을지~~안갈수도 없구~~하하하.이따 뵐께요.^^**
까스방석님? 좋은 시간 되소서~~
믹스님~~꼭안올것 처럼 야그하시네요?ㅋㅋ이따 뵐께요.^^ㅎㅎㅎ
헤헤 ~요정인요~ 선물에 눈이 어두워 가니까 제일 큰걸루 주셔야해요 ~ 메롱 ~~
히히히.별볼일 없는걸루 줄건디~~@@@뭐 말만잘하문 더줄수도 있구~~히히히
무영님 못오시나요?ㅎㅎㅎ이럴대 같이 보내심도 좋을것 같은데요.시간 되면 오세요.ㅎㅎㅎ
가시방언냐~~기대를 많이 하고오시지 마세요~~실망이 클까 두렵싸와여~~ㅋㅋㅋ
은향누나~~기대안해요.헤헤헤.이런건 한두번 격은것두 아닌데...걍 촌놈이다 생각하세요.별볼일없는 촌놈이 더걱정~~실은 대따 재미없는 놈이걸랑요.히히히(쑥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