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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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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대장암 4기 판정받은 친정엄마
93의기적 추천 0 조회 12,527 17.02.01 11:3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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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1 11:34

    첫댓글 진짜 안됐다... 남편이랑 시부모님이 좋은 사람들이라 다행이지.. 그리고 친정엄마 진짜 부모노릇도 안했으면서 존나 뻔뻔하네 딸 발목잡지 말고 그냥 곱게 가세요..

  • 베댓 피해자 후드려패고 존나 팩트폭력범인척 하지 말았으면ㅋㅋ

  • 17.02.01 12:53

    4444444

  • 17.02.01 12:59

    5555

  • 17.02.01 11:35

    아 그냥 넘 슬퍼.......

  • 17.02.01 11:37

    와..되먹지못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 답답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01 11:40

    22222....입장바꿔생각해보면됨....남편이 요양비 내주다가 도저히 너네 집 감당안된다 이혼하자고하면 해줘야할 판

  • 17.02.01 11:38

    내남편이 저러면 난 사랑으로도 못 감싸줄듯... 한두번도 아니고,, 남편이 대단하다 ㅠㅠ 연끊고 살았우면 걍 연끊고 살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01 11:40

    십년넘게 못봤는데 요양원보내달란 소리 나오냐는거 보니까 연락끊고 일년 뒤에 이사갔고 쭉 살다가 연락왔다는 뜻 같아...!

  • 17.02.01 14:07

    @내미녁이 222이건듯

  • 17.02.01 11:38

    아 안타까운데 넘 답답해 남편 보살이야....입장바꿔서 시댁이 돌반지 가져가고 부조 다 가져가고 이랬으면 난 바로 이혼이야...ㅜ

  • 17.02.01 11:40

    어휴

  • 17.02.01 11:40

    그냥 연을 끊으세요...시댁 남편이 정상인거같아 그나마 다행이다

  • 아 여자 너무 안쓰럽고 시댁 좋으신 분들이라 다행이다..

  • 베플 진짜 존나 솔로몬인척 팩폭하는 척 오진다 ㅋㅋㅋ

  • 17.02.01 11:47

    22씨방 베플 왜 저래

  • 17.02.01 12:07

    333 여자분도 충분히 단호한 것 같은데;;; 남편분이 설득하니까 고민하는 것 같은데 왜 여자를 후려쳐;;

  • 17.02.01 11:57

    아...갑갑해...또 뭘 자꾸 집어주려고 하는거야; 남편 진짜 보살이다
    이거 여자남자 반대로 올라왔음 개욕먹었다 진짜

  • 17.02.01 12:18

    네이트판에는 욕할라고 온 사람들만 있나... 저사람이 불쌍하지도 않은가 저렇게 욕할일이야?

  • 17.02.01 12:24

    난 그냥 비웃고 돌아설래 내가 존나 부자라도 돈 안줘 못줘 생판 모르는 남한테 기부했으면 했다

  • 17.02.01 12:27

    이거 남자여자 바껴올라왔으면 진짜 욕 개먹었을듯 시댁 중재못하고 연 못끊는다고 세상에 저런 친정이 다 있구나 진짜

  • 17.02.01 12:37

    글쓴이도 답답해 말만 인연 끊었지 결혼식 불러 돌잔치 불러 애비충 죽고 합의하는데도 같이가 저 집 식구 챙길거 다 챙겼구만 뭘 답답하네 좋은 남편 시댁 만나서 지금까지 사는거지 내 남편이 저랬으면 애초에 결혼도 안했겠지만 결혼하자마자 이혼이야 애기 돌반지 뺏겼으면 경찰이라도 불러야지 뭘 전화로 한소리만 하고 끝내

  • 17.02.01 12:39

    난 저여자 하나도 안불쌍해 시댁이랑 남편이 보살이네 독하게 인연 끊었어야지 구질구질하게 친정 욕하면서도 다해줬네

  • 10년동안 연 끊고 대장암 4기래서 한번 찾아간거고 남편은 요양원 보내드리자고 하지만 자기는 마음이 안 동하는 거면 충분히 단호하고 충분히 연 끊은건데...?

  • 마지막에 해드려야할까요? 이것도 자기는 싫은데 남편이 나중에 후회한다고 하니까..진짜 싫지만 후회할까봐 두렵기는 하다. 이런 것 같고

  • 하.. 저게 어떻게 가족이냐..

  • 17.02.01 13:17

    반대로 남편 상황이 저따구면 난 이혼임. 울면 장땡인가 . 개차반 집안인디

  • 17.02.01 13:33

    베댓존나속시원해 그렇게 당하고도 또당할려고 저러는거로밖에안보여 나는

  • 17.02.01 14:00

    아니 연을끊어

  • 17.02.01 14:11

    와 남편이랑 시댁보살... 정신차리세요...

  • 17.02.01 14:14

    여태까지 해준거 돌려받아도 모자랄 판에 뭔 헛생각을 하고 앉았어 진짜....

  • 17.02.01 14:52

    남편이 저 말을 예의상으로 했건 진심으로 했건 오히려 내가 존나 단호하게 혹시 나 몰래라도 돈 해줬다간 당신도 안본다고 하고 잘라낼 일 아님? 친정엄마 돌아가실때까지 돈 뒷바라지 하고 나면 동생들 들러붙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이구...... 연끊으라 진짜..

  • 17.02.01 15:17

    이거 보여주고싶다...진짜진짜 못된마음 먹으면 갈등도 없고 후회도 없는데...

  • 17.02.01 15:26

    오모낫..짤줍해가구싶어요 여시~><><

  • 17.02.01 15:36

    그래...배운자식과 못배운부모는 절대 이해할수없다했음

  • 17.02.01 19:03

    남편이랑 시댁 보살이네ㅎ 내 기준 이혼감

  • 17.02.01 19:25

    구라같아....저런사람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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