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하루동안 종일 정보수집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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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 미국전 재방송을 보면서 연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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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라 나름대로 미국을 잡을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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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통계치를 인용하여, 와 실점 득점 타이밍..그리고 포르투칼전에서도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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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등을 연결해서 설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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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과의 경기에서도 나타난 미국의 전술상의 특징을 쭉 열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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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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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하우를 모두 녹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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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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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참, 칼럼에 빠뜨린 내용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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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오르쪽으로 나오는 미국 윙백의 전문가 헤이덕이 요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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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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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덕이 스튜어트랑 발맞추어 오른쪽으로 기용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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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에 그러한 조합으로 나오면 그것 또한 주목해볼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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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브라이트 스튜어트 헤이덕의 오른쪽 라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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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헛점 노리기의 비즐리의 왼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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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손아프군요... 힘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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