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의원에게 고함”
정진석씨는 4월 1일 홍성 복개천에서 열린 한나라당 연설회장에서
말하길 우리 당 이회창 총재가 선거를 위해 자작극을 벌일지도
모른다는 등 정치의 금도를 넘어선 발언을 하였다.
이회창 총재는 경쟁 정당의 후보이기 앞서 한 정당의 총재로서
세 번이나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분이다.
또한 나라의 어른이자 고향의 대 선배로써 부친이신 정석모
전 의원과 비슷한 연배가 아닌가?
그런 어른에게 할 말과 못할 말이 따로 있지 어찌 시정 잡배만도
못한 자작극 운운할 수 있는가?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옛 말처럼 충청도 양반이
한나라당으로 옮겨가더니 올바른 정신은 배우지 못하고 배신과
음모와 독설이 난무하는 시궁창 정치만 배웠는지 모르겠다.
그러한 언행은 부친의 이름에 오물 퍼붇는 행위라는걸
왜 모르는가?
권고하건데 일찍 집에나 가서 부친 병수발이나 드는게 좋겠다.
효자비 정도는 세워줄 용의가 있다.
2008년 4월 3일
자유선진당 비례대표국회의원 여성 후보자 일동
첫댓글 정진석 이노~~옴! 진짜로 못되처먹은 막가파 아가리를 놀리는 구나... 석기시대 이래 지켜진 전통미풍양속마저 엎어버린 천하의 고얀 개잡x이로고~~
깨끗한 정치인으로 온 국민이 다알고 있는데 그 어른이 선친이라 전남 경찰국장도 지낸 분이신데 그 가문에서 그런 망발이 나올 수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우...ㅉㅉㅉ.
정진석 정신차려야지? 비례의원 출마 국회의원보다 정석모 전의원(정진석 아버님) 병수발이나 잘하시길 ,,,
우리집에 락스 좀 드릴까요? 입청소 좀하게... 속이라도 뽀얀질려나?
혹 지금도 김홍신의원님 거기아니계신지 공업용미싱으로 드르륵 밖았으면 될껄 내가 그런맘을 먹을때 남도 그러리라 맘을 먹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시길....
오리발당 행태가 그 모양이지,,,정진석 썩을넘 인간이하 상대를 말어야지,,,
요즘 한글로는 정씨 3대인물! 중천에 나 떴구나! 안양어린이 유괴살인, 기자 성희롱, 충청도 망발 모두 정씨네!!!