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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6부) 다섯째 날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https://youtu.be/h3fjgP7S8NA?si=-nlKESKHJEX2-kGd
창세기 1장 (6부) 다섯째 날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말 씀: 창세기 1:20~22
부 르 심:요한복음4:23~24
교 독 문:87번, 요한계시록 21장
찬 송:28(28),384(434),291(606),246(221)
기 도:
1)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 성령충만을 받게 하옵소서
2)하늘문이 열려 천국가게 하옵소서
3)창조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 주사파척결, 성령충만의 복
창세기 1장을 창조장이라 부릅니다.
창세기 1장 창조장에는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6일간의
만물의 창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은 사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을 사실을 기록하여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게 함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하게 하십니다.
이 시간에는 만물의 창조 6일간의 다섯째 날에 창조하심의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하나님의 창조 물의 근원을 먼저 알자
우리는 생명의 근원을 물이라 배우고 있습니다.
물이 있으면 생명이 있고 물이 있는 곳에 생물이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물이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2)”
성경에서 물이라는 글자 가장 먼저 나오는 말씀은 창세기 1장 2절입니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라는 표준새번역으로 말씀하면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시고 계셨다”입니다.
수면은 물 위를 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물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하늘의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입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생명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요한계시록22:1)”
물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물을 있게 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만물이 창조되기 전부터 물이 있었고 만물을 창조하는 6일간 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를 보여 주셨습니다.
6일간의 만물 창조 중에 둘째 날에 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을 궁창을 만드사 궁차 아래의 물과 궁창 위
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6~7)”
셋째 날에는 물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며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1:9)”
오늘날 지구의 모습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모인 물의 바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는
요한계시록 21장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면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21:1~2)”
사랑하는 여러분, 어리석게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가 전부인줄 알고
이 세상의 것만 바라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세상의 물만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름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심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천국에 거하기를 바랍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17)”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세요.
새 하늘과 새 땅의 생명수 강의 물을 마시며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믿음으로
굳건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길 가운데로 흐러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22:2)”
2.성읍의 형상과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성전의 역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제 1성전은 솔로몬 성전입니다.
이스라엘 건국 전에는 성막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건국후 성막이 성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광야생활의 중심에는 광야교회로 성막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건국 후 다윗이 성전건축을 소원하였으나
하나님께서 다윗이 성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피를 많이 흘렸음이라는 이유입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제 1성전을 지음으로 솔로몬 성전이라 불렀습니다.
제 1성전인 솔로몬 성전은 바벨론의 침공으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의 2차 침공 때에 바벨론 포로가 되었습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의 그발 강에서 하늘의 성전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땅의 성전은 무너졌으나 바벨론의 포로된 에스겔은
하나님의 환상 중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사로잡힌지 이십 오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 사년 정월 십일 곧 그 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애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하나님이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에스겔40:1~2)”
에스겔이 본 성읍 형상은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 하나님 나라 성전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환상 중에 데리고 간 곳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더가 저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그가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꺽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를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겔47:1~2)”
이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생명수의 강물입니다.
생명수의 강물을 측량하여 보이시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성령의 충만을 받을 것인가를 교훈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한복음7:37~39”
“성경에 이름과 같이”는 에스겔서 에스겔이 주님의 권능으로
본 성읍의 형상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가지고 말씀하셨습니다.
흘러나오는 물을 가득채우는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는 자의 성령을 충만하게 받는 생수의 강이 흘러나기를 바랍니다.
3.일천척씩을 척량하여 물이 점점 깊이 오르는 성령충만의 정도
“에스겔47:1~12”
에스겔이 주의 권능으로 환상 중에 주께서 데리고 간 곳은
성전에서 나오는 물을 일천척씩 척량하여 물이 점점 깊어지는
성령충만의 정도를 보게 하셨습니다.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는 물을 손에 줄을 잡고
일천척을 척량한 후 그 물을 건너가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일천척은 525미터입니다.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에스겔을 건너가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올랐습니다.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에스겔을 건너가게 하시니 물이 무릎을 올랐습니다.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건너가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올랐습니다.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니 에스겔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척량하여 물이 점점 깊어 오르는 성령충만의 정도로 믿음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1> 물이 발목에 오르는 일어나 예배를 드리는 신앙(사도행전3:1~10)
2> 물이 무릎에 오르는 무릎 꿇는 습관의 기도 신앙
3> 물이 허리에 오르는 오직 예수님을 믿는 절대신앙
4> 물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성령충만의 신앙
1>물이 발목에 오르는 예배를 드리는 신앙(사도행전3:1~10)
사랑하는 여러분, 물이 발목에 오르는 신앙은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발목에 힘을 얻어 일어나는 기적을 체험하는 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날마다 미문에서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본 앉은뱅이 된 자가 구걸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함께 주목하여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보라”하니 앉은뱅이 된 자가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았습니다.
베드로가 말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사도행전3:6~8)”
사랑하는 여러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른손에 잡혀
발과 발목에 힘을 얻어 일어나 성전에 들어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이 되십시다.
2> 물이 무릎에 오르는 무릎 꿇는 습관의 기도 신앙
물이 무릎에 오르는 것은 무릎으로 기도하는 믿음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무릎으로 기도하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겠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갔습니다.
예수께서 대게 산에 올라가시는 것은 거룩한 습관을 좇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아갔더니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돌 던질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눅22:39~46)”
물이 무릎에 오르는 믿음의 신앙은 습관을 좇아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아버지의 뜻에 맞게 기도하는 순종의 겸손이기도 합니다.
습관을 좇아 무릎으로 기도하는 습관은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기도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3> 물이 허리에 오르는 오직 예수님을 믿는 절대신앙
사랑하는 여러분, 허리는 몸을 균형을 맞추고
힘을 조절하고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것은 예수님이십니다.
오직 예수님이 나의 중심이요
예수님의 이름이 오직 진리의 절대신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이 되어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바위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 되시는 진리의 중심을 잡는 절대신앙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이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시편 18:1~2)”
오늘날 어떤 사람의 미혹에도 조심하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가장 경계할 것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 영이
들어가게 하는 사람의 미혹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의 나의 허리 중심이 되는 진리의 절대신앙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4:12)”
4>물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성령충만의 신앙
물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성령충만의 신앙입니다.
물이 흘러 척량하는 것이 물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깊이의 흘러나는
믿음의 성령충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령충만의 표현은 불의 역사가 일어나는 영감의 갑절을 받은 엘리사에게 일어났습니다.
성령님이 불의 역사로 마가의 다락방에 불이 각 사람의 머리에 임하였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물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는 성령충만으로 사람의 말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옳게 여겨 보고 들은 것을 고집하여 전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사도행전4:20)”
사랑하는 여러분, 물이 건너지 못할 물이 강이 되어 생명수 강의 좌우에
생명나무에 열두 가지 실과를 보고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뭇가지가
만국을 소생케하는 영의 세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에스겔서 에스겔은 비록 바벨론 포로가 되어 그발강 가에 있으나
하늘이열리어 본 것은 여호와의 권능으로 성읍의 형상을 가진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았습니다.
그 물이 강 좌우에 흐르는 생명수 강과 강 좌우의 생명나무 같았습니다.
“강 좌우에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 나무가 자라서
그 잎들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끓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47:12)”
바벨론 포로 에스겔이 하늘이 열리어 주의 권능으로
본 물은 성소로 말미암아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물이 건너지 못할 강같이 되었을 때 강 좌우에 있는 것은
요한계시록 사도 요한이 본 새 하늘과 새 땅의 천국에서 본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22:1~2)”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이 주는 물만 마시기만 하고 하늘문이 닫혀
아무런 하늘세계의 모르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세요.
오직 예수님을 믿어 하늘문이 열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수의 강이 되는 성령충만의 복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